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3
방금 말 놓은거 같았는데 아닌가?
아니예요..
알았어 그럼 아니라고 해두지...
해두다뇨 아닌건 아닌거지....
그래 알았어 아냐... 아라넌 말 놓은거 아냐 됐지?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자!아 그럼 내가 어덯게 하면 잘 묶을수 있는지 알려줄테니 똑똑히 배워...
일단은 끈을 이렇게 엄지에 끼고 손 줘봐
네? 제손을 왜요?
그래야 묶는걸 보여 주지 그럼 내손에 내가 어떻게 묶냐?
그...그래도 이건...
괜찮아 연습인데 뭘....
아라의 손을 당겨서 두손을 붙이고 묶었다.
이제 풀어봐
내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아라가 용을 쓰면서 풀려고 한다.
안풀리자 아라가 입으로 풀려고 하길래 ..그래 입으로도 풀수 있지 그러니까 입으로 풀면 반칙이야...
그래도 입으로 풀려고 안간힘을 쓴다.
반칙은 안된다니까..... 안되겟다 반칙 못쓰게 입에 재갈도 물려야지....
라고 하면서 수건을 가져와서 아라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
이라는 안한다고 고개를 저으며 저항을 했지만 이미 재빠르게 입에 재갈을 물려서 말소리도 안나오게 했다.
아라는 풀어 달라며 묶인 손을 내 앞에 내 밀었다.
모른체 하면서 못풀겠지? 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제 우리 자자 라고 말하니 눈을 왕방울 만하게 뜨고 웁웁 거린다.
방의 불을 완전히 껐다.
안보이면 여자는 덜 부끄러워 하니까...
그렇게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라는 계속 벗어날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칠때마다 가운이 벌어진다.
난 계속 아라의 가운을 닫아 준다는 핑게로 옷을 오무려 주면서 아라의 브라 느낌을 손으로 느껴본다.
자신이 발버둥 칠때 마다 내손이 자신의 옷깃을 닫아 주면서 브라를 건드는걸 눈치 챘는지 더이상 발버둥 치지 않았다.
아라의 몸과 내몸이 닿을때 마다 소스라치듯 놀라며 떨어진다
그러다가 나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진탓에 하마트면 침대에서 떨어질뻔한걸 가까스러 내가 당겨서 안았다.
아라도 떨어져 다칠뻔 한걸 알았는지 더이상 물러 서지 않고 떨어질때 안고있던 내 품에 그대로 안겨 있다.
아라를 안고 있으면서 아라의 머리카락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니 내 자지가 스믈스믈 발기를 했다.
아라도 지금쯤 내자지를 느낄거다 16.8CM를 못느낀다면 둔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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