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38
그런 아라의 엉덩이를 내손은 놔주지 않고 2차 진입을 시도 했다.
아라는 상체를 돌리며 도저히 못하겟다고 한다.
이미 늦었어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하면 성난 내 자지는 어쩌라고?
내..내가 입으로 해줄께 입으로 ...
안돼 입으로는 한계가 있어 아라 넌 입이 작아서 내거 감당도 못하면서....
아..아냐 하..할께 제발 항문은 더이상 안돼
그럼 좋아 아까는 침이라서 들어가기 힘들었을거야 그러니 애액을 발라보자
보지에는 안한다며?
누가 한다고 했냐? 그냥 보지물만 좀 빌리자는거지
어떻게?
너 자위한번 해봐 그러면 애액이 나올거쟎아
나 자위 안해봤는데....
뭐? 자위도 안해봣다고?...미치겟네 이거 정말 믿을수 있는 거짓말이야?
믿거나 말거나 난 그런 더러운짓 한번도 안해봣어
좋아 그럼 내가 해줄테니까 기다려봐
아라의 보지를 한참 문지르니 보지 안에서 물이 스믈스물 흘러 나왔다.
하지만 아라는 무표정이다
이거 뭐지....아라 너 아무 느낌 없어?
응 그냥 문지르는 느낌은 나
아니 그런거 말고 흥분이 된다던가 뭐 그런거....
아니 없는데....
다시 보지위의 클리토리스 부위를 문질렀다.
남들보다 큰 클리토리스 인데 이렇게 못느낀다니.....
애액을 어느정도 묻힌후 다시 엎드리게 하여 항문에 진입을 시도 했다.
아프다는 아라의 고통을 못들은체 하고 수셔 넣으니 겨우 귀두만 항문에 들어갔을뿐인데 아라가 아프다며 호들갑을 뜬다 .
더이상 진입이 불가능하다 자칫 찢어진것 같았다.....이건 나중에 천천히 확장을 시킨후 가능 할것 같았다.
그래서 홧김에 아라의 보지에 확 쑤셔 넣었다.
아라의 비명 소리와 함께 자지는 아라의 보지속으로 절반 이상이 들어갔다.
아라가 울면서 가만가만히 있어 라면 애원을 한다.
난 더이상 빼지도 않고 놓지도 않은체 아라와 대화를 이어갔다.
아라야 미안해 나도 이러고 싶지는 않았는데 발기한 자지가 감당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아.
아...알았으니까 제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좀 있어봐.
알았어 가만히 있을께
가만히 있으라니까
가만히 있쟎아
아니 내속에 들어온거 지금 움찔움찔 하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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