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6
난 몸을 움직여 미희의 손을 아프게 했다
그랬더니 미희의 손이 빠져 나가서 다행 이라고 생각을 하는중에 이번엔 미희가 약이 올랐는지 아까 내 불알을 당기던것 보다 더 힘껏 당겼다.
나도 모르게 윽~ 하는 소리가 났고 그걸 감추기 위해 아라의 보지에 더 힘차게 박았다.
그래도 속이 후련 하지 않은지 미희가 이번엔 내 항문을 건드린다
아무리 힘을 주고 조여도 미희의 손가락은 내 항문을 여지없이 뚫고 들어온다.
설마 손가락에 침을 바른건가....
방금 아라의 항문을 쑤시던 손을 입으로 빨았단 말인가....
알수는 없지만 지금 내 항문엔 미희의 손가락이 박혀있다.
내가 아라의 보지에 박을때 마다 미희의 손가락은 내 항문속에서 툭툭 친다.
어렵게 정말 어렵게 아라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고 그대로 발랑 천장을 보며 누웠다.
아라도 더이상 움직일 힘이 없는지 그대로 천장을 보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몇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아니면 정적 속에서 시간 개념이 없었는지 모르지만 아라가 눈을 뜨고 다시 팬티와 브라를 더듬거리며 찾아 입는다.
나도 일어나 속옷을 입을려고 하는데 옆에서 미희가 내 자지를 잡았다.
아직도 마르지 않은 아라의 애액과 내 정액이 미끄럽게 묻어있는 자지를 미희가 잡은걸 들키지 않을려고 얼른 내 자지부분을 손으로 감추었다.
정수야 뭐해?
응?..아...아무것도 안하는데....
아니 빠릴 옷 안입고 뭐하냐고.... 그러고 있다가 혹시 미희 깨면 어절려고....
괜찮아 미희 깨려면 아직도 멀은거 같은데,,,,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쟎아....
그래 그렇지... 난 얼른 미희의 손을 뿌리치고 일어나 아라처럼 더듬거리며 옷을 찾아 입었다.
아라야 안씻을거야?
응 나 화장실 가서 그냥 비데만 할려고.....
여자들은 좋네 볼일 보는척 하면서 비데로 씻으면 되니까....
정수 너는 씻을거야?
아니 난 그냥 대충 닦고 말지...
아라가 욕실에 들어가서 비데를 마치고 나올려고 한다.
얼른 욕실로 들어갔다
깜짝 놀란 아라가
왜? ...미희 알면 어쩔려고....
난 말없이 내 자지를 내밀었다.
씻어 달라고?...아이참....
아라의 말에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럼 뭐?
고개로 내 자지를 가르켰다.
뭐? 지금 날보고 그거 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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