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
아라와 관계를 갖고 다시 서울로 올라온 나는 바빴다.
학교 공부도 해야하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해야 하는데
겨우 아라와 첫관계를 맺었는데 여기서 공백기를 가지면 아라와의 관계는 원상복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꾸준히 아내와 성관계를 유지 해야 했다.
그뿐이 아니었다.
미희는 또 어쩌냐....
미희의 몸은 개발 완성된 작품이라 선배같은 조루로는 만족이 안되는 몸이 되었기에 그 부분도 오로지 내몫이었다.
미희와 나는 선배와 아라의 눈을 피해 관계를 가져야 했기 때문에 매번 선배와 아라가 하고난 모텔방만 전전 할수가 없었다.
시간이 없기에 때로는 화장실에서 때론 복도에서 ...
신기하게도 미희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선배한테 단 한번도 질싸를 허용 안했다는 사실이 놀랍니다.
나는 병역 의무를 하기 위해 공군 학사장교에 합격하여 진주에서 3개월간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특기교육에 들어갔는데 특기교육때는 학과를 마치면 외출이 허용 되었다.
아라와 미희가 같이 면회를 오면 그날은 죽음이었다.
외출 고작 3시간 남짓한 시간인데 두 여자를 어떻게 만족시킬수 있을까....
교육 사령부 인근의 모텔은 항상 만실이다.
그래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주로 이용하는데 카페는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다.
우리는 근처 맥도라이버에 갔다.
새 건물이라 이제 막 오픈을 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은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우린 2층으로 올라갔다.
간혹 사람들이 있을때도 있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2층에는 사람들이 없을때가 많다.
2층 계단 올라가면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직진하면 끝에 오른쪽으로 공간이 있다.
미희는 눈치껏 아라와 둘만의 시간을 마련해주느라 자리를 피해서 망을 봐줬다.
학창시절 나와 그렇게 섹스를 했던 아라지만 개방된곳에서의 섹스는 거부했다.
더구나 우리가 섹스하고 하는걸 절친인 미희가 아는 상태에서의 섹스는 정말 하기 싫어 했다 하지만 어쩌랴 한정된 시간안에 끝내야 하는데.....
미희는 누가 오면 알려줄테니 안심하고 즐기라고 하면서 자신의 햄버그 세트를 들고 갔다
아라는 그런 미희의 배려에 부끄러워서 얼굴에 손바닥으로 부채질을 하면서 기집애 즐기긴 뭘 즐겨...하면서 톡 쏘아 붙였다.
미희는 2층 올라오는 계단앞 탁자에서 망을 봐줬다.
아라는 일부러 치마를 입고왔다.
군복 바지 작크를 열고 훈련에 좃뺑이 친 늠름한 자지를 꺼냈고 아라는 아까 화장실에서 벗었는지 노팬티로 내 위에 앉았다.
건들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기대를 했으면 흥건하게 물이 나와 있어서 수월하게 내 16.8CM를 흡수했다.
결합을 한채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미희가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랐지만 아라가 얼른 빼지를 못했다.
16.8CM 를 빼낼려면 그냥은 못빼고 일어서야 빠지는데 그렇게 되면 내가 벗은게 탄로나기 때문에 계속 내 허벅지 위에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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