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대딸.그 다음날의 추억.)

어제 일이 생각나서 인지 평소 보다 누나에게 좀 급하게 강하게 애무했다.
탱글하고 크게 솟아오른 누나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 대었다.
그러던 나는 누나의 오늘은 안된다는 부탁을 무시하고 풍만한 누나의 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렀다.
세게 주무르니 누나의 젖무덤이 막 찌그러 지기도 했다.
핑크와 갈색 중간의 애쁜젖꼭지가 파르르 떨며 불쑥 튀어 나왔다.
입으로 튀어나온 젖꼭지에 물고 게걸스럽게 핥아대자 누나는 자연스럽게 내머리를 꼭 움켜쥐었다.
(하 앙, 좋아.. 너무 좋아...)
젖꼭지를 입술로 깊이 물고 깊숙이 빨아들이자 누나의 몸이 튀어오를 듯 퉁겨졌다.
(누나 너무 좋아... 좀더 해줄게...)
평소보다 반응이 확실하게 빠르게 올라가서 너무 기분이 좋아졋다. 좀더 누나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싶어졋다.
가슴 아래 배는 평평하면서도 탱탱하고 따뜻했다.
좀더 아래로 내려가니 누나의 숲이 만져졋다.
털이 축축해지는게 느껴졋다.
가슴을 빨다가 점점 아래로 애무를 이어갓다.
따뜻한 배를 햘타주며 배꼽에 혓바닥으로 간지럽히며 기회를 보다 보지로 얼굴이 내려갓다.
아직까지 손과 내 입이 지나가는 길에 누나는 몸을 꿈틀거리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평소보다 흥분된 누나의 몸이다.
본격적인 애무에 대비해 엉덩이를 일으킨 나는 누나의 허리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세운다움 벌렷다.
(하 악, 안 돼... 더럽단 말이야. 씻지도 않았는데.. 허 억...)
벌어진 가랑이를 오므리며 저항하던 누나는 자신의 보지 속살을 파고 들어오는 부드러운 동생의 혓바닥 감촉에 다급하게 숨을 들이마셨다.
(허억.. 거긴.. 그러면..억..헉헉)
동생의 혀가 파고든 보지를 중심으로 침과 애액이 번들거린다.
누나는 진즉에 누나가 아니라 그냥 여자로 본인의 몸을 오롯히 동생에게 내어줫다.
말로는 안된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도덕심을 덜기 위한 하나의 형식적인 표현일 뿐인거 같았다.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아넣은 동생의 머리를 붙잡고 몸을 펄떡거리기 시작했다..
씻지 않은 누나의 보지에서 약간에 냄세가 낫지만 이런건 무시하고 마음껏 빨아버리고 싶었다.
누나의 보지에 물기가 흘렀고,형광등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좀더 누나의 가랑이를 양손으로 확 더 벌리고 더 깊숙히 강하게 혓바닥으로 햘탓다.
(아윽...윽,,아앙...)
(누나 보지를 실컷 빨아줫으니 이제 누나가 내꺼 해줘)
평소보다 음란하게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는 빨개진 얼굴로 헐떡거리면서 망설이지 않고 무릎을 꿀고 내 자지를 입으로 넣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축축한 누나 혓바닥이 귀두를 간 지 럽 히는 것이 느껴졌다.
(으으 누나 빨아줘...)
누나가 좆을 빨아주니 여긴 천국 같았다.
누나는 양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빨아줫다.
누나도 오늘만은 완전한 타락천사가 되고 싶은지 망설이거나 앙탈이 없었다.
부드러운 자신의 혀로 핥다가 입을 한껏 벌린 채 받아들였다.
뜨겁게 달궈진 동생의 자지는 이따금씩 누나 입안에서 흥에 겨운 몸짓인 듯 움찔거렸다.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아래로 밀어 내리자 커다랗게 발기된 자기 기둥이 누나 목구멍을 향해 거침없이 밀고 들어왔다.
나도 평소보다 좀 거칠게 움직였다.
누나는 목구멍에 깊에 자지가 들어오자 구역질을 하려 했다.
(누나 좀더 좀더...)
누나는 내 재촉에 힘을 내서 좀더 강하게 자지를 입으로 흡입하던 쭉쭉 빨아주고
나는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 목구멍의 압박에 귀두 부분이 터져 나갈 것 같은 압력을 느꼈다.
슬며시 엉덩이를 들어 올려 입 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누나가 짓궂은 동생을 나무라기라도 하듯 머리를 치켜들었다.
쫓아 올라와 덥석 물고, 귀두 아래 옴폭 패인 부분을 혀로 핥아대자 진저리쳐지는 듯했다.
간지러움과 진한 쾌감이 복합적으로 밀려오자 길게 한숨을 내 쉬며 자지를 입에서 뽑아냇다.
누나는 다음 순서를 재촉하듯 다시 누워 다리를 벌리며 삽입을 기다렷다
내 성난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쑥 밀고 들어가지 이내 누나는 살짝 찡그렷지만 기분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애액과 침으로 완전 번들거리는 누나 보지는 적당한 조임과 따뜻함 미끌거림 모든 느낌이 너무 좋다.
허리를 들썩기리며 삽입하면 그 리듬에 따라 누나의 몸도 들썩기리며 가슴도 출렁거렷다.
(아응..아응..아앙..아악..악....악)
누나는 평소 보다 많이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기분 좋은 신음이 더 거칠어 지면서 허리를 휘기도 하고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다
(아악..악..)
누나의 강한 신음소리에 나도 못참고 깊숙하게 질내 사정을 했다./
심장 박동에 맞춰 누나의 큰가슴을 들썩거리며 뜨끈하게 온몸이 달아오른 누나 의 눈빛은 멍하게 천장을 바라 보고만 있엇다.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나도 숨을 고르고 다음을 기다리며 꼭 누나를 안고 .... 이시간이 끝나지 않길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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