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1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1
아내의 보지를 대놓고 능욕하는 박병장이 싫지 않았다.....오히려 옆에서 나도 아내 보지를 같이 능욕 하고 싶었다....
이런 기분은 뭐지..... 남에게 아내의 보지가 능욕 당하고 있는데 기분이 나빠야 하쟎아.... 그런데 이런 야릇한 기분이 드는거 이거 혹시 네토끼가 나에게 있는건가?
박병장이 음담패설 하면서 아내의 사진을 보며 능욕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졌다.....다른 사진을 보면 또 어떤 반응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 마져 들었다.....
나 분명히 지금 미친거 맞지....
박병장이 핸드폰을 들고 잠깐만 빌릴께 라며 화장실로 뛰어 갔다..
씨빵 근데 나 왜 또 박병장이 싸지른 정액이 궁금해질까....이번에는 얼마나 많이 싸지를까 하는 궁금증....
나는 다시 박병장이 숨어서 딸딸이 치는 화장실 옆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도 옆에서 자위를 했다....
권태기인지 아내와 성관계를 할때는 잘 서지도 안아서 아내가 빨아서 겨우 세웟고 중간에 힘이 풀려서 다시 아내가 억지로 세워서 겨우 끝을 냈는데 지금 자위는 엄청난 발기력과 힘이 생긴다.
박병장이 나가고 난 뒤 다시 찾은 박병장의 흔적이 남은 칸으로 들어갓다.
이번엔 휴지통 바로 위에 던져 두었다....
마치 나를 위해 예비한듯....문을 잠궜다....그리고 아까 자위하던걸 마져 끝내기 위해 피지컬을 올렸다.....
나올려고 한다....
휴지를 뜯을려고 하다가 문득 박병장이 싸질러 놓은 휴지에 나도 그대로 싸질렀다..
박병장의 정액과 내 정액이 섞여 난잡하게 보였다.
휴지를 뚫고 나와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얼른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렸다.
현타가 왔다...그리고 일어나 조용히 문을 열고 나왔다...
어김없이 나의 문앞에서 박병장이 희죽희죽 웃으며 망을 봐주고 있었는듯 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17)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5)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7)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5)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4) |
| 13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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