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4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4
씨바 내가 호모인가...정신 차리자 락는 생각이 드는 사이 아내의 사진이 켜진 핸드폰이 눈에 띄였다.
박병장에게 시선 강간을 당한 아내의 보지는 다른 자지를 더 원하는듯 벌렁벌렁 거리는듯 했다.
그걸 보며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자 마자 사정을 했다....씨바 ...이게 뭐냐고....
내가 싸지른 정액과 박병장이 사지른 정액이 벽에 침 뱉은듯 붙어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휴지로 닦아내고 나와서 손을 씻고 생활관으로 들어가니 모두들 모여 있었다.
일부러 박병장이 화장실 못오게 밑에 병장에게 집합 시켜서 교육을 시키라고 했는듯 하다.
다음날 집에 가니 아내가 싱글벙글이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좋은 소식과 나븐소식 어떤걸 먼저 듣고 싶냐고 했다.
내 성격에 나쁜소식부터 물었다.
아내는 우리 얼마후에 헤어질거라고 햇다.
헤어지다니 왜?....나는 혹시 사진을 박병장에게 보여준걸 아내가 눈치 챘나 해서 머리속이 걱정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그랫다면 아내가 벌써 펄쩍 뛰었으야 하지만 그러지 않는거 보면 그건 아닌듯....
헤어지는 이유가 뭐ㅏ냐고 묻자....
아내가 웃으며 나...곧 발령 날거야....
깜짝 놀랐다.... 아내가 선생님이 된다니.....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되기 위한 꿈이라며 그렇게 악착같이 교직이수를 하더니 정교사 2급을 땄고 지금은 우리부대 근처에서 기간제 교사를 했는데 언제 공부를 했는지 임용고시에 합격을 했단다....
임용고시에 합격했으니 중학교로 배치될지 고등학교로 배치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여기를 떠나야 한다...
그럼 나쁜 소식은 당신이 내 근처에서 떠나는 것이고 좋은 소식은 임용고시 합격이란거네....잘했어 우리 여보야!
나의 물음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 라고 대답한다.
그럼 뭐가 더 있는데?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3 (16) |
| 2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2 (4) |
| 3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1 (5) |
| 4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20 (4) |
| 5 | 2025.11.11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9 (3) |
| 10 | 2025.11.11 | 현재글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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