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
아라는 지금 얼마나 긴장이 될까..
그런 아라를 위해 미희는 다 알면서도 능청스럽게 아라야 안그래도 정수 훈련 받는라 힘들텐데 무릎에 앉지말고 옆에 앉아...
아무말 못하고 얼굴만 벌겋게 되어있는 아라가 울쌍이다.
난 소리 안내고 아라 몰래 미희한테 저리 가라고 손짓을 했지만 미희는 모른체 하면서 계속 말을 시킨다.
아라는 벌겋게 된 얼굴에 연신 손바닥으로 부채질을 한다.
보적보 라고 했던가....여자의 적은 여자다.
난 손을 탁자 아래로 내려 아라의 엉덩이를 작고 작은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렸다.
자신의 조지에서 내 자지가 속을 후벼파는 느낌이 들자 아라가 미희 몰래 그만 하라는듯 내손을 탁쳤다.
아무리 모르게 한다고 해도 눈치빠른 미희가 그걸 모를까
씨익 웃는 미희가 다시 일어서며 계속 재미들 보셔...하면서 다시 입구에 보초를 서로 갔다.
아라는 당황해 하면서 상체를 돌려 내 가슴을 토닥이며 미희 가시나 눈치 챈것 같아 나 어떡해...를 연발했다.
그런 아라의 예쁜 입술을 내 입술로 덮었다.
그리고 아라의 질속에 내 씨앗을 넣었다.
아라가 피임 중이라 며칠후면 시체로 나올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네들은 행복 한거다 ...바로 화장실 변기에 버려진 네 형과 언니들이 내가 훈련 받는동안 얼마나 많았는지 아니....
아라가 내려오고 화장실 간다.
미희년이 다 끝난걸 눈치 채고 바로 달려온다.
그러면서 나를 보고 인상을 쓰며 톡 쏘아본다.
아마도 아라한테만 사랑을 줬다는 질투 일게다.
넌 선배랑 하쟎아 아라 쟤는 나 없으면 못하고....
알았다는듯 체념하는 미희를 잡아끌고 옆에 앉히고 손으로 만져주면서 넌 준비가 덜된 여자야
아라처럼 미리 치마를 입고 왔으면 아라가 먹다 남은 거라도 줄텐데...
미희가 톡소아보면 됐거든....난 친구가 먹다만거 줏어 먹을 만큼 가난하지 않아
옷 위로 가슴과 보지 언저리를 한번 만지고 키스를 했다.
한참 키스를 하더니 아라가 나올 시간이 된것같은지 입을 떼고는 나 방금 햄버그 먹고 양치도 못했는데....라고 하면 또 화난것처럼 째려본다.
괜찮아 그래도 미희 입술이 맛있는걸....
그거 순전히 맥도라이버 햄버그 맛이거든...또 먹고 싶으면 나중에 햄버그 사먹어...ㅋㅋ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얼른 미희가 일어서더니 같은탁자 맞은편 의자에 앉았다.
아라가 들어와 내옆에 앉을려고 하자 미희가 아라한테 톡 쏘아 붙인다.
왜 또 정수 무릅에 앉지 그러냐?...다 알면서 실실 놀리니까 아라도 톡 쏘아보면 이놈의 기집애 라고 하면서 한대 때릴려고 했고 미희는 도망치는듯 하면서 내 앞으로 쓰러진다.
그러고는 일어나는척 하면서 내 자지를 힌껏 잡고 꼬집는다.
아라가 보고 있어서 아프다고 표시도 낼수없고....그래 멀리가지 와서 좃맛을 봇보여줘서 이걸로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어섰다.
그리고 헤어져 복귀 했는데
전화로 주말에 다시 면회를 온다고 한다.
내가 올라 갈려고 했는데....
아라가 어렵게 호텔방을 잡았다.
브라운도트 호텔. 이제 막 오픈한 호텔이라 외관도 깨끗하고 이미지가 너무 좋은듯 했다
새 호텔 이라서 그런지 모두 만실이고 방은 하나밖에 못잡았다.
아라 혼자 왔으면 다행인데 아라 혼자 오기엔 너무 먼 거리라 지루하기도 해서 또 같이 왔다.
이러면 3명이 혼숙이 안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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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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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25.10.10 | 현재글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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