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3
응 여자들 대부분은 어깨에 성감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보지가 아니고?
보지와 유방이 성감 포인트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어깨는 다른 느낌이야
여자들은 무섭거나 그럴때 양팔을 교차해서 어깨를 감싸건든...그건 자신도 모르게 선감 포인트를 두려움으로 부터 보호 할려는 자기 스스로 보호 본능이야
나 이제 알았다 여자들 어깨가 성감 포인트라는거....
응 여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은 어깨가 성감 포인트인 사람이 많아 그런데 느끼는 감정은 유방이나 보지와는 다르다는거 알아둬
어덯게 다른데?
그건 나중에 설명해줄께
자고 있는 아라에게 빠구리를 하면서도 사정을 할수 있다는건 나도 참 어지간히 골때리는 놈인갑다.
어쩌면 죽은 시체에 성행위 하다가 걸린 사람이랑 뭐가 다를까...
아라의 질속 깊이 사정을 할려다가 아라가 깨고나서 보지에서 정액이 흐르면 미친놈으로 볼가봐 얼른 빼고 밖에 사정을 할려고 했다
그걸 미희가 알았는지 얼른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에 넣었다.
엇 ! 하는 사이 멈출수 없는 희열과 함께 미희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뱉을줄 알았던 미희는 그대로 꿀꺽 삼켰다.
야~ 그냥 뱉어도 되는데... 그거 아라꺼도 섞여 있쟎아...
그래서 인지 예전에 받아 마시던 맛과는 다른 맛이야 하하
정말 미희도 탐나는 여자다 ...저런 여자랑 살면 편할것 같다.
벗고있는 아라의 몸을 물수건으로 미희가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친구로써 닥아주는걸까 아니면 연인 이라 생각해서 저렇게 조심스레 닦아주는가....
아라가 깨어나서 혹시 오해 할까봐 다시 팀대 정리를 했다.
아라를 가운데 눕히고 안쪽에 미희가 눕고 바깥에 내가 누웠다.
다시 아침이 밝았다.
다행히 아라가 죽지 않고 깨어나 있었다.
뭔가 이상하다는듯 생각에 잠겨있다.
아라야 잘잤니?
응...어...그래...
왜? 무슨 생각 하는데?
우리 어제 아무일 없었지?
일은 무슨일?
아...아냐...욕실로 들어가면서 아래배를 손으로 누르며 들어간다.
아~씨발 어제 내가 너무 깊이 넣었나.....
좀 있으니까 미희도 일어났다.
잘잤나?
응 정수 너도 잘....말을 끝까지 하지 못한다.
내가 눈짓으로 욕실의 아라를 가리켰다.
소리 안나게 입모양으로 왜? 라고 묻는다.
몰라 좀 이상한가봐.....
으이그 안그래도 어제 너무 무리한다 생각 했는데...
안되겠다 내가 한번 들어가 볼께...
욕실에서 둘이 나누는 대화는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두런두런 한참을 대화 나누는것 같았다.
밖으로 나온 두사람의 얼굴이 상기한듯 보였다.
대체 저 안에서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눈건지 궁금했다.
차례대로 씻고 나온 우리는 첫날 어색하게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어디 갔는지 태연했다.
전역할때까지 이런 저런 소소한 일들이 있었지만 매번 반복되는 섹스에 지루할까봐 이쯤에서 마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혹시 시간 되면 다른 제목으로 빠진 섹스 스토리를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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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2 (3) |
3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1 (3) |
4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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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5.10.10 | 현재글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3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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