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썰2
가입했는데 하루걸린다고 해서 걍 낼 올릴까하다가 그냥 올림. 댓글 잘 봣는데 너무 기대하지마셈. 나 고졸임. 글 잘 못씀. 그냥 재미로보셈.
그렇게 ㄸ 칠때마다 아줌마 팬티를 사용하며 욕구를 잠재울 무렵 친구랑 아줌마가 늦는다고 해서 피씨로 야동이나 때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술이 떡이 되서 들어옴. 그래서 인사만 하고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 한참뒤 목말라서 거실로 나오니 아줌마가 씻고 나와서 퍼질러 자고 있음. 그런가보다 하고 물마시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줌마를 봤는데 원피스사이로 팬티가 보임. 아줌마가 자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 후 터질듯한 심장을 부여잡으며 낮은포복 자세로 관찰.
팬티는 검은색이였는데 주변으로 털이 삐져나와있는거 보고 다시 풀발기 시전. 허벅지 접히는쪽 주변으로 착색된듯 회색?비슷한 색이였는데 그때는 그게 왜그렇게 꼴렸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한참을 관찰하다가 차마 만지지는 못하고 아줌마 방에 데려다준다고 일으키면서 아랫가슴 만지기 스킬 시전하면서 안방으로 입성. 아줌마는 그것도 모르고 고맙다고 함. 그렇게 다시 잠든 아줌마를 한참 쳐다보다가 밑가슴의 감촉이 사라지기전에 얼른 화장실로 가서 세탁기에 팬티를 꺼내서 ㄸ친 후 밖으로 나와 현타를 즐기고 있는데 친구도 술이 떡이되서 들어옴.
그렇게 시간은 계속흐르고 아줌마 팬티로 ㄸ만 계속 칠 무렵 친구가 대학교 졸업을 해야되는데 취업못했다고 군대간다고 함. 그래서 나는 느그 엄마랑 둘이있으면 불편하니 나도 나가겠다고 함. 친구는 알겠다고 엄마한테 말해준다고 해서 그 주말에 나는 본가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친구랑 친구엄마가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봄.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지 엄마 팬티로 ㄸ친게 걸렸나 싶어 개쫄음.
하지만 다행이 그런내용은 아니였고 친구엄마가 내가 나간다고 하자 처음에는 알겠다고 했는데 주말에 나랑 친구랑 둘이 집에 없는 상황에서 혼자 있어보니 너무 쓸쓸하다고 15만원 안받을테니 그냥 친구 전역할때까지만 있어주면 안되냐고 물어봄. 순간 잠시 고민했지만 꽁으로 살면서 밥까지 얻어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오케이하고 친구는 시간이 지나 군대가고 나랑 아줌마만 집에 있게 됨. 친구가 없다보니 이제는 자유다 하면서 화장실이 아니라 친구방에서 편하게 ㄸ칠수 있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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