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썰5
안녕? 똘똘이임 주말에 못올려서 미안. 애있는 유부남은 주말에도 편히 올리기가 쉽지 않네... 담편 올림
안방으로 가서 노크없이 문을 벌컥 열자 아줌마는 속옷을 입다가 놀래서 소리지르며 주저앉음. 나는 달려가서 괜찮냐고 하는데 이미 브라는 입었고 팬티를 입는 중이였는지 아줌마 아랫도리에 무성한 털을 직관하게 되었음. 아줌마는 나가라고 소리쳤으나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물어봄. 그러자 아줌마는 나는 너 친구 엄마다 이러면 안된다 하는데 이미 내 똘똘이는 돌격 앞으로 하고 있었음. 나는 어차피 아줌마도 입던 속옷을 나한테 주면안되는거 아니냐 이미 이런 상황인데 보여만 달라고 졸랐음. 사실 전에 여친이랑 붕가붕가도 했었지만 아줌마한테는 여자 몸 처음보는건데 그 첫 여자가 아줌마면 좋겠다고 야부리를 털면서 동정심을 유발함. 아줌마는 안되는데 안되는데만 계속 중얼거렸고 브라를 내가 내리려고 하자 아줌마는 손을 확 치면서 차마 너가 벗기게는 못하겠다고 말하며 처음이라면서 벗길줄은 아냐고 물어보더니 스스로 벗어줌 개이득. 그렇게 아줌마 알몸을 보는데 아래로 쳐진 가슴과 커다란 검은색의 젖꼭지가 그때는 왜 그렇게 야하게 보였는지 나에 똘똘이는 인생 최대에 크기로 진화해버림.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이제 됫지 하면서 속옷을 입을라 하길래 정신이 나가버린 나는 잠깐만요 하면서 바지를 내리고 아줌마 앞에서 ㄸㄸㅇ를 시도하니 아줌마가 미쳤어? 너 여기서 하려고? 안돼 라고 했지만 내 왼손양은 똘똘이를 잡고 최고속력으로 피스톤을 시작했음. 나는 아줌마가 속옷을 입기전에 필사적으로 물을 빼려고 하였으나 잘 나오지 않았고 아줌마는 팔로 가슴을 가리며 나를 보더니 결국 푸하하하 웃으면서 장롱에 기대 앉아서 그냥 천천히 하라며 다리 벌리고 기다려줌. 아줌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무성한 털 안에 검은 ㅂㅈ랑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보며 나는 계속 ㄸ을 시도했으나 결국 사정을 못하고 팔이 아파서 내가 졌다 하면서 대짜로 뻗어버리니까 아줌마가 잘 안되? 그러길래 한숨을 쉬면서 네 이런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네요 하며 팔로 눈을 가리고 있는데 아줌마가 내 똘똘이를 쓰다듬어주면서 흔들어주길래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 딱 한번만이다.. 하면서 적절한 압력으로 흔들어줌. 나는 아줌마에 거친손길을 느끼다가 일어나서 땅으로 쳐져있는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내 똘똘이를 흔들어 주는 아줌마를 쳐다보자 입술을 꽉 깨물고 잇는 모습을 보면서 최대한 사정을 않하도록 참았음.
하지만 아줌마의 손 스킬은 나보다 뛰어낫고 결국 화산이 폭발하겠구나 싶을 무렵 아줌마가 손을 떼고 팔아픈데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길래 원래는 안그러는데 술도 먹고 긴장해서 잘 안나온다고 구라침. 솔직히 두세번만 더 흔들었으면 화산이 폭발할꺼였음. 아줌마는 팔은 털으며 낮은 자세로 고쳐잡고 반대쪽 손으로 흔들고 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좀 더 가보자 하면서 아줌마 가슴을 주무르다가 머리를 잡고 똘똘이를 향해서 눌러버림. 하지만 아줌마는 노려보며 너어!!힘빼 라고 말하면서 버티며 팽팽한 대치 상태를 이어가던 중 나는 한손으로 바닥을 지탱하고 허리를 올리자 결국 아줌마 입에 닿으면서 열려라 참깨를 외치니 아줌마는 입을 결국 벌려 내 똘똘이를 받아줌. 그리고는 손에 힘을 풀고 바닥을 긁으며 퍼덕퍼덕거리면서 아줌마의 입과 혀놀림 스킬로 슬라임처럼 녹아드는 나를 발견. 전에 대충해주던 여친과는 다르게 화려하고 능숙하게 똘똘이 머리와 목부분같은 스팟만 공략하면서 몸뚱아리를 빨아대자 결국 나에 똘똘이는 백기를 들며 아줌마 입에 나이아가라폭포를 쏟아내었음. 사정이 된 다음에도 아줌마는 한참을 빨아주었고 전여친은 다 뱉어내었던 내 꿀물을 아줌마는 모조리 다 삼켜주자 더 큰 희열을 느끼며 나이많은 아줌마가 이쁘게 보이는 환술을 겪게 됨. 아줌마는 내가 아들 친구 꼬추를 빨게되다니..하면서 웅크리고 있다가 나가라길래 방으로 돌아감.
[출처] 친구엄마 썰5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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