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썰7
나는 아줌마를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과 젖꼭지를 주무르는데 아줌마가 진짜 할꺼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아줌마만 괜찮다면 좋다고 하니 나 너 친구 엄마야 진짜 괜찮겠어? 그러길래 침대 위에선 그냥 남자와 여자일 뿐이라는 멋진 멘트를 날려버림. 내가 봐도 졸라 박력 터졌음.
아줌마는 뒤로 돌아보더니 너 처음이라며 진짜 아줌마랑 해도 후회없지? 물어보길래 절대 후회없다고 하자 내 입술에 키스를 박아버림. 키스까지는 솔직히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다된밥에 재뿌리기 싫어서 눈 감고 받아드림.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는 진짜 온몸을 키스하고 핥으면서 정성스레 애무를 시전해줌. 그 모습을 보자 친구생각도 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이미 똘똘이는 내 정신과 육체를 지배했음. 그리고는 드디어 아줌마가 내 똘똘이를 잡더니 자신에 구멍을 문지르며 각을 재다가 꼽으며 동굴속으로 뻑뻑하게 입성.
조금뒤 축죽해지면서 스무스하게 들어가자 소름돋는 쾌감을 느끼며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똘똘이가 구멍속을 누비며 이곳저곳을 탐색하는데 세월에 무게는 역시 어린 여자보다 헐겁고 많은 것이 부족했지만 뭐 어쩌겠음 꿩이 없으면 노계라도 먹어야지.
아줌마는 내위에서 처진가슴이 리프팅하듯 흔들어 재꼈고 나는 아줌마에 허벅지와 가슴을 주물거리며 온 신경을 똘똘이에 집중하였음. 아줌마는 어헉어헉 거리며 점점 강도가 강해져갔고 내 허벅지는 채찍을 맞는 듯 찰싹 거리면서 랄부는 위아래로 딸랑거렸음.
그러다가 아줌마가 힘들다고 옆으로 내려오자 나는 아줌마 위로 올라가서 손가락으로 몇번 긁어준뒤 똘똘이를 앞장세워 다시 입성. 아줌마는 나를 껴앉으며 자꾸 키스하려고 하길래 나는 가슴을 계속 빨아 댔으나 아줌마는 포기하지 않고 자꾸 내 입으로 혓바닥을 밀어넣음.
계속대는 키스로 조금씩 짜증이 낫지만 내 똘똘이는 디그다 디그다 거리면서 구멍 깊숙히 파고 들어감. 조금씩 사정하려는 느낌이 오려는데 아줌마가 자꾸 키스를 하자 나는 돌려 눕혀 엉덩이를 잡고 폭풍 피스톤을 남발하자 아줌마에 엉덩이가 힘없이 출렁출렁 거리며 소리를 질렀고 결국 시원하게 아줌마에 구멍속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뿜어댄 후 그대로 엎어져버림.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나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안기면서 앞으로 그냥 여기서 같이 자자고 함. 그리고는 아들 올때까지만 이렇게 지내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였음. 아줌마는 오랜만에 젊어진거 같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내 똘똘이를 계속 만지작 거리다가 귓속말로 친구 아빠되고 싶지 않으면 다음엔 밖에다가 싸라고 함 아직 자기 생리 한다고. 그말에 소름이 돋으면서 잠이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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