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썰8
아줌마와 첫ㅅㅅ를 한 이후 정말 매일 같이 젊은 패기로ㅅㅅ파티가 이뤄짐. 그렇게 당분간 왼손양과 이별하며 일하는 날에는 자기전에 매일 같이 하고 주말에는 발기할때마다 달려들어서 쑤셔갈겼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아줌마는 내 양기를 빼먹는 양 점점 젊어지고 나는 정신과 육체가 망가져가면서 힘이 들기 시작함.
그날 저녁 너무 힘들어서 힘이 안들어간다고 하니 걱정말라면서 아래로 내려가 매운맛을 보고 넉다운된 똘똘이를 집어 삼켰으나 이미 넉다운 된 똘똘이는 자라마냥 껍데기속으로 숨어버렸음.
그래서 아줌마가 포기하나 싶었는데 나보고 뒤돌아보라고 하더니 엉덩이를 잡고 혓바닥으로 0꼬를 핥고 빨고하자 첫경험으로 깜짝 놀란 0꼬가 벌어지면서 소리지르니 똘똘이가 무슨일인가 하고 불쑥 올라옴. 마음속으로 ㅅㅂ 들어가 망할 똘똘이야!!를 외쳤지만 호기심 많은 똘똘이는 결국 얼굴을 보이며 솟아 올랐고 아줌마는 그걸보고 웃으면서 돌아 눕여 올라타고는 엉덩이를 흔들었음.
그렇게 나는 괴로움과 희열이 공존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아줌마에게 당하듯 관계를 하면서 힘겹게 또다시 한발 뺌. 아줌마는 점점 시간이 길어진다고 좋아함.
침대에 누워 이 ㅅㅅ에 미친 여자를 어떻게 해야되나하고 헤어진 왼손양이 그리워질때쯤 다행이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방으로 복귀함. 방으로 돌아와서 살앗다를 외치며 친구한테 복귀안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니가 내 여친이냐고 미친0이냐고 욕먹음.
3일동안 관계를 안하자 조금씩 체력이 회복되었고 다시 아줌마가 조금씩 생각났지만 친구로 인해서 꾹 참음. 어차피 친구복귀하면 다시 밤에 황제가 되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랑 술먹고 들어와 누우니 똘똘이가 아줌마 보고 싶다고 자꾸 기어나옴.
그러자 친구가 잠이 든걸 확인하고 안방으로 가서 문을 여니까 아줌마가 웃으면서 쳐다봄. 나는 바지를 내리고 당당히 걸어가 박력있게 아줌마 입에 똘똘이를 집어넣자 더욱 발전한 혀놀림으로 똘똘이를 빨아 당기면서 결국 시원하게 입속으로 발사했고 아줌마는 내일까지만 기다리지 하면서 꿀꺽 삼켜버림. 그리고는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음.
친구가 복귀를 하자 우리는 다시 광란의 ㅅㅅ 파티를 열었고 세상 내가 아는 모든 체위를 다 도전해봤음. 야동에서만 보던 여자 위에 올라타서 입에 똘똘이를 집어 넣으며 허리도 튕겨봤고 전여친은 못하게 하던 ㅂㅃ도 검은 날개를 핥짝거리며 밍밍하면서 걸죽하고 느끼한 맛을 느끼며 클리와 스팟을 알아가며 경험치를 쌓아감. 결국 마지막에 친구가 전역할때 쯤 아줌마를 완벽하게 점령하게 됨.
아줌마는 나랑 하기 위해서 0꼬는 물론 내 발가락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빨기도 했고 나는 아줌마에 수고했다고 칭찬하며 상을 주듯 구멍속으로 폭포를 쏟아버려줌.
친구가 전역하고 나서는 언젠간 들킬꺼 같기도하고 미련도 크게 없었기에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대출 좀 땡겨서 전세로 집을 구하고 나갔음. 아줌마는 가끔씩 반찬을 준다며 찾아와 우리집에서 ㅅㅅ를 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다시 살아난 성욕으로 ㅈ맛이 그리워 남친을 사겼는지 어느순간부터는 오지 않더라. 처음엔 크게 상관안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왼손양과 만남이 잦아졌고 그러다보니 잊고 있었던 팬티 패티쉬와 함께 다른 여자를 찾아 헤메게 됨.
여기까지가 친구엄마 썰임 재밋었으면 재밋었다고 말 좀 해주고 재미 없었으면 뭐 미안하다 글실력이 이거밖에 안되는 날 어쩌겠음. 재밋었다는 말이 많으면 다른 썰도 풀어봄. 그럼 난 애보러 가야되서 이만. 애인있는사람은 즐ㅅ하고 없는 사람은 왼손양과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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