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썰6
그날은 아줌마와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다음날 저녁에 아줌마를 보면서 이제 한번 입을 개통했으니 다 됬구나 하면서 기대하고 있는데 아줌마는 전혀 아무런 반응이 없었음. 내 똘똘이는 빨리 빨리를 외치고 있었지만 술을 마시지 않은 나는 다시 쳐들어 갈만큼 자신감이 없어서 전에 아줌마가 벗어둔 속옷으로 ㄸ치면서 똘똘이를 달래주었음. 그리고 세탁기에 넣어놨는데 다음날 출근하려고 나가보니 문앞에 아줌마 속옷이 가지런히 있길래 이게 뭔가 생각하다가 아줌마가 벗어놓고 간걸 깨닳고 방에다 챙겨 놓은 뒤 안방으로 갔으나 이미 출근해버린 뒤였음. 그렇게 몇일동안 아줌마는 나가기전에 속옷을 방앞에 두고 갔고 나는 그걸로 ㄸ을 치고 있었는데 우리 똘똘이는 만족하지 못하는지 사정하기까지 시간이 더럽게 길어짐.
그러던 어느날 아줌마가 밖에서 친구들과 술한잔 먹고 와서는 방에 들어가며 물한잔 달라길래 가지고 들어가니 침대에 옷도 안갈아 입고 누워있었음. 물 마시는 걸 바라보며 뻘쭘해 있는데 앉으라길래 침대에 앉아서 아줌마를 쳐다봤으나 아무말 없다가 아직도 아줌마 팬티로 즐거운 시간 보내? 이러길래 네라고 대답함. 그러더니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부스럭 거리더니 속옷을 벗어서 던져주자 상황이 웃기기도해서 피식 웃으니 그렇게도 좋냐고 물어보길래 네 하면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같이 누워버림. 그렇게 아줌마 가슴을 만질까 말까 고민하던 무렵 발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발가락으로 잡아 올려보니 내가 세탁기에 넣어둔 팬티였음. 그래서 내 팬티가 왜 여깃냐고 물어보는데 고개를 돌리더니 아무말도 안함. 내가 계속 애교피우면서 물어보니 아줌마는 내가 자신에 속옷으로 ㄸ치고 세탁기에 넣어둔거를 보고 왜 그러나 궁굼해서 내꺼 가져와서 맡아봤는데 무슨 느낌인지 살짝 알겠다는거임. 그렇게 팬티 페티쉬 전파완료.
나는 이제 준비가 다 됬구나 하면서 아줌마 가슴을 만지작 거리는데 밀쳐내길래 마음속으로 졸라 비싸게구네 하면서 실망하여 일어나려는데 아직 안씻어서 더럽다고 함. 그래서 그럼 씻으면 괜찮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길래 그럼 씻고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함. 아줌마는 그렇게 화장실로 가고 나는 괜히 바닥에서 푸쉬업을 하면서 가슴을 두드리다가 도저히 못기다리겠어서 옷벗고 화장실로 입성.
아줌마가 왜 들어오냐고 물어봣지만 나가라고 안하길래 등밀어주려로 왓다고 하니 웃으면서 타월을 건네주자 아줌마에 등에 거품을 묻히며 손으로 문질거리다가 엉덩이에 똘똘이를 바짝 붙이며 뒤에서 가슴을 주물럭거리니 아줌마가 미세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 나는 됬다 됬어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똘똘아 형이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여줄께 하면서 주물럭 거리는데 아줌마가 물로 몸을 닦더니 밖으로 휙 나가버림. 나도 대충 물로 씻어내고 안방으로 입성하니 아줌마가 이불을 뒤집에 쓴 채로 누워 있길래 따라가서 누우니 여전히 알몸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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