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썰4
그 뒤로는 어차피 내가 먼저 아줌마를 차마 덮칠수없으니 할 수 없겠구나 싶어서 포기하고 ㄸ만 치고 있었음. 생각보다 그런생활도 만족스럽다 싶은 그때 자고 일어나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화장실로 달려가 세탁기에서 팬티랑 브라 가지고 방으로 돌아와서 브라 냄새 맡으며 팬티로 ㄸㄸ 시전. 아마 이 시기에 여자 입은 속옷 페티쉬가 생긴듯함. 뭐 어쩌겠음 이게 난데 밖에 나가서 ㄱㄱ만 안하면되지. 그렇게 한참을 왼손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아줌마가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옴. 집에 없는 줄 알았는데 ㅅㅂ 친구집에 다락방이 하나 있는데 거기 있엇던 거임. 마음속으로 ㅈ됬다를 외치며 이 생활도 끝이고 친구한테도 맞아 죽겠구나 생각하면서 급하게 속옷을 숨겼으나 이미 다 들켜버린 상태임. ㅅㅂ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오 예스 와우를 남발하면서 ㄸ쳤는데 순간 너무나도 수치스러움이 몰려왔지만 나에 사랑스러운 똘똘이는 아임 헝크리 하면서 ㅍㅂㄱ중. 아줌마는 소리치면서 나갔고 나는 슬슬 짐쌀준비를 하려는 그때 아줌마가 들어와서 이야기좀 하자고 함. 그러더니 낮부터 같이 술을 때리는데 낮술은 엄마도 못알아본다고 둘다 졸라게 취한듯함. 그래서 술김에 아줌마한테 오늘은 술 취했으니 내일 나간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곰곰히 생각해보더니 그냥 젊은 혈기에 실수한거라고 칠테니 봐준다고 나가지 말라고함. 하지만 내 수치심과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고 아줌마한테 여기 있으면 또 안그럴꺼라고 약속 못한다고 내일 그냥 나가겠다고하며 방으로 들어가 있는데 아줌마가 잠시 뒤에 방으로 들어옴. 그러면서 아줌마가 말하길 자기도 내보낼까 싶었는데 혼자있는거 너무 싫다고 친구 올때까지만 그냥 있어달라고 함. 그래서 그럼 나 계속 이래도 되냐 하니까 주머니에서 속옷을 꺼내 건네줌. 이게 뭐냐고 물으니 더럽게 입은걸로 하지말고 새거로 하라고 가져왔다고 함. 그때 네 알겠습니다 했어야됬는데 술김에 안입은건 아무 소용없다고 하니 눈이 커다래지면서 나를 쳐다봄. 그리고는 아줌마 속옷이 그렇게 흥분되냐 집에서도 그랬냐 물어보길래 집에서는 안그랬는데 아줌마보고 이렇게 됬다고 하자 당황해하며 얼굴 빨개짐. 그러면서 애 낳고 나이많은 아줌마 속옷보고 정말 그게 되냐고 또 물으니 아줌마가 너무 섹시하고 이쁘다고 립서비스 해주니 이 상황에 아줌마는 기분이 좋은지 미소를 지음. 그러자 나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흥분되기 시작함.
아줌마는 아무리 그래도 입었던 속옷을 세탁기 뒤져서 가져가는건 좀 그런데... 이러길래 그럼 세탁기 넣기전에 나한테 미리 주면 안되냐니까 생각해본다고 함. 나는 지금 아니면 기회없겠다 싶어서 빨아놓은거 가져가고 지금 입은거 달라고 함. 그러자 아줌마는 당황해 했지만 굳은 의지로 쳐다보며 카리스마를 풍기자 아줌마도 술기운이 많이 돌은 상태라 뒤돌아 있으라고 함. 뒤에서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로 머리속에 오만가지 상상을하며 흥분하고 있는데 책상에 놓고 됫지? 하길래 바라보니 따끈다끈해보이는 속옷과 함께 옷에 비춰보이는 검은 유두를 보며 똘똘이가 까꿍거림. 그리고는 부끄러워하며 아줌마는 밖으로 나갔고 ㅅㅂ 내가 정말 이런 페티쉬가 있나 현타가 와서 천장을 쳐다보다가 안방으로 슬며시 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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