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엄마였다 (59)
급한김에 휴대폰을 들어 협박용으로 찰칵.찰칵.
이모의 범해진 하체와 얼굴을 찍어봤지만
너무 어두워. 당시 내 베가 폰은 어두움속 피사체를
만족한 만큼 잡지 못하더라고.
급히 허리춤을 정돈하고 이모 팬티를 사타구니 사이
좆물 새는 구멍에 발로 대충 밀어넣고
신발을 벗어 발소릴 죽인채 다시 4층으로 올라갔어.
올라가는 도중 뒤돌아보니
내게 대들었던건 밑바닥까지 끌어낸 악? 같은거였는지,
빠른 사정을 유도해 상황을 끝내겠다는 경험이었던건지,
이제는 탈진한 듯 가랑이에 팬티를 아직까지도 끼운채
우두커니 앉아있는 정음이모.
씨발...씨발... 등신같은년.
그냥 좀 처 입고 모른척 하지.
다시 서둘러 내려가 빤쓰를 양 다리에 걸어두며
뺨을 두어대 치며 협박했어.
“....야...야. 씨발년아, 꼬질르면... 죽여버린다.
정현이 새끼 평생 못볼 줄 알아 어?”
다시 커지는 정음이모의 동공.
나도 내가 낸 협박조의 말에 스스로에 놀랐지만
쫄리고, 두근두근해서... 아 몰라.
들킬거 같아 외부계단으로 소리없이 하지만 재빠르게 내려왔어.
원래 계획은 따먹고 똑같이 촬영까지 해서 입을막으려고 했는데..
진작에 원장실이나 강의실에 끌고가서 따먹을걸.
아아... 등신새끼...
그렇게 자책하며 로비층까지 달려내려왔는데...어?
아... 서둘러내려오던 내 발걸음이 멈췄어.
학원 승합차가 아니었어.
그냥 카니발 승합차.
차주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저 멀리 편의점으로 간건가? 아님 근처 인력소 직원일까.
당연한걸 등신같이 너무 긴장해서 쫄보처럼 제발에 캥겨
튀어내려왔네, 등신아. 조금 더 기다릴걸.
최소 학원에 들어오는걸 확인할걸.
아냐, 진짜 학원차였다면 정말 늦을수도 있으니.
허탈한 맘에 혀를차다가
고갤들어 다시 학원 윗층을 바라봤어.
미쳤나봐.
거기에 두고 온 장난감이 다시 생각났고,
아랫도리가 다시 뭉근해졌어.
.
.
.
핑계같지만 처음엔 이럴려는게 아니었는데,
엄마처럼 어떻게 따지고 밀어붙이면
반 강제일지 몰라도 어떻게든 폭력안쓰고
섹스까지 하고 둘만 아는 얘기 정도로
끝낼 수 있을거 같았어.
지금생각하면 너무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순진한 생각이었지만 그땐...
소은이에게 엄마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이젠 저질러버렸네 하는
돌이킬 수 없어. 어쩔 수가 없어. 라는 체념,
엎질러버린 우유를 담을 수 없다는걸 핑계로
근미래의 파멸에 대해 상상하는건 멈췄어.
대신 다시 계속 즐길 수 있다는
고작 일회용의 쾌락에 입맛을 다시며.
.
.
.
뚜르르르 뚜르르르
휴대폰을 간절히 붙잡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
원장실, 반나체의 이모.
하지만 낚아채어 접히는 휴대폰.
어마!? 하는 코믹한, 정말 놀란소리.
돌아본 이모는
“끼아하악~~!!”
가랑이 사이로 쐐액쐑 소변을 지리며
등뒤에 나타난 날 보며 비명을 질렀어.
발에 튀었잖아. 드럽게.
그래 정말 놀랐을 거야.
다시 들어올 줄은 상상도 못했었겠지?
소리죽여 다가와 휴대폰을 빼앗는 날 보며
아아악 아하악...
과호흡 탓에 비명에 소리도 못싣고
이젠 입을 크게 벌리곤 공포영화에나 나올
소리없는 비명을.
뿌부북 질방귀를 뀌며 뒷걸음질 치다가,
울음을 터뜨리더라고. 처음봤네.
“그만... 어? 재영아...으흐흑”
나한테 대들던 깡다구는 서있을뿐인데도 바람이 들어갈듯
헐렁해져 열린 보지처럼 닳아없어졌나?
오줌을 허벅지에 흘리며 오열하다, 이젠 다리가 풀려
못일어나 시늉을 하는 정음이모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원장실 소파위로 던저 넣었어.
cctv는 애초에 이모 기다릴때부터 꺼 두었으니.
아니 뭐 이렇게 되었으니 상관없나.
“아파...아파”
“쫌 가만히 있어봐 쫌”
좀더 따뜻한 곳이라 남은 상의를 찢을듯 다 벗겼어.
밥그릇을 붙인듯 둥그렇게 꼿꼿한 성형유방이 웃기네ㅋㅋ.
불은 꺼달라며 수치스러워하는 이모 입술 앞에
재차 본인의 음액으로 얼룩진 좆을 내밀었어.
결국 벌리지 않는 입. 그래서 이모 명패를
머리위로 들었더니 소스라치게 놀라며.
으응음.
서둘러 입을벌려 눈물이 그렁그렁해선 빨아주더라고.
물었으면 모서리로 찍었을 각오였지만 체념했구나.
아. 독설을 내뱉는 이년 입에 꼭 내 자지를
쳐넣어보고 싶었는데.
구강에 박을때마다 일그러지는 얼굴에 정복감이,
혀에 감기는 기분도 죽이네.
“엎드려봐”
...소파에 걸쳐져 덜덜 떨며 지린내 나는 엉덩이를 내미는 이모.
밝은 형광등 아래 드러나 제대로 구경해보는 이모의 알몸.
군데군데 처지기 시작했으나 얼굴에 돈을 처바른 정성만큼
나이치곤 꽤나 늘씬했어.
밝은톤의 엄마 피부가 아니꼬왔는지 비꼬며 칭찬한 적이 있던
계란껍질의 같은 어두운 살색.
숱이 많은편이만 엄마보다는 아닌, 그냥 적당한 음모로 꾸며진
두툼한언덕 위 보짓살엔 낳은 아들의 자지 만큼이나
클리후드가 두텁고 길었어.
다만 드러난 음핵은 엄마 크기만 못했고.
정음년이 힘없이 늘어져가길래
쭈글쭈글했지만 엄마보단 밝은 색을가진 소음순이 괴씸해
한번 이로 씹어 빨아봤어.
들려오는 욕지거리.
엄마만큼은 크지 않은 골반, 운동은 한창하던 필라테스엔
흥미를 잃고 골프 정도라 나잇살로 약간 나오기 시작한 아랫배
소은이만큼의 적당한 부피 정도에서 처지기 시작한,
골반뼈 부근은 멍이든 듯 착색된 볼품없는 중년의 엉덩이.
그 기가 센 이모였지만 지금은 내 허리짓에 엉덩잇살을
철렁이는 오래된 구멍달린 여관바리 아줌마에 불과해.
- 흐윽
질구를 포함해 오십에 걸맞는 삶은 조개에
일부러 길을내러 깊숙이 박다가 자지를 빼고
양 옆으로 엉덩이를 쭈욱 열어봤어.
어둡고 얇은 소음순이 열리며 드러난 질구와
벌어지니 뜨끈한 김이 나올듯한 똥구멍.
보지에서 힘을 빼긴 싫었어.
풀리는 다리를 매만지며 여기까지 올라온건
또 다른 더러운, 궁금했던 여자의 제2의 구멍에도
넣어보고 싶어서였으니까.
다시 뒤에서 삽입하며 엄마에게 해봤던 것처럼
손가락에 보짓물에 발라 회오리 조리개 모양으로
닫혀있는 똥구멍에 넣었어.
엄마완 달리 보짓구멍과 항문 거리가 꽤나 있는
앞보지라 오히려 쉽더라고.
“뭘할라고 그래...하지마”
어디가 범해질지 예감했는지. 강하게 거부하며 손 하나가
뒤로 들어왔지만 옆구리를 찌른 두, 세차례의 주먹에
어억 하는 소리와 함께 새우처럼 몸이 굽어져선
반항도 그치고.
그렇게 보짓물을 바른 중지로 살이 툭 튀어나와
치질기 있어보이는 똥구멍에 깊게 깊게
한참을 무저항으로 쑤셔댔지 뭐야.
질내의 내 귀두를 문지를 정도로 깊숙이.
분비물로 허애진 자지를 질에서 뽑고,
괜찮을까? 싶었지만 알게뭐야. 엄마몸도 아닌데.
대충 늘려놓은 항문에 침을 뱉고 귀두를 누르며 진입.
“아아악 하지마 아파 어?”
"큭큭 기억나? 똥 존나 굵게도 싸더만"
십년전의 창피를 꺼내자 발악해보는 이모지만,
수십년간 대변을 토해낸, 중년여성의
똥구멍 괄약근이 탄탄할 리가.
애액과 정액이란 윤활유로 코팅된 내 자지는
저항에도 불구하고 닫힌 항문에 참기름을 바른 듯
미끄러지며 열어젖혀 들어가더라고.
와... 좆같은 첫 애널섹스 경험.
웃긴건 들어가고 나니까 그제서야 힘을 푸는 정음이모년.
틈을 놓치지 않고 움직여봤어.
“빼빼... 어? 재영아... 살살 살살...”
공포에 질린 듯 급해지는 원장쌤, 정음년의 주둥아리.
후장에 넣으니 얌전해 지네.
처음박음질엔 귀두만.
두 번째 박음질엔 음경 중간.
그리고 세 번째에 밑둥까지.
와 입구는 존나 조이는구나.
음경 중간 부근 부터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똥만 쌓이는 직장의 공간.
설컥설컥대며 박고 뺄때마다 공기가 들어차는 직장.
잘만 미끄러져 박고빼고 박고빼는데,
왜이렇게 꽤액꽤액 대던지.
치질기가 있던데 내부에 상처가 있었을까?
하지만 악악 거리는 이모를 무시하고
여러각도로 쑤셔보니
특히 물컹한 조직벽이 후배위 기준
귀두 아래쪽에 느껴졌어.
똥인가 싶었지만 훨씬 부드럽고 따뜻한.
이 너머엔 자궁이 있을까.
나중에 엄마랑 혹시 하게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연습삼아 탐사하는 느낌으로 진단을 마치고,
성욕을 풀어야지.
본격적으로 박아댔어.
턱턱턱턱
크으으으 허으으으 어으으으
괴상한 짐승의 신음이 내귀를 시끄럽게 괴롭혔지만
아랑곳 않고.
“빼빼빼빼....재영아, 재영씨. 그냥 앞으로 해줘 어?”
재영씨? 반응이 재밌어 눈물이 그렁그렁한채
쩔쩔매며 애원하는 이모를 조롱하듯 물었어.
“앞에 어디?”
“............”
“앞에 어디냐 말하면 안할게”
그말에 몇 번을 내가 원하는 말이 나올 때 까지
실랑이 하다가
“앞에...으흑흑...보지...이모 보지로 하자...응?”
아하하하 병신같은년.
난 비웃으며 더욱 성난 자지로 후장을 박아댔고
“나쁜새끼...개새끼야...니 애미랑 하라고”
잊을만 하며 엄마를 또 언급하길래 볼기를
찰싹철썩. 말을 타듯 손바닥을 내리쳤고.
이모는 흐느끼며 욕지거릴 했지만
뭘 어째.
뭐 그 나이먹고 처음 여기에 해봤겠어?
결국 경험많은 유부녀답게 원망하듯 흘겨보다 체념하고
직장 안에서 놀고있는 자지에
항문입구가 다치지 않도록 엉덩이를 자기손으로 잡아벌린채
얌전히 받아내더니,
나중엔 익숙해졌는지 어억어억 대더라고.
결합부를 보니...시발...
똥물이 갈색 거품 테두리가 되어
음경 뿌리까지 밀려나 있더라.
잠시 좆을 꺼내보니 곳곳에 보이는
오돌톨한 갈색 분변찌꺼기.
이게 항문벽을 자극시켜 아파했었나?
씨발 아까 기다려도 늦더만 막 똥싸고 왔구나.
막 대변을 뱉어낸 곳에 후벼댔다는 생각에 좆같애 져서
똥묻은 자지를 그대로 보지에 다시 처넣어 설거지 했어.
뻥 뚫려 김이날 듯 벌개진 직장 속을 감상해보면서.
생각보다 오래도 했어.
두 번 싸고나니 사정감이 늦게 지연되더라고.
“어어...보지로 해줘, 아까 재영이자지 뿅가더라...
황홀해...너무 좋아...너무좋아..."
후장이 그렇게나 아팠는지 쉰 목으로 내 성기를 칭찬하며
울면서 코믹하게 본인을 격하시키기도 하고.
이제 힘이 다 빠졌는지 바닥에 누운채
엉덩이만 두손으로 벌린채 흐느끼며 애원했지만...
비웃듯 설거지가 끝난 자지는 다시 항문으로.
“아악 아악 그만, 똥구멍 아파... 찢어진거 같아 빼빼...
네? 감각이 없어요...네? 앞으로하자... 잘못했어”
박아대니 쓰리다며 엄살이란 엄살을 아들뻘인 내게
빌어봤지만, 아직 멀었어.
아랑곳 않고 사정을 참으며 다시 질구로...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몇 번 왕복 하자 쉰 목소리의 애원도 신음도 끊기고.
결국 엉덩이를 벌려잡던 손은 떨어져 아무렇게나,
나도 자지가 쓰려오기 시작해 엄마와의 애널섹스를 상상하며
배는 바닥에 붙여 널부러진지 오래인
이모 장 속에 사정했어.
쾌감에 나도 항문을 벌름거리며,
화장실에 일을보듯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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