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엄마였다 (11)
미쳤다.
아직 시들지 않은 풍만한 40대의 여체가
맨몸으로 있는데 발정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한국인이라기엔 마치 남미의 여인에 가까운 엄마의 자랑인
들어간 허리와 널찍한 골반라인.
엄만 한손은 양가슴을,
또 한손은 사타구니를 가렸다가 풀었다가 가렸다가
어찌할줄 모르다가 결국 가슴을 내어놓았어.
”가슴은...만져도 좋아, 입대거나 그런건 말고.“
나는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나 유방을 내어놓은채
고갤 옆으로 돌리고 있는 상대에게 덤볐어.
엄마의 가슴이 이랬었나... 양 유두가 약지한마디 만큼이나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있다는게 야하고 신기해...
부끄러움도 잊고 손을 갖다대어 주무르고 꼭지 끝을 조심스레
만져보니 엄마도 느끼셨는지 몸을꼬는게 느껴졌어.
한번 쥐어볼까 하고 가까이 다가섰는데
”어윽!.....“
엄마가 허리를 쭈욱 빼더니 날 원망스런 얼굴로 쳐다봤어 ‘왜?’
아...나 자신도 모르게 내가 알몸으로 풀발기해있다는걸 잊었어
그대로 내 콘돔을 쓴 귀두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찌른듯해.
미안하다 말씀드리고 뒷걸음 쳤지.
내 귀두부근엔 아까 축축한 느낌이 들었는데 맞아.
엄마의 애액임에 틀림없는 액체로 번들거렸어. 아주 잠깐인데.
한번 째려보시곤 아래를 가린손을 치우곤 눈은 아래로.
눈에 들어온건 관리안된 울창한 음모와 두툼한 아래언덕.
그러나 그림자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 갑갑했어.
내 미쳐날뛰는 성욕이 용기를 냈어.
”엄마 진짜 하나도 안보여서 그런데...나...솔직히
지금까지 엄마 강의할때 엄마 치맛속 엉덩이 상상하면서...
자위해왔단 말야.
뒤로, 한번만 엄마 엉덩이쪽으로 보여주면 안될까?“
뻔뻔도해라...
평소에 엄마 일하는 엉덩이를 보고 발정해왔다는 고백.
또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전달한 내 성적요구.
내 욕망을 듣게된 엄만 안그래도 붉게된 얼굴이 한층 더 타올랐어.
"그...그런 생각하니까 틀리는문제 자꾸 틀리는거 아냐..."
귀여운 타박에 엄마 엉덩이 섹시한거 엄마도 알지 않냐.
비행기도 태우고 떼를 썼더니 포기한 듯,
아니면 원래 그럴걸 상정했던 듯?
의외로 아무말 않고 침대에 앉아 있는 내 앞에서
돌아서며 책상을 잡아 순순히 엎드려주셨어.
”그냥...성교육 교보재 같은...그런거야,
이상한거 생각안하는거야? 알겠지?“
이제는 병원에 가봐야하는거 아닐까 정도로
목아래까지 붉게 물든 엄마가
마지막 변명을 끝으로 허리를 숙이자
마치 거대한 박이 쪼개지는 착각.
쫘아악.
고3때 신경써 밝게 바꿔주신 조명 아래에
벌어지는 엄마의 외음부. 나를 낳은 생식기를.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었어
.......어?
좀...충격이었어.
40대 엄마의 생식기는
음란물에서 봤던 여성의 그것보다,
심지어 어두운 피부의 안젤라의 훨씬 지저분했거든.
차라리 엄마를 눕히고 앞으로 봤으면 덜했을 텐데
덮쳐질걸 경계했는지 엄마가 침대에 눕기를 거부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거대한 쌍 볼기짝.
얼마나 많은 연상연하의 남성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을까.
하루 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볼륨.
그러나 40대 초입이기에 팬티자국은 남길 정도의 탄력.
하지만 놀랐던건
엉덩이 만큼이나 그 크기에 비례해서
생각보다 면적이 훨씬 커서 당황했던 갈색의 똥구멍.
그리고 무엇보다 아래 수탉의 볏 같은게 쌍으로 달린것같이,
길게 늘어져있는 길이도 다른 두쌍의 소음순이었어.
”.....아유 잘 씻었는지 모르겠다....“
늘어져 있는 날개 그 자체인 소음순 안쪽은
이미 어두운 보라색에 가깝게 착색되어있었고
테두리는 어둡게 변하고 있더라구.
”네가 봤던 음란물이나 안젤라랑 좀 모양이 다르지?
안젤라는 좀 덜했을 수도 있지만 음란물에 나오는 직업여성
그곳은 좀 많이 망가져 있던걸 봐왔을거야...“
??? 무슨소릴 하는거지
엄마는 내건 잘 봐놓곤,
정작 자기 그곳은 잘 관찰해오지 않았던걸까?
비슷한 연배의 원장이모는 깔끔하고 얇은 소음순에
테두리만 어둡고 그래도 안쪽은 핑크였었어.
하지만 엄마껀 AV에 나왔던 여성들, 그중에서
가장 연식이 되어보이는 여성의 그곳에 비견될 보지.
아. 언젠가 본 인도포르노에서 여성의
거무튀튀했던 국부가 떠오르는.
차분해보이는 엄마의 외양과는 너무도 어울리지않는 그곳.
전체 모양은 위아래로 긴 테두리모양,
클리에 가까워질수록 넓어지는 날개형이야.
(나중에 들었는데 아버지가 엄마집이 소를 키워서
그런지 소보지를 닮았다고 놀렸대)
세월에 늘어난 소음순 끝엔 벌리지도
따로 자극을 주지도 않았지만 끝에 위치한 체리씨 크기의 음핵은
엄마의 유두와 짝을 이루듯 천박하게 또렷히 솟아 있었지.
엄마의 옴질거리는 똥구멍은 둔부의 크기와 비례를 이루듯
생각 이상으로 주름이 넓게 분포되어 있었어.
한 가운데는 벌리지도 않았건만 40년을 넘게 변을 내보냈으니
겨우 약간의 엎드림만으로도 이미 느슨해진양 벌어져있었고.
색은 보지의 보라보다 더 짙은 갈색.
항문이라 부르게엔 똥만을 뱉어내온
똥구멍이란 역할만을 충실히 해온 듯한.
이런...오른편 주름 몇개가 살짝 부풀어올랐네.
그 방향으로 밑을 닦으시는걸까?
”...그...언니, 정음언니꺼랑 내꺼랑 비교하면 어떠니?“
워낙 큰 엉덩이 때문에 둔부 뒤에 허리와 등을 생략하고
바로 머리에서 들리는 듯한 엄마 목소리.
”그냥...너도 진찰해 보자면 말야“
나는 당황해서 정음이모는 전체적으로 위아래가 짧고,
엄마는 길다고. 요도는 두분다 뚜렷,
음핵은 엄마가 더 크신거 같다고. 소음순은 엄마가 더 넓지만
색은 엄마가 더 이뻐요 거짓말도 하고.
뭔가 실망시키 않으려 경 읊듯 왱알왱알...
엄마는 피식웃으며 "너 은근 산부인과선생님 같이 말한다?"하시며
수능 잘나오면 가정의학과도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셨어.
돈좀 아낄 수 있겠다고.
엄마는 뒷보지 타입이야.
두 구멍의 사이는 불과 2~3cm정도 떨어져있는.
음모는 다행히도 아랫배만 밀도있게 무성했고 대음순엔 옅게
똥구멍 근처엔 잔털정도만 있었어.
엎드렸음에도 넓은 날개형 소음순이, 특히 더욱 길고 넓은
오른쪽 날개가 여전히 안으로 일부 말려져있었기에
조심스레 손으로 엉덩이 아래를 벌려 소음순 안쪽을
보고팠지만
엄마가 손으로 찰싹 치며 거부했어
”말했잖아, 만지면...“
”아 그게아니라 보지가 잘 안보여서“
아...나도 모르게 보지란 말을.
정현이랑 안젤라쌤 얘길 나누며 입에 붙었나보다
엄마가 맘 상해서 여기서 그만하면 어쩌지.
엄마도 잠시 움직임이 그대로 멈추셨어.
죄송하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다행히 머뭇거리다 머리는 의자에, 엉덩이는 위로 처들어
양손으로는 날개를 잡아 살짝만 꽃잎을 벌려주셨고
이젠 또렷이 보여지는 클리토리스,
나이인 만큼 존재가 뚜렷한 오줌구멍과
엄마에게 그 소중한, 방금 내가 격하시켰던 구멍...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님 내가, 아들이
자신의 생식기를 보지라고 칭한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그 보지는 위아래가 이미 끈적한 애액으로 연결되어
속살은 조금 뒤집혀진채 입을 벌리고 있었어.
내가 기어나온 곳, 엄마 보지와
예의상이라도 예쁘다기엔 다소 커서 천박한
똥구멍을 보며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자지를 흔들 수 밖에.
여기에 엄마 남친은 잔뜩 박고 쑤시겠지?
이 엉덩이를 얼마나 주무르고 쳐댈까.
뭔가 집어넣어볼만한 똥구멍엔 야동처럼
손가락 따윌 넣는걸까?
심술이나서 시비를 걸었어
”...엄마 엄마 엉덩이 보고 학생들이 뭐라하는지 알아?“
엄마의 메인강의인 모의고사 실전반에서
엄마가 롱 h라인 스커트를 입고 질문에 응할 때
허리를 숙이면 학생들이 뒤에서 속삭이는 엄마의 별명.
”농...“
”농구공...?“
어? 어떻게...
”왜? 모를줄 알았니? 후훗“
알면서도 그렇게 허리를 숙여 구경시켜주었던걸까?
뒤에서 키득거리며 나누는 남학생들의 엉큼한 속삭임을 알고서도?
아니, 말 그대로 농구공 두짝에 육박하는맨 엉덩이와
그 가운데 비경을 구경하는 지금 내가 할말은 아니다.
어쩌면 수강생을 붙잡는 비법이었을수도 있었겠다 싶기도.
나는 얼마나 엄마를 모르고 살았던 걸까.
도발에 실패한 나는 더 가까이 보고 싶어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어.
나쁜냄새는커녕 엄마가 자주쓰는 라벤더향 입욕제 냄새.
나에게 이곳을 선물하기 위해 손을 넣어 속까지
세척한걸까?
”흐윽....“
콧김이 닿았는지 짧은 신음과 함께 경직되는 엄마.
항문이 카메라 조리개처럼 옴찔거렸고
반작용으로 양손이 더 팽팽히 꽃잎을 벌려주었기에
질입구가 살아있는 듯
한번 입을 닫았다가 다시 쩌억...하고 재차 입을 벌렸는데
애액이 한줄 뚜욱....
‘엄마도 느끼고 있어’
거의 사정할 뻔 했지만 잘 참았다 싶었어.
그리고...나도 모르게...나도 모르게
"엄마..."
"...어..."
감히 입밖으로 내어놓을 수 없어
입에서만 맴도는 어떤 뜨거운 소망.
엄마는 침묵하며 내 다음말을 기다리고 있었어.
하지만 엎드린 엄마의 뻣뻣하게 선 클리토리스 아래
멀리 보이는 덜렁이는 젖가슴.
내 발기한 자지가 본인의 늪구멍으로 점차 다가오다
이젠 질구 바로 앞까지 와 있는 것을,
더 멀리 발그스레한 볼로 보고 있던
엄마의 눈과 마주치자,
윽....
아아... 사정감과 함께 콘돔 머리가 잔뜩 부풀어올랐어.
누군가 지켜보는채 그것도 엄마가 지켜보고 있는데
사정하니 허벅지와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더라. 한동안.
엄마는 내 경련에 가까운 사정이 끝나자
뭔가 아쉬운 표정으로, 콘돔을 벗기곤 내 정액이 든 콘돔을 들어
묶는걸 시범삼아 보여주셨고, 티슈를 뜯어
내 자지를 군데군데 소중히 닦아주셨어.
미련이 남으셨는지? 채 발기가 풀리지 않은 음경의
요도를 따라 훑어 올려 남은 정액마져 깔끔히 훑어주시는게
여간 능숙해보이더라구.
둘다 팬티와 슬립 등을 다시 차려입고 얼굴이 벌개진채
침대에 앉았지.
쑥스러워 아무말 못하고.
[출처] 내 첫경험은 엄마였다 (1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4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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