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엄마였다 (7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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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필리핀 정글을 닮은 빽빽하다 못해 뻑뻑한
밀림같은 보지털에서부터
터저나오는 육향에 자지가 끊어질 듯 아팠어.
4000m 달리기 후 물을 찾듯
일단 서둘러 자지를 구멍즈음에 대고 밀어넣으려 했거든?
근데...
부시럭, 김치전을 담았던 봉지가 내 뒷발에 닿았어.
그때서야 올려다보니 보이잖아.
여자가 이를 악물고...눈물 한방울을 떨어뜨리는게.
양손은 바닥을 짚고 바들바들 떨어대며.
아씨 반찬 챙겨준 사람한테
내가 뭐하는거야...
뭐하는 거냐고..
현타가 오겠어 안오겠어?
아...아까딸치지 말걸 그랬나?
몸싸움을 멈추고 자지가 일단 한번 빨리니
잠깐 이성이 돌아오는거 있지.
씨발 한번만 쓰레기 되자. 하루만...응?
존나 잘해서, 그래서 응?
엄마도 이모도 결국 느끼더만...질질 싸면서...
그럼... 그럼 되지않나?
개처럼 허리짓 하는 정현이. 살이 쳐대지는 소리.
뒷머리채를 잡히며 따먹히는 엄마가 겹쳐지나가고.
이상하게도. 진짜 이상하게도
성욕은 여전히 날뛰는데도.
흥이 죽었나. 음경의 단단함은 여전했지만
아까까지만 해도 아이 주먹같이 둥글게 뭉쳐있던
귀두가 말랑해져갔어.
어떻게 해야하나.
죽어가는 좆을 흔들어대고 있었는데,
“...로봇 ...청소기 안필요해요?”
그때, 잠시 내가 우물쭈물하던 틈에
안젤라 아줌마가 훌쩍임을 멈추고 아까부터 씹어대던 입술을 열었어.
난 깜짝 놀라 허리를 떠는 추태까지.
“로봇 청소기...요?”
아...아까 보여준다는게 그거였어?
“...얼...크흠....얼...얼만데...”
당시 로봇청소기가 처음 나왔는데, 해외제품에 고가라
방문판매 같은걸로 많이 팔았었어.
갑작스런 물건 흥정에 잠깐 넋이 나갔지만,
빠르게 머리가 굴러갔고 난 바보가 아니었어.
차 뒷좌석에 있는데 이따 가져와 본다는거야...
난...뭐 자지 박기 직전에 흥정하고 싶지 않았고,
“...이따, 한번 뭐... 봐볼게요”
그렇게 대충 승낙만 했거든?
세상에. 일방적 성폭행 한다는 심리적 압박에 벗어나그런가.
아님 저항을 멈춰 그런가,
여자를 돈을 지불하고 정당히?
댓가를 지불하고 한다는 의식전환에
불알 아래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딴딴해지는 거야.
그래, 이거지. 난 과감해졌어.
콘돔어쩌고 얘길 꺼낸 것 같던데
내 몸아래 깔린 안젤라쌤은 말을 끝내지도 못하고
눈과 입을 벌린채 한번 크게 퍼득였어,
겨우 한두 번 보빔 끝에,
드디어 이 필리핀 유부녀의 생식기 구멍에
박아넣었거든.
아으, 쫄깃해. 30대 여자의 보지는 그때가 처음.
엄마나 정음원장년의 질구멍과 비교해 확실히 조임이 있고
소은이의 딴딴하고 뻑뻑한, 짧은 질 길이에 비해선 더 편한,
꼭 아까 빨아주던 입술과 질압이 비슷한게
주둥이가 밑구녕에도 달렸나 싶더라고.
스무살 때 그렇게 후회했던,
그때 따먹을걸 해버릴걸 꿈에도 나왔던 필리핀 아줌마.
지도 결국 오래 굶었을까. 어쩌지 못해서
내 자지를 오물조물 물어 대며
충격을 소화해보려는 질속 근육들.
규율을 잡으려 크게 박고, 빼고. 박고, 빼고.
움직임을 가져가니
제멋대로였던 질 속 주름, 질곱이 위로 아래로 일치하여 맞춰지며
겨우 한 두 번 박음질에
아까 진작부터 싸댄 허연 분비액으로 미끌미끌해졌어.
배고플 때 먹어서 그런가.
아, 씨발.
존나맛있더라고.
머릿속에 있던 복잡한 감정들이 해소되는 느낌이랄까.
이때만큼은 엄마의 가출, 혼자있는 외로움 모두 잊을 수 있었어.
한없이 강간에 가까운 성관계.
내 무력을 동원해 자지로 여자를 때려눕히고
허리를 놀려 스트레스를 푸는 이 맛, 이 재미.
나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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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쌤 내가 너 좋아한거 알아?”
푹 꽂아넣은채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주니
안젤라의 눈이 커지며 동공이 풀리는게 보이더라구.
젖가슴은 출렁출렁거리지만
눈은 반뜸만 뜬채 허공만 보며 흔들거리는
필리핀 식모년의 머리통.
구라지만 이대로 강간처럼 가지는 관계는 싫고.
최소한 뒤탈은 없게 립서비스를 해야지.
박히면서도 삐진 듯 눈도 안 마주치길래
달래면서 움직임을 가져갔어.
호칭도 쌤, 선생님 소리로
이젠 그저 반찬가게 동남아 아줌마가 된
본인 자존감도 고양시켜 주면서.
“쌤, 가슴 왜이리 크고 예뻐?
나 처음에 안젤라 선생님 봤을 때 무슨
할리우드 배운지 알았잖아?”
계속 달래는 말로 안젤라쌤 고막을 따먹었어.
질에는 좆을 슬긍 슬긍 톱질하듯 따먹으면서.
한손은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한손은 옥수수알갱이를 연상케 하는
통통한 음핵을 문지르며.
“내 첫사랑일 수도 있는데”
손이 발이, 좆이 시발 쫌 오그라들었지만.
효과가 있었어. 조금 너그러워졌나. 슬쩍 날 바라보고.
바닥만 허우적 대던 손은 슬슬 내 허벅지에
으응 응 으응 두꺼운 입술에서는 신음이.
점점 풀어지는 동남아 유부녀의 질 근육은
내가 더 강한 움직임을 가져가도 좋도록
조금씩 허락해 줬거든.
쉬운 동남아 미망인년. 아... 오바해서 혓바닥으로
아부하느라 개짜증났네. 병신년이.
예쁘긴 시발아. 이제 나이먹어서 팔자주름 늘어지는게
엄마가 니년보단 열 살은 더 어려보이지.
한번더 입을 맞추고
턱턱턱턱턱턱
응... 아, 흥...아 아 아...
주둥이로 달래주는 것은 별개로
하체로는 정현이가 내리깔며 묘사했던 대로
난 안젤라쌤을 동남아 윤락녀 취급하듯
거칠게 허릴 놀렸어. 이젠 신음을 숨기지 않네.
낯선 땅에서 시집와 강한 생활력으로 딸아이 양육하는
되바라진 여성,
그런 측은함을 가지고 있던 난 불과 이년 사이에
많이 타락했나봐.
근데... 그런이유가 있었다고. 최소한 오늘만은.
안젤라는 보지가 폐업중이었나,
그래도 예쁘장함이 남아 있는 외모와는 다르게
살림에만 집중했는지 아랫도리 청결이 제로였어.
씨발 냄새가.
아무리 일하다 왔다고 하지만 아래쪽에서
좆질로 보지속을 뒤집으면 뒤집을수록
자꾸 꼬릿꼬릿한 치즈향 찌린내가...
곱창속 배설물 세척도 아니고.
우리 엄마꺼처럼 청결한 상태에서 막 싼 오줌이나 애액이
질내에 말려들어간 탓에 새어나오는
성욕을 돋게하는 육향과는 달라.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는 박아 넣은채 양손 손톱으로
클리 후드를 위로 잠깐 재껴 까봤거든.
와씨 음핵과 위쪽 표피 사이로
누렇게 말라붙은 크림 때가.
씨발. 내 똥구멍이 훨씬 더 깨끗하겠네.
그대로 둘 수 없어 손톱으로 슬쩍 긁어내보니
아흥 아응
이 동남아 식모년은 이젠 자극을 참을 수 없었던지
이젠 지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내 자지를 보지로 조물조물 물면서
씹물을 싸대는거 있지. 지랄한다.
자지가 죽기전에 긁어낸 보짓속 치구를
정글같은 보지털에 비벼 닦았어.
아...씨발 극혐...
누런 찌꺼기가 검은 음모에 얽혀
하수구를 닦아낸 검은 수세미. 맞아 그거.
검은 음모에 괜히 더 도드라지게.
냄새 더 나는 거 같아.
“뒤로 해요 뒤로”
그만...그만해여 라는 말과는 다르게
촌스럽게 벌개진 볼로 헐떡이던 안젤라쌤은
얼른 한발 싸고 싶어져 성질이 급해진 내 손에 의해
지 말과는 달리 오히려
나긋나긋하게 뒤로 엎드려졌어.
그제서야 이전 기억이 나더라고.
동남아 특유의 어두운 피부의, 물론 그때보단
훨씬 커진 부피의 방뎅이가.
허옇게 살이 터진 주름은 기억속 그때보다
훨씬 더 선명해졌고, 늘어났어.
엄마보다 소음순은 훨씬 덜 늘어졌는데,
테두리 색은 훨씬 새까매서
누가 장난삼아 색칠했나 싶은 정도.
벌려봤어.
보지 속 질구녕은 대신 구워먹고 싶은 선홍색.
주름, 곱은 살아있네. 이래서 쫄깃했구나.
심하게 몸을 팔고 다니거나 그러지는 않았나보더라구.
말랑해졌던 자지가 다시 딴딴해 졌어.
항문? 거긴 묘사 않을래.
후추 크기의 작은 갈색 알갱이가 주름 곳곳에 끼어있었는데,
아, 안젤라네 시골집. 똥이 쌓여있던 푸세식 변소가 생각났어.
시발 작작좀 닦고 다니라고.
뭐 씻을 틈도 없이 걍 덮친 내가 잘못이지 뭐.
여튼 풍경은 색도 시커멓고 오물도 끼어있는 항문,
시커먼 보짓살 가운데 벌건 생식기 구멍.
비하해서 미안한데,
이 필리핀 식모년의 그곳은 영락없이 동물암컷의 보지.
수간을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그때 멀리서 우우우웅 진동하는 촌스런 3G 피처폰.
안젤라는 앞뒤로 흔들리면서도 내 눈치를 보며
감히 확인도 못하길래 그래. 답장하라고 했지.
혹시 엉뚱한거 안쓰나 감시하며.
그 덕에 똥구멍을 벌려 침을 뱃곤 티슈 한 장을 뽑아
한번 후벼 닦아내 좆이 죽는 참사는 면하고.
이윽고 뒤에서 삽입해 재차 뿌리 끝까지 박으려 했으나,
아까와 다르게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귀두에 느껴지는 뽀득한 자궁구.
자세를 바꾸니 자궁이 내장에 밀려 내려온 듯?
엄마였다면 조금 조심스러워 했을텐데,
알게뭐야.
후퇴했다가 퍼억 소리가 나도록 뒤져보라며
아직 가임기 한창인 탱탱히 부은 자궁을 위로 박아올렸어.
헤에엑!
자극이 컸는지 앞쪽 대가리에서 돼지 꿀꿀대는 비명을.
아, 이 부근은 말랑한 엄마가 훨씬 더 낫네.
밀려올라간 자궁을 그대로 허리를 비틀어 비벼주니 끄흐응
짐승같은 비음을 내며 허벅지를 떨어대는 안젤라.
보지가 이완되며 활짝 열린 느낌.
발가락에 따뜻한 오줌이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졌어.
그래, 이 보지는.
정현이 애 까지도 수태한 수입산 짐승보지.
그 생각까지 이르자 후장의 퀘퀘한 냄새를 무시하고
자지는 풀 발기되어 그때부턴 정말
짐승같이 박아댔던거 같아.
쩍쩍쩍쩍 쩍쩍쩍쩍
어으억...아파여! 오빠 오빠!
아파여! 살살 아 아 아...
탁탁턱턱턱 떡떡떡
띠동갑 훨 나는 한국청년 좃에 오빠는 무슨ㅋㅋ
나는 내가 절정에 이를때쯤
상대의 얼굴 표정을 살피는걸 즐기거든.
뒷머리, 촌스러운 나비 머리핀 째로
머리채를 잡아 올린채 박았어.
커튼 처진 저 멀리 거실창에
오르가즘으로 반쯤 감겨진 눈에,
헤 벌려진 동남아 창년의 입이,
아프긴. 싫은척 하느라 고생이 많네.
리엑션이 너무 좋은게 진짜 느끼고 있는게 느껴져
뿌듯할 정도.
둥글고 넓게 잔뜩 커진 콧구멍이
정복 중 배뇨감을 자극했어.
“안에싸? 안에 돼? 오늘?”
숨만 가쁘게 쉬며 목소리도 못내고 고개를 크게 젓는,
흐느끼는 안젤라, 동남아년,
그래 새끼 잘붙는 자궁. 임신하면 좆된다.
입입... 소리와 함께
자지를 쑥 빼고
사정을 하려고 했는데
흐으으으으!! 아흐!!
빼자마자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더니
허벅지를 바들바들 대다가 소변을 작게
두어번 쭉 쪼륵 지리는 거야. 미시들은 다 이래?
하씨 그나이 먹고 감도도 좋은년. 타이밍을 놓쳤어.
일하며 귤을 처먹었나 별로 싸지도 않은 소변이
샛노랬어.
난 싸고 싶어 미치겠는데.
팔을 잡고 일으켜도 부들대며 미동도 안하길래.
노란 장판위 오줌웅덩이를 피해
머리끄덩이를 잡고 당기니 그제서야 끌려오네.
그렇게 잠깐 쉴겸 거실 소파 앞까지
엉덩일 부들대는 안젤라를 개처럼 끌고왔어
엉금엉금 양팔 양무릎으로 기어오는데 뚝뚝
보지에서 오줌 자국을 흘리며.
정복감 죽이더라구...
아직도 정신못차려 풀려있는 눈깔의 대가리를 잡고
앉은채로 본인의 허연 보짓크림으로 오염이된 내 자지를
자위기구마냥 뻘개진 얼굴의 구강에 부벅부벅 처넣다가
사정감이 달아오르는 느낌에 급히 빼서
정확히 눈을 질끈 감는 미간에 사정했어.
쭈욱쭈욱, 힘도 좋다.
오랜만이라 양도 많네.
자위때랑은 차원이 틀려.
그 컴플렉스란 태닝된 듯 탄 얼굴피부가
내 허연 좆물로 좀더 하얘지라는 심술.
아, 얼싸를 왜 하는지 그때 알겠어.
눈을 질끈 감아 찡그려 주름잡힌 얼굴이
참 천박해 보이면서도 귀여운?
뜯어 던져준 키친타월로 엎드린채 얼굴을 닦는 안젤라.
아 허벅지야. 숨을 고르며
돼지 눈꺼풀 꿈벅거리듯
크게 벌렁거리는 안젤라쌤 똥구멍과 보지를 구경했어.
좆이 빠진지 한참인데도 소은이랑은 다르게
그래도 애새끼 하나를 싸낸 유부녀의 생식기는 한참을
뚫려 벌어진채 있다가 한번더 바르르...
허리를 비트는 움직임에 푸르륵 질방귀를 뀌며
서서히 닫혔어.
“좋았어?”
....
언제부턴가 반말로 내 말투는 바뀌었지만
내 사정을 받아낸 여자에게 위화감은 없었어.
답은 없었지만 지가 보인 추태가 부끄러워선지
안젤라는 아니라는 말도 못하고 숨을 고르며
멍하니 눈만 껌뻑껌뻑.
이 썰의 시리즈 (총 7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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