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 다녀옴 (42편)-지연이와 재회(2)

지연이랑 진도 출장 갔던거 이어서 쓸께~
법인카드를 땅끝마을에서 썼다가는, 바로 농땡이친거 들킬꺼 같았구,
난 완전 범죄를 위해 다시 목포로 돌아왔어.
밥 먹고 들어가자고 했는데,
지연이는 모텔부터 가자고 했어.
그때까지 꼬랑지를 달고 있었구,
계속 꼽고 있었더니 화장실 가고 싶다나?ㅋㅋ
전날 잤던 모텔이 넓기도 하고 깨끗해서,
존나 비싼 편이였지만, 그 모텔을 또 잡았다.
어차피 내돈 드는거 아니였으니까.ㅋㅋ
들어가자 마자, 지연이가 엉덩이를 내밀었어.
“자갸…이제 진짜 뽑아줭…ㅜ.ㅜ”
“일단 옷부터 벗어.ㅋㅋ”
난 치마랑 블라우스, 브래지어를 벗겨서 알몸 만들어놨구,
그제야 지연이 똥꼬에 꼽혀있던 꼬랑지도 빼줬다.ㅋ
지연이는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는데,
또 지연이 똥싸는 모습이 보고 싶은거야.ㅋㅋ
당근 모텔 화장실에 잠금장치 따위는 없었구,
난 지연이를 따라 들어갔다.ㅋㅋ
“하앙~모야!언능 나가!”
“시러..또 보구 싶어.지연아..ㅋㅋ”
“아잇!변태!빨리 안나가?나 급하다구…ㅜ.ㅜ”
난 나가기는커녕,변기에 앉은 지연이를 일으켜 세웠다.ㅋ
그리고, 애들 쉬 시킬 때 자세 있잖아.
그렇게 지연이를 들고 변기 앞으로 갔어.
“아! 정말! 변태처럼 왜이래, 자갸…ㅜ.ㅜ”
“언능 싸, 지연아..ㅋㅋ”
“아잉! 싫다구!! ㅜ.ㅜ”
뭐…지연이가 아무리 버텨봐야, 어차피시간은 내편이였지.ㅋㅋ
결국 지연이는 내게 들린 채로 똥을 쌌어.ㅋㅋ
오줌도 싸구, 방구도 뽕뽕 끼면서.ㅋㅋ
“아잉…진짜!. 더럽게 왜이러는거야 자갸…ㅜ.ㅜ”
“뭐가 더러워~존나 섹시한데..ㅋㅋ”
“아..진짜 못살아….ㅠ.ㅠ”
지연이 똥꼬에서 나오던게 멈췄구,
난 지연이한테 물었어.
“다 했어?”
“웅….ㅠ.ㅠ”
“내가 닦아 줄께~ㅋㅋ”
“아!그건 진짜 싫당!!”
지연이를 내려놓자 도망가려 했지만,
내가 강제로 잡아 놓고,휴지로 닦아줬어.ㅋㅋ
샤워기 켜서 물로도 닦아주고.ㅎ
당근 냄새도 났지만,
난 진심 지연이의 모든걸 다 보고 싶었어.ㅋㅋ
지연이는 똥싸고 나니까 배가 고팠는지,
밥먹으러 나가자고 했지만,
난 지연이를 들어서 침대에 던져 놓았다.
지연이 다리를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올리자,
보지가 살짝 벌어지면서 속살이 보였구,
난 눈에 보이는걸 존나 빨았어.
그러다 회음부를 따라 내려가서 똥꼬도 빨았는데,
내 혀가 똥꼬에 닿자, 지연이가 발버둥을 쳤어.
“아!더럽게 뭐해,자갸!!”
“하나도 안더러운데? 넌 어떻게 똥꼬도 이쁘냐?ㅋㅋㅋ”
내 말을 들어서일까?
지연이는 더 이상 발버둥도 치지 않았구,
난 지연이 똥꼬를 혀로 찌르면서 빨았어.ㅋㅋ
보지 첨 빨때만큼이나 흥분되는거 같았어.ㅎ
지연이 엉덩이를 내려놓고, 가슴을 빨았는데,
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거 같더라.ㅎㅎ
난 존나 흥분해서, 빅파이 같은 지연이의 유륜을
통째로 베어물고 빨았어.ㅋ
“하앙…자갸…자국은 남기면 안돼~, 알아찌?”
자국을 남기지 말라는 지연이의 말을,
나는 자국을 남겨달라는 말로 알아 들었어.ㅋ
꼭지 주변,하얀 가슴을 존나 빨았구,
빨갛다 못해서 자주색의 멍자국을 만들어놨다.ㅋㅋ
가슴 빨다가 다시 지연이 엉덩이 들고 보지 빨았는데,
보지털 한올이 입에 들어가서 존나 안뱉어 지는거야.
지연이 보지털을 다시 한번 밀고 싶더라구..ㅋ
“지연아.”
“웅?”
“털…한번만 더 밀면 안돼?ㅋㅋ”
“시러.ㅡ.ㅡ^”
단칼에 거절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였지.
“하자 지연아~웅?”
“아~왜?? 따갑단말야. 목욕탕두 못가구…ㅜ.ㅜ”
“보지털 때문에 빨 수가 없잔아~”
“그럼 빨지 마!.”
난 다시 보지를 빨았구,
보지 안으로 입김도 불어 넣었어.
그리고 뻥 뚫린 보지 안으로 혀를 넣고 휘저었다.ㅋ
혀가 들어가자, 지연이는 엉덩이를 치켜 들면서 신음했구,
내가 보지에서 입을 떼자 ‘푸득’소리 나면서,
내 입김이 보지 밖으로 빠져 나왔어.
지연이를 올려다 보면서 다시 물었어.
“진짜 빨지 마?ㅋㅋ”
“하잉…해줘 자갸…..”
“그럼 털 밀자..ㅋㅋ”
“꼭 그래야돼?”
“웅…지연이 빽보지 겁나 이뻤어…ㅋㅋ”
전엔 보지란 말을 하면 질색을 했지만,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가만히 있더라구.
잠깐 생각하는 듯 하다가 지연이가 대답했어.
“웅..그럼 해봐,자갸….”
지연이가 OK하자,
난 기다렸다는 듯이, 모텔에서 제공하는 쉐이빙크림이랑
면도기를 챙겨서 지연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어.ㅋ
그리고 정성껏 지연이를 빽보로 만들었다.ㅋㅋ
지연이 보지를 깨끗하게 밀어 놓구,
난 지연이의 꼬랑지를 가져왔어.ㅋㅋ
“하잉…또 하게??”
지연이 물음에 난 고개를 끄덕였구,
지가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주더라.ㅋㅋ
지연이 엉덩이에 꼬랑지 달아놓구,
지연이한테 나도 빨아 달라고 했어.
내 앞에 꿇어 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더니, 깊숙히 삼키더라.
예전엔 조금만 깊이 삼켜도 토할꺼처럼 하더니,
꽤 익숙하게 빠는거 같았어.
쳐 맞을꺼 알면서도 지연이한테 말했당.ㅋ
“하아..지연아, 왜케 잘 빨아?대체 누구꺼 빨다 온거야?ㅋㅋ”
지연이가 존나 째려보면서 대답했어.
“먼솔이야? 내가 누굴 빨아? 내가 자긴줄 아냐?”
“내가 뭘?ㅋㅋ”
“딴년들이랑 하고 다녔잖아!”
“내가 딴년이 어딨어?ㅋㅋ”
“거짓말 마. 다 알아…그러지 좀 마라. 자갸..”
“알았어. 안해…너랑만 할꺼야..ㅋㅋ”
“정말이지? 얘는 이제 내꺼다?”
“얘가 누군데?ㅋㅋ”
“자기 자지…ㅋㅋㅋ”
옛날엔 내가 자지에 ㅈ 자만 말해도 등짝에 스매싱을 날리더만,
자기 입으로 ‘자지’라고 하는데 존나 귀여웠어.ㅋㅋ
지연이를 확 밀쳐서 눞히고,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렸어.
그리고 미친놈처럼 박았다.ㅋㅋㅋ
“하잉..자갸!..미친거 같앙..”
“웅…미친거 맞아.ㅋㅋ”
잠깐 멈추고 지연이를 내려다 봤는데,
지연이가 지 허리를 막 들어서 지가 박더라.ㅋㅋ
“하아..지연아, 왜이렇게 잘흔들어?ㅋㅋ”
“아잉…몰라…언능..자갸…”
“더 박아줘?ㅋ”
“웅…섹스 좋앙…”
씨발,내가 그렇게 만들긴 했다만,
지연이 입에서 ‘섹스’, ‘자지’같은 단어가 막나오니까,
존나 적응 안되는거 있지.ㅋㅋ
지연이 돌려서 엎드리게 하구,
지연이 꼬랑지를 잡고 뒤에서 박았어.
“지연이 너, 변녀 같아..ㅋㅋ”
“아잉~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자나~”
“변녀 인정하는거야?ㅋㅋㅋ”
“웅…자기가 변태니까, 나도….”
“그럼 더 변녀처럼 말해볼래?”
“웅..어떻게?”
“알아서 해봐.ㅋㅋ”
“웅…웅…나 걸레 같앙?”
하아…어색하긴 한데 존나 귀엽구, 꼴리구…ㅋㅋㅋ
“아니, 아직은..내가 걸레 만들꺼야…ㅋㅋ”
“웅..만들어줘 자가~”
지연이 허리 꼭 잡고 존나 박다가,
지연이 가슴도 잡고 박았어.
“아! 좋아, 자갸! 하아…우우웅…”
평소랑 다르게 소리도 존나 지르는데,
진심 미치는줄…ㅋㅋ
지연이를 다시 돌려 눞히구,
내 목에 팔을 두르게 했어.
지연이의 팔이 목에 감기자,
지연이를 들고 박았다.ㅋㅋㅋ
지연이가 전보다 통통해진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별 차이 못느끼겠더라.
지연이 들고 팡팡 소리날 정도로 존나 박았더니,
지연이는 더 크게 소리를 냈어. ㅎ
“우우!! 자갸!! 아아!! 자갸, 대단해.!!”
“글케 좋아?”
“웅..좋아 자갸..!!”
“지연이 정말로 왤케 맛있냐?ㅋㅋ”
“그래? 그럼 많이 먹어줭...”
난 다시 지연이를 침대에 내려놓구,
키스하면서 박았어.ㅋㅋ
“아!. 아.! 뒤로 해줘, 자갸!”
이제 알아서 원하는 자세까지…ㅋㅋ
지연이를 바닥에 내려놓구,
침대를 잡게 하고 뒤에서 박았어.
지연이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는가 싶었는데,
내가 박을 때 마다,보지에서 뿍,뿍 소리가 나더라...ㅋㅋ
지연이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난 도저히 더 버틸수가 없겠더라.
지연이한테 빨아 달라고 했는데,
방금 지 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물고 존나 빨아댔어.ㅋㅋ
난 그대로 쌌구.ㅋㅋ
하아…존나 흥분 했었는데,
지연이 들고 한참 박았더니,힘도 들더라구…
난 침대에 발랑 누웠구,
지연이가 옆에 누으면서 투덜거렸어.
“자기꺼 너무 먹어서 배부를꺼 같앙...왤케 많이 싸는거야..”
“그렇게 많이 나왔어?ㅎㅎ”
“웅….”
“밥먹으러 가자 지연아. 난 배고파…ㅋㅋ”
지연이 꼬랑지는 빼줫지만, 팬티는 입히지 않고
치마만 입혀서 밖으로 나갔어.ㅋㅋ
모텔 앞 식당에서 삼겹살 먹었는데,
밥먹다 말고 지연이 한테 말했다.
“지연아, 보지 보여줘..ㅋㅋ”
밥숫가락 날아올줄 알고 방어자세 취했는데,
의외로 지연이가 살짝 웃더니, 치마를 걷어 올리더라.ㅎㅎ
난 삼겹살보다 지연이가 먹고 싶어졌구,
지연이 손목을 잡아끌고 남자 화장실로 갔어.ㅋ
변기 잡고 허리를 숙이게 했구,
치마 걷어올리고 존나 박았다.
엄지손가락에 지연이 보짓물을 뭍혀서
똥꼬에 넣어봣는데,
하루종일 꼬랑지 꼽아놔서 그런지 쑥~들어가더라.ㅋㅋ
지연이도 박히면서 허리 존나 움직이구,ㅎㅎ
“아아..지연아..너무 맛있어,니 보지..ㅋ”
“나두 자지 맛있어 자갸..”
“보지에 힘줘바..ㅋㅋ”
지연이 엉덩이가 쭉 내밀어졌구,
내가박는데 또 뿍뿍 소리가 나더라..ㅋㅋ
좁은 화장실이라 그런지 존나 크게 들렸어.
지연이 한테 또 먹어달라고 하구,
지연이는 받아 먹어주고….ㅎㅎ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물어봤어.
“지연아, 맛있었어?”
“웅…고기보다 맛있었어..ㅋㅋ”
모텔 들어가서 지연이를 또 덮쳤구,
텀이 있긴 했지만,
그날 하루종일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나더라.ㅎㅎ
담날 새벽에도 모닝섹스 시원하게 한판 하구…ㅋㅋ
지연이 쉬하러 화장실 간다길래같이 따라들어가서
어제 똥 싸게 했던거처럼 안아서 오줌 싸게 했다.ㅋㅋ
모텔 나가기 전,
지연이한테 다시 꼬랑지를 달아줄까 했지만,
지연이 똥꼬도 좀 쉬어야 할거 같아서 그냥 나갔어.ㅋ
목포에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 두륜산 맞나?
거기서 케이블카 타고 산에도 올라갔었구,
서해안고속도로 따라 올라가다가,
변산반도 채석강에도 들렀었어.
암튼 존나 싸돌아 다니다, 늦은 밤이 되서야 옥탑방에 도착했다.
씻고나서 침대에 같이 누웠어.
지연이를 안으면서 말했지.
“지연아, 보지 빨고 싶어..ㅋㅋ”
날 째려보는가 싶더니, 어김없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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