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 다녀옴 (22편)

어제 혜진이 딸 백일잔치 갔다 왔어.
요청하신 분도 있어서, 썰로 풀어볼까 했는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주변에서 이 글을 읽으면,
미친뇬 가정이 파탄날거 같아서,
그냥 Pass 하기로 했당.
상세 설명 때려치고 요점만 말하면,
혜진이가 딸래미 보여줬는데,
지는 남푠을 꼭 빼닮았다는데,
난 솔직히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더라.
미친뇬을 결혼식 때 봤을 땐, 역시 화장발 이였나보더라.
나름 꾸민다고는 했는데, 아줌마 티가 팍팍나는게....
그애 역시 세월을 비껴가지는 못하는구나 싶었구.
혜진이 남푠이 나한테 와서,
혜진이 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구...
동생 진현이 보다 나랑 더 친했다구 했다는데...
훔..많이 친했지.
혜진이가 그냥반이랑 한거보다 나랑 한게 더 많을꺼란 생각도 들었다.
뭐..대충 이랬어.
여기까지 미친뇬 딸래미 백일 다녀온 썰이였구, ㅋㅋㅋ
먼저 쓰던거 이어서 써볼께.
지연이 데려다 주고 내려오면서 사진 받은거까지 얘기 했던가?
그날 집에 도착해서 지연이랑 영상 채팅 했어. ㅋㅋ
그때 nate on에 영상 챗 기능이 있었거든.
지연이도, 나도, 거리상으로는 떨어져 있었지만,
둘다 노트북 앞에 놓구, 생쑈를 했다. ㅋㅋ
지연이는 보지에 츄리 넣구 쪽쪽이로 가슴 꼭지랑
클리 흡입하는거 보여주고, 난 그거 보면서 자위하는거 보여주고...ㅋㅋ
그걸 보자니, 지연이 보지에 딜도 꼽아 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챗으로 '딜도 살까?' 했더니 'ㅇㅇ' 하더라. ㅋㅋ
영상챗 끝나고 바로 인터넷으로 딜도 주문했어. ㅋㅋ
그 후로도 가끔씩 영상챗으로 서로 보면서 자위했어. ㅋㅋ
며칠 지나서 딜도 왔는데, 바로 사용은 못했어.
지연이는 학원 등록해서 다니고 있었구,
내가 서울로 가야 하는데,
그 주엔 일욜까지 노가다를 했거든.
일주일 후에 지연이 봤는데,
그때도 사용할 기회를 안주더라..ㅋㅋ
물고 빨고하다가, 그걸 사용해 보려 했는데,
지연이가 거부하더라구.
첫 개봉은 nate on 영상챗 할때 였는데,
실물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그냥 사서 그런지,
사이즈가 약간 큰게 왔더구만...
지연이가 아프다고 안하겠다는걸, 내가 졸라서 넣기는 했다. ㅋㅋ
지연이는 그 딜도를 '봉봉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름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지은거 같아. ㅋㅋ
방학기간,
졸라 노가다 하고, 지연이랑도 졸라 하구...
근데 수강신청 할 때가 되니까,
슬슬 고민이 되더라....
방학기간 동안 수강신청을 해야 했지만,
난 하지 않았어.
본업인 학업보다 알바랑 연애질에 몰두하다보니,
당연히 성적은 개판이였구....
이대로 가면 안될거 같더라구...
복학생 선배들의 군대는 빨리 갔다 올수록 좋다는 말에
나는 휴학을 선택했고, 입영원을 제출했어.
그렇다고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
막 공부를 하거나 한건 아니구,
똑같이 노가다 하면서,
지연이랑 연애질도 여전했어. ㅋㅋㅋ
4월 초에 입대했는데, 영장을 한달 쯤 전에 받았거든.
영장 받은 직후니까 3월쯤 될꺼야.
영장 받고나니, 갑자기 시골집에 가고 싶어졌어.
갑자기 효자가 노릇이 하고 싶어지더라. ㅋㅋ
노가다 알바도 접었구,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농사일을 도와드렸어.
그렇게 3일쯤 지났나?
전에 얘기 했던, 지연이 오빠.
부사관이였던 현수형이 휴가나왔어.
그때 그 횽 계급이 중사였어.
내가 군대 간다니까,
전화번호랑 주소 적어주면서,
가면 꼭 전화를 하든 편지를 쓰든 하라구 하더라.
그리고는 별일 없이 며칠 더 있다가, 도시로 올라왔어.
그때 혜진이 동생 진현이랑도 가끔 술한잔 하고 했었는데,
내가 군대 간다니까, 지네 가게 한번 가자고 하더라구.
평소 만나면 주로 포차에서 마셨거든.
진현이는 그때까지는 박진현이였고, 현진현이 되기 직전이였는데,
진현이 따라서 머리털 나고 첨으로 룸에 가봤어.
아가씨 열명 정도가 들어왔구, 진현이가 초이스 하라구 하더라.
쭉 훑어 봤는데, 왠지 낯이 익은 아가씨가 있는거야.
딱히 내 타입은 아니였지만, 난 그 아가씨를 선택했구,
진현이는 맨 처음 들어왔던 아가씨에게 남으라고 했어.
그렇게 넷이서 노래도 부르고, 잘 놀았어.
내가 양주를 안먹으니까,
진현이가 웨이터 시켜서 소주를 사오라 했구,
룸에서 소주 먹으면서 놀았어. ㅋㅋ
내 파트너 이름을 물어보니까. 민정이라고 하더라.
당근 본명이 아니였지.
진현이는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내 파트너 한테 당부했구.
파트너가 허벅지도 막 쓰다듬고,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을라고 하는데
그냥 하지 말라고 했어.
그랬더니 그럼 지 만져달라고 내 손을 가슴으로 가져가더라.
됐으니까 노래나 부르고 얘기나 하자고 했당.
조카 앞에서 여자 주무르는 것도 할 짓은 아닌거 같구,
지연이 한테 쫌 미안한 생각도 있었어.
뭐...할 얘기 없을때 뻔히 물어보는거 있잖아.
몇살이냐니까, 21살이래.
그래서 나도 그렇다니까, 말 놓자고 하더라.
그래서 친구 먹기로 하고, 호구조사 들어갔지.
집이 어디냐고 물었어.
00시 00읍이라고 하더라.
어라? 나랑 같은 동네였어.
그럼 00초등학교랑 00중학교 나왔냐구 물어봤당.
맞대는거야.
얘기 했자나, 거기 학교 달랑 한개씩 있었구,
학생수 얼마 안되서 전교생 다 안다구.
그제서야 생각나더라.
"너 소영이 아냐?"
"응, 맞아."
"나 김현우.."
이름 대니까, 걔도 날 알아보더라.
한참 술먹고, 놀고, 얘기도 좀 하고....
진현이가 나한테 모텔 호실을 알려주면서 2차 가라고 했어.
괜찮다고 했는데, 막 떠밀어서 어쩔 수 없이 소영이랑 모텔에 갔다. ㅋㅋㅋ
소영이가 같이 씻자고 했는데,
난 됐구, 맥주나 한잔 더 하자고 했당.
모텔 카운터에 전화해서 맥주를 시켰어.
그냥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초저녁에 개진상 익명 만나서 개짜증 났었는데,
나 만나서 기분이 많이 풀어졌다고 하더라.
소영이가 지가 젤 싫어 하는 타입이 뭔지 아냐고 묻더라.
글쎄? 그냥 술먹고 지랄 떨거나, 돈없다고 배짜라는 익명?
무시하거나 욕하는 익명?
뭐..그런거 아니냐고 답했는데,
소영이의 대답은 내 예상과는 달랐어.
"내가 가장 싫은 익명은...
나이 먹은 익명이 저 한테 '아빠'라 부르라 시키는거....
어쩔 수 없이 하긴 하는데...
그럴때 마다, 우리 아빠 생각나서 눈물나....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ㅜ.ㅜ"
소영이 눈가가 촉촉해지는거 같았구,
그 얘기 듣는 나도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은거 같아.
지 딸 더듬으면서 술 쳐먹고, 지 딸 껴안고 자고 싶은건가??
뭐 그런 변태새끼들이 있나 싶더라구....
그럼 그만 두면 되지 않냐구 물었어.
내가 알기로 소정이네 집이 어렵게 살거나 한것도 아니였거든.
뭐..이거 아니면 할 줄 아는것도 없구, 집이 어쩌구 하는데,
결론은 지 몸뚱아리 편하면서, 돈 많이 벌고 싶은거였고,
아까 쫌 안되 보인다는 생각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구,
에휴...그냥 넌 그렇게 살아라..하려다 말았어.
시켜 놓은 맥주도 다 먹었구.
난 집에 간다 말하고 나왔다.
택시 타고 집에 갔지.
영장 받아 놓으니 왜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ㅎ
군대가기 열흘쯤 전부터,
지연이는 우리집에 내려와서 살다시피 했어.
아...완전 죽때리고 있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미 개강 후였기 때문에, 주말엔 우리집에 눌러 살았구,
평일엔 장거리 등하교를 했지. ㅋㅋ
(내가 거의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해씀)
지연이는 한참전에 벌써 고무신 까페에도 가입했구,
거기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주워 들었는지,
군대에 대해 모르는게 없었구,
군대 썰을 얼마나 잘 풀어대던지.
'지연이가 군대가나?' 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당.ㅋㅋ
지연이가 같이 있어준 기간 동안,
난 지연이한테 계속 꼬랑지를 달고 살게 했당. ㅋㅋ
어림 없는 일이였겠지만, 며칠 후 입대하는 내가 불쌍했는지,
고분고분 들어주더라구...ㅎㅎ
화장실 갈때랑 샤워 할때만 빼고, 계속 달고 다녔지. ㅎ
집에선 홀딱 벗겨 놓구, 꼬랑지만 달고 다니게 했구,
내 불알에 정액이 만들어질 시간을 주지 않았어. ㅋㅋㅋ
발기만 될 정도면 지연이를 덮쳤구,
하루에 몇번씩 때를 안가리고 했어. ㅋㅋ
지연이는 하루에 샤워를 몇번씩 해야 했구,
안에 싼다 고집 피우니까, 피임약도 먹었어.
나한테 시달리느라, 지연이도 많이 힘들었을거야. ㅋㅋ
나야 지연이 학교까지 데려다 놓구 낮잠을 잤지만,
지연이는 나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잤으니까. ㅋㅋ
입대전 마지막 월욜일이였어.
아침일찍 학교갈 준비하는 지연이 한테,
땡땡이 치고 주문진 가자고 했어.
안된다는 지연이를 졸라 허락을 받았구, ㅋㅋ
준비를 마치고 나온 지연이의 팬티를 벗겼구,
대신 엉덩이에 꼬랑지를 달아줬당. ㅋㅋ
지연이의 베이지색 테니스 스커트 아래로,
하얀색 꼬리가 살랑거렸어. ㅎ
"하아...자갸...이렇게 가자구?"
"웅...졸라 섹시해....지연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앙...ㅜ.ㅜ"
"얼른 가자.....ㅋㅋ"
한손엔 지연이 옷가방을,
다른 한손엔 지연이 손목을 잡고 집을 나왔어. ㅋ
주변을 살피면서 차 있는 곳으로 가서 탔다.
"자갸..치마 더러워질꺼 같은데?"
"방석 있잖아...ㅋㅋ"
지연이 엉덩이 쪽 치마를 들추고,
시트 위에 깔아둔 방석을 엉덩이 아래 대줬어.
그리고 강릉을 향해 출발~ ㅋㅋ
중간에 지연이 화장실 때문에, 용인 휴게소 들렀는데,
꼬랑지를 한번 묶어서 치마 안으로 숨기고 나가자고 했어.
치마 엉덩이에 살짝 티가 나긴 났는데,
난 전혀 티 안난다고 거짓말 했당.
화장실 앞에서 지연이를 기다렸구,
지연이가 나오면서 작게 말했어.
"자갸..꼬랑쥐에 쉬 뭍은거 같은데, 빼면 안돼?"
난 당근 안된다고 했지. ㅋㅋ
그대로 간식코너에 가서 핫바랑 감자도 샀당.
가는 중간에도....
고속도로라서 변속 조작할 필요는 없었지만,
(아토스 스틱이였다구 말했던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내 오른 손은 겁나 바빴어. ㅋ
지연이 허벅지 더듬으랴...팬티 속으로 보지 만지랴...
윗옷 단추 풀게하고 가슴도 만지고...ㅋㅋ
꽤 먼거리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구,
영동에서 동해고속도로로 바꿔탔다가,
현남 IC로 빠져 나왔어.
아..지금은 '남양양 IC'로 바뀐거 같더라.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점심때 맞춰서 도착했지.
자주 가던 짬뽕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주문진 해변으로 갔다.
비수기에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더라.
지연이의 치마 밑으로 꼬랑지가 나오게 한채로 해변을 걸었어. ㅋ
지연이를 앞에 걷게 했는데,
허벅지가 반쯤 보일 정도의 짧은 스커트 아래로,
지연이의 꼬리가 무릅까지 살랑살랑 하는데 너무 자극적인거야. ㅋㅋ
전날도 틈만 나면 지연이를 덮쳤구,
새벽에도 한번 덮치고 나왔지만,
지연이 뒷모습에 자연 발기가 되더라. ㅎㅎ
무슨 깡이였는지...ㅋㅋ
해변에서 작은 길 하나 건너면 솔밭이거든.
무작정 지연이 손목을 잡고, 거기로 갔어. ㅋㅋ
지연이의 등을 소나무에 기대게 하고,
난 지연이 앞에 꿇어 앉아,
지연이 다리 한쪽을 내 어깨에 걸쳤당.
"아잉!! 여기서 하게?"
지연이가 물었지만,
난 지연이의 보지를 빠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어. ㅋㅋ
초반엔 누가 볼꺼 같다면서 앙탈을 부리더니,
나중엔 내 머리카락 잡고, 보지에 내 얼굴을 막 비비더라..ㅋㅋ
대머리 되는줄 알았당.
그때 쯤 한번 밀었던 지연이 보지털이
어느 정도 복구가 되어있었는데,
또 밀자고 했다가, 한대 맞고....ㅋㅋ
지연이 보지가 충분히 젖은걸 확인 하고는,
지연이 엉덩이를 받쳐 들면서 박았어.
지연이는 허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동시에 내 어깨에 양팔을 둘렀어.
이젠 지연이도 이 자세를 하면,
자동으로 그렇게 반응할만큼 적응돼 있었나봐. ㅋㅋ.
지연이를 들고 박는데,
꼬리가 내 다리를 살랑살랑 간지럽히는게
날 대책 없이 흥분 시켰어.
언제나 처럼 지연이 보지에 쌌당. ㅋㅋ
"하잉...왜 이런데서 하는거야...ㅜ.ㅜ"
거기까지 휴지를 챙겨 갔을리 없었구,
지연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내 팬티로 보지에서
[출처] 조카 결혼식 다녀옴 (2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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