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 다녀옴 (20편)

진현이 덕분에 한숨 돌리기는 했지만,
난 정말로 살얼음판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
저녁때 쯤에 멀리서 사시는 당숙 이랑 당숙모가 오셨구,
또 밥상 차리는 일에 동원돼야 했다.
저녁식사 준비는 할게 많았어.
현지누나랑 지연이, 혜진이를 포함한 모두가 부엌에 모였구,
난 한쪽 구석에서 동태전을 부쳤는데,
한여름 후덥한 공기와는 달리,
우리 부엌에는 찬바람이 부는거 같았어.
음식하고, 상차리고, 밥먹기를 반복했구,
또 술판이 벌어지구...
난 또 생명유지를 위해서 술잔을 사양하구....
10시쯤 되서, 기나긴 하루의 끝이 보였어.
거의 정리도 되고, 파장시간이 다가왔을 때,
난 지연이네 식구를 모셔다 드리러 차키를 챙겨나왔구,
지연이 엄마가 말했어.
"현우는 오늘 우리집에서 자는게 낫겠다."
사실 우리집은 방이 세개 밖에 없었구, 방도 좁았거든.
아무리 끼워 맞춰봐도, 이 많은 사람이 자는건 무리였어.
지연이네 집에는 지연이 오빠 방이 비어있는 상태였구...
지연이를 이렇게 두려워할 날이 올줄은 몰랐다.
난 차라리 길바닥에 거적떼기를 깔고 자고 싶었어.
우리 엄마도 그렇게 하라고 했구,
난 강압에 못이겨 갈아입을 반바지랑 면티를 챙겼어
그렇게 지연이네 식구와 함께, 지연이의 집으로 갔어.
씻고, 옷을 갈아입고, 현수형(지연이 오빠) 침대에 누워있었어.
핸드폰에서 문자 알림 소리가 들렸구, 지연이였어.
[자?]
난 답장을 썼어..
[아직...]
다시 지연이..
[내방으로 와]
아혀...드디어 올것이 온건가?
그토록 지연이 방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복달 했는데,
지금은 지연이 방의 방문이 지옥문 같았어.
그 지옥문을 살짝 열었어.
우선 동태를 살피려 머리만 살짝 들이밀었는데,
전혀 뜻밖의 광경이 기다리고 있었어.
지연이가 아무것도 입지 않고 홀랑 벗은채,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있었는데....하아.....
다리를 살짝 꼬아서 보지나 음모는 보이지 않았구,
다리 사이엔 지연이의 하얀 아랫배만 보였다.
그리고 살짝 흘러내린 가슴.....
왜 보일듯 말듯하면 더 꼴리는거 있잖아.
생각 같아서는 당장 덮치고 싶은데,
이게 무슨 떡밥 같기도 하고,
덫 같기도 해서 망설이고 있었어.
지연이가 방으로 들어 오라 손짓을 했어.
지연이 전방 1M 쯤에 섰당.
"벗어."
지연이 명령대로 옷을 벗었구,
알몸이 되자,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어.
침대 바로 앞까지 갔당.
졸라 긴장했는데도, 지연이를 본 분신은 이미 풀발기 상태였어.
내가 다가가자, 조용히 내 자지를 입에 넣는데...ㅎ
떡밥에 낚인 붕어가 되도 좋았구,
덫에 걸린 사냥감이라 해도 좋았다 ㅋㅋ
난 가차 없이 지연이 위로 올라가서 69자세를 잡았어.
보지를 빨으려는데, 지연이가 몸을 꼼지락 거리더라.
"내가 할꺼양..누워.."
지연이는 평소처럼 내 위에서 69자세를 하려고 했구,
난 지연이를 안은채, 몸을 반바퀴 굴려서
지연이를 위에 올려 놓았어.
지연이는 내 자지를 빨았구,
난 눈앞에 지연이 보지를 살짝 벌려 보았어.
내가 너무 빨아서 그런가?
지연이 음순이 꽤 커진거 같더라. ㅋㅋ
지연이 엉덩이를 부여잡고, 삐져나온 음순을 존나 빨았어. ㅎ
지연이 엉덩이를 얼굴 쪽으로 당기면서,
보지와 똥꼬 사이 회음부를 빨다가,
똥꼬까지 핥아갔어.
"하잉..거긴 하지마 자갸..ㅜ.ㅜ"
지연이가 뱀장어처럼 몸을 비비 꼬면서 빠져나가려 하더라.
난 엉덩이를 더 세게 잡고, 계속 핥았어. ㅋ
"하앙..자갸...ㅜ.ㅜ"
씨발...싫다더니...ㅋㅋ
신음소리 내면서 아예 내 얼굴 위에 앉아버리더라. ㅋㅋ
엉덩이 벌리고 똥꼬를 살짝 빨아봤는데,
혀끝에 닿는 지연이 똥꼬 느낌이 꽤 괜찮았어. ㅋㅋ
지연이는 허리를 막 꼬면서, 내 자지를 뽑아 낼듯 꽉 잡고 있었구..
C발...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싶다더니...
지연이가 사까시랑 얼.싸를 허락해 주고나니,
똥꼬에 넣고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들더라..ㅋㅋ
손가락을 똥꼬에 살짝 대봤는데,
지연이가 기겁을 하면서 엉덩이를 들었어.
"하잉..뭐하려고 그래?"
"지연이는 여기도 이쁜거 같아..ㅋㅋ"
"거긴 절대 안돼..ㅡ.ㅡ^"
지연이가 몸을 돌려 내 얼굴에 앉으면서 날 내려다 봤어.
그러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잡더라구.
지연이 아이폰 쓰고, 내가 갤럭시 초창기 모델 쓸때 였는데,
지연이가 날 보면서, 보지를 빨고 있는 내 얼굴을 찍었어.
"자기. 딴짓하면 이거 확~뿌려버릴꺼야..ㅡ.ㅡ^"
협박하는 모습도 귀엽더라. ㅋㅋ
나도 잽싸게 핸드폰을 잡으려고 했는데,
지연이가 손으로 쳐서 방바닥으로 떨궜어.
내 핸드폰...ㅠ.ㅠ
"다시 빨아봐, 자갸.."
그날, 지연이는 평소와 많이 달랐어.
내 얼굴에 보지를 부비부비 하면서,
그걸 동영상으로 찍더라.
"자갸, 맛있어?"
지연이가 물었지만,
지연이 보지에 막혀버린 내 입은
아무런 소리도 낼수가 없었지.
"대답해 자갸. 맛있어?"
"웅..맛있어. 지연이 보지...ㅋ"
겨우겨우 대답 했는데, 내 머리를 때리는 그녀의 손바닥. ㅋ
"아씨, 그런말 쓰지 말랬잖아.!"
"아아..아라써.."
"하아..하아...정말이야?"
"웅..정말 맛있어. 지연이 보지..ㅋㅋ"
난 매를 벌었당.
동영상 찍는것도 실증 났는지,
침대위에 아이폰을 던져 놓더라,
"이제 해봐, 잘 할수 있지?"
"웅!!"
난 씩씩하게 대답하고,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어.
하아...내가 지연이 방에서 지연이를 따먹는 날이 올줄이야..ㅋㅋ
더구나 옆방에 지연이 엄마랑 아빠도 계신데...ㅋ
그 상황이 날 졸라 흥분시켰구, 오래 못하겠더라.
"쌀꺼 같아, 지연아."
"하앙...하앙...싸구 싶어??"
"웅..못참게써..ㅜ.ㅜ"
"어디에 싸구 싶어?"
"보지..."
난 귀싸대기 한대를 더 맞았어.
"안돼, 거긴 말구..."
"그럼 입..먹어 줄래?"
"웅....얼른 싸 자갸.."
난 잽싸게 몸을 일으켜,
지연이 얼굴로 자지를 가져갔구,
지연이는 입을 동그랗게 벌렸어.
지연이 입 안으로 주르륵 주르륵 좃물이 떨어졌어.
사정을 멈추자, 지연이가 입을 다물었어.
지연이를 내려다 보면서 물었당.
"먹었어?"
"웅.."
"맛이 어때? ㅋㅋ"
대답대신 내 허벅지를 찰싹 때리더라. ㅋㅋ
어느새 지연이는 내 정액 먹는거에 익숙해져 있었어. ㅋㅋ
종일 시달려서 그런지 졸라 피곤하더라.
지연이는 언제나 그랬듯, 내 머리를 품에 안았구,
난 지연이 젖 꼭지를 빨면서 잠들었지.
달그락거리는 소리, 문 여닫는 소리.
밖에서 들리는 소란에 눈을 떴어.
지연이 부모님이 거실에 계시는거 같았지.
눈 앞에 보이는 지연이 젖 꼭지를 쪽쪽 발았당.
덕분에 지연이도 눈을 떴어.
지연이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한번 확인해 보더라. ㅋㅋㅋ
뭐...당근 풀발기 상태였지. ㅎㅎ
"하흣! 자갸..또 뭐하는거야?"
난 말없이 지연이 꼭지를 빨기만 했어.
"하앙...안돼...일어나야지...엄마랑 아빠 집에 있어."
"그럼 나가실때가지 하면 되겠네. ㅋㅋ"
"하잇! 좀 있으면 깨우러 들오실지도 몰랑."
"그래두 지연아...이럼 이렇게 나가? ㅋㅋ"
내 발딱 선 자지를 가리켰지. ㅎㅎ
"하앙...못살겠당..그럼 빨리 해..."
지연이 허락이 떨어지자, 바로 지연이 한테 올라탔지. ㅋ
손으로 아래를 만져보니, 내가 꼭지를 빨고 있어서 그런지
이미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더라. ㅋㅋㅋ
살살 박는데도 침대가 삐걱거렸어.
그 소리와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존나 흥분되더라. ㅎㅎ
씨발 일단은 들키든 말든 존나 박았어. ㅋㅋ
침대가 대책없이 삐걱 삐걱 소리를 내자,
지연이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더라.
지연이는 방바닥으로 내려가서 침대를 집으며 엎드렸구,
난 지연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뒤에서 넣었어.
침대 소리는 안나는데, 키 차이 때문에 힘들더라.
차라리 들고 박는게 나을꺼 같았다.
일단 지연이를 침대에 눞혔다가,
자지를 넣고, 지연이 정강이에 팔을 끼워 번쩍 들었다. ㅋㅋ
"하흑! 너무 깊어...닿잖아 바보야..내려놔 빨리.."
지연이가 발버둥을 쳤지만, 난 그대로 펌핑을 시작했다. ㅋㅋ
삐걱거리는 소리대신 찰싹 거리는 소리가 났어. ㅎ
"아씨...그만...너무 깊어서 아프단 말야..ㅜ.ㅜ"
"시러..난 좋은뎅. ㅋㅋ"
"하잉...그럼 빨리 해..."
"알아써~, 입에 쌀께."
"시러~ 어제 먹어줬자낭..."
"그럼 얼굴? ㅋㅋ"
"아씨 장난해? 어떻게 나가라구?"
"그럼 보지에 싼당. ㅋ"
"그럼 죽는당..ㅡ.ㅡ^"
"그럼 어쩌라구?"
"잠깐...콘돔 이써..."
"콘돔 없는데?"
"아니~!! 내가 있다구!!"
"싫어, 그냥 할래, 빨리 선택해..쌀꺼 같아. ㅋㅋ"
"아라써...그럼 입...ㅜ.ㅜ"
난 잽싸게 지연이를 내려놨구,
지연이는 꿇어 앉아서 입을 벌려줬어.
지연이 입을 조준하고, 발사 했는데,
지연이가 콜록 콜록 기침을 하느라,
결국 얼굴이랑 머리카락에 다 튀었다. ㅋㅋㅋ
"아씨...목구멍에 싸면 어떻해??"
내 좃물이 그대로 지연이 목구멍으로 향했구,
그래서 기침을 했나봐. ㅋㅋ
내가 지연이 얼굴에 좃물을 닦아 주려고 했는데,
지연이는 됐다면서 빨리 나가라고 했어.
"지금??"
"웅.."
"거실에 계신데??"
"아씨!! 바보야??"
지연이가 가리킨 곳은 창문...
난 옷을 주워 입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어.
그리고 태연하게 현관문을 열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어.
지연엄마가 어디 갔다 왔냐고 묻길래,
그냥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다고 했어.
지연이는 그제야 일어난 척 밖으로 나왔구..ㅋㅋ
지연이 방에서의 하룻밤..정말 꿈만 갔았어. ^^
다시 지연이만 데리고 우리 집으로 갔지.
아침밥 챙기느라고 난리더라구.
나도 부엌에 있었는데, 혜진이가 다가와서 살짝 얘기했어.
"안죽고 살아왔네? 축하해. ㅋㅋ"
난 지연이 눈치를 보면서 낮게 얘기했당.
"야..나 진짜 죽는꼴 안보려면 말 걸지 마라.."
점심때가 지나서,
당숙 내외분이랑, 사촌누나 식구들도 모두 돌아갔어.
지연이가 바다 가자고 하더라.
아토스를 끌고 바다로 갔지.
그땐, 바닷가 입구에 차단봉을 만들어놔서,
차가 모래밭까지 들어갈 수가 없었어.
차를 세워놓고 좀 걸었어.
우리 발걸음은 자연스레, 그 바위에 소나무 있는 곳으로 향했어.
그리고 항상 앉았던 자리에 앉았다.
지연이가 입은 치마 아래로, 지연이의 하얀 다리가 보였구,
난 자연스럽게 다리를 만졌어.
그러다 점점 허벅지를 거쳐서 팬티까지...ㅋㅋ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올라가 팬티 안까지 들어갔어.
"아잇!. 팬티 늘어나...자기 땜에 팬티가 남아나질 안잖아...ㅜ.ㅜ"
"팬티 사줄께...ㅋㅋ"
"아...진짜...적시지 마라. 자갸....찝찝하당..."
"그럼 벗겨줄까? ㅋㅋ"
"아휴..진짜, 여기서 꼭 이렇게 해야겠어?"
"웅...하자 지연아~. 웅??"
내 손이 집요하게 팬티 속을 파고들자, 지연이도 포기했나봐.
"그럼 차라리 차에서 하자...여긴 쫌 그래..ㅜ.ㅜ"
"그래. ㅋㅋ"
차에 타자마자 지연이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어. ㅋㅋ
역시 지연이는 물이 많았어. 이미 팬티가 젖어 있더라..ㅋㅋ
보지에 닿은 부분이 흥건 했어. ㅋㅋ
내가 냄새를 맡으려니까 잽싸게 뺐더라. ㅎ
"하잉..머하는거야.."
"왜?"
"더럽게 왜그래?"
"머가 더러워? 보지도 빨아주는데. ㅋㅋ"
"진짜..그런말 쓰지 말라니까.."
"아라써..팬티 줘봐. 말려 놓게..ㅋㅋ"
지연이에게서 팬티를 받아, 차 지붕에 널어놨어. ㅋ
조수석으로 넘어가 지연이를 시트 위쪽으로 밀었당.
그리고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었는데, 지연이 손이 밀어냈어.
"그건 하지마...씻지도 않았는데...ㅜ.ㅜ"
"괜찮아, 가만히 있어봐. ㅋㅋ"
지연이 보지를 빨았는데, 약간 짠 맛이 났어. ㅋㅋ
"지연아. 니 보지 맛있어...ㅋㅋ"
"하아...쫌...ㅜ.ㅜ"
지연이 다리를 밀어 올려 엉덩이를 들게 만들고,
회음부를 빨아주다가 똥꼬를 빨았다. ㅋ
지연이 다리가 허공에서 발버둥을 쳤어. ㅎ
"하아...거긴 진짜...하지마, 자갸...ㅠ.ㅠ"
"가만히 좀 있으라니까. ㅋㅋ"
날 밀쳐내려 했지만, 뭐...그 쯤이야...ㅋㅋ
지연이가 밀치든 말든, 지연이 똥꼬를 빨기도하고,
혀 끝으로 찔러보기도 했어.
똥꼬 빨면서 지연이 클리를 손가락으로 부벼주니까,
지연이 똥꼬도, 보지도 움찔 움찔 하더라..ㅋ
보지를 벌려봤더니,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길래,
다 빨아 먹었당. ㅋㅋㅋ
"하아...자갸..들어와줘...자기꺼로 하고 싶어...웅?"
맘 같아서는 한참 더 빨고 싶은데,
빨리 넣어달라구 지연이가 닥달했어.
"아라써..기대해 지연아..ㅋㅋ"
입으로 빨던 보지에, 이제 자지를 넣었어.
자지를 물듯 꼭 조여오는 지연이의 보지..
자지가 들어가자, 지연이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당.
"하아...자기꺼 너무 커...좋아....
"그렇게 좋아. 지연아?
"웅...좋아..움직여줭..."
허리를 움직이면서 지연이를 내려다 봤다.
지연이는 눈을 뜬채, 나와 시선을 맞췄구,
살짝 웃어 보였어.
그 모습이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서 졸라 세게 박았당. ㅋㅋ
윗옷은 걸들지도 않구, 치마만 들추고 했는데,
그것도 졸라 섹시해 보이더라.
존나 박는데, 지연이가 손으로 내 볼을 만지며 말했어.
"자갸...딴 여자랑 하지마..."
솔직히 좀 찔렸지만, 이실직고 할 필요는 없잖아??
"왜 그런소릴 해...난 너 밖에 없어.."
"정말이지?"
"그럼~"
"바람 피면 죽을줄 알아."
"안펴..걱정마..."
아침에 한번 하고 나왔는데도 금방 신호가 왔어. ㅋ
얼굴이나 입에 싸려하다가는 차에 다 튈꺼 같아서,
얌전하게 아랫배에 대고 쌌어. ㅋㅋ
다 싸고 지연이에게 키스 하고,
다시 지연이를 내려다 봤어.
지연이도 날 똑바로 올려다 봤구.
"현우...우리 처음 한데 알지?"
당근 알지..잊을 수가 있나...
지연이의 첫경험....
여기서 지연이 강제로 따먹은 기억이 떠올랐어.
갑자기 그말은 왜?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지.
[출처] 조카 결혼식 다녀옴 (20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739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30 | 조카 결혼식 다녀옴(50편)-마지막편 (5) |
2 | 2022.10.30 | 조카 결혼식 다녀옴(49편) - 지연이 마지막편 (5) |
3 | 2022.10.28 | 조카 결혼식 다녀옴(48편)- 장의사 딸래미 썰(하) (7) |
4 | 2022.10.27 | 조카 결혼식 다녀옴(47편)-장의사 딸래미 썰 (상) (10) |
5 | 2022.10.23 | 조카 결혼식 다녀옴(46편)-의심과 의혹 (10) |
6 | 2022.10.22 | 조카 결혼식 다녀옴(45편)-지연이와 휴가를(하) (8) |
7 | 2022.10.1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44편)-지연이와 휴가를(중) (10) |
8 | 2022.10.1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43편)-지연이와 휴가를(상) (4) |
9 | 2022.10.1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42편)-지연이와 재회(2) (8) |
10 | 2022.10.1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41편)-지연이와 재회(1) (12) |
11 | 2022.10.15 | 조카 결혼식 다녀옴 (40편)-호프집 여주인 썰 (15) |
12 | 2022.10.13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9편)-군대썰 마지막 (11) |
13 | 2022.10.12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8편) (10) |
14 | 2022.10.10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7편) (11) |
15 | 2022.10.10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6편) (10) |
16 | 2022.10.09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5편) (13) |
17 | 2022.10.09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4편) (12) |
18 | 2022.10.0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3편) (16) |
19 | 2022.10.0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2편) (15) |
20 | 2022.10.0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1편) (15) |
21 | 2022.10.0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0편) (15) |
22 | 2022.10.0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9편) (9) |
23 | 2022.10.0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8편) (12) |
24 | 2022.10.0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7편) (11) |
25 | 2022.10.0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6편) (11) |
26 | 2022.10.05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5편) (10) |
27 | 2022.10.04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4편) (5) |
28 | 2022.10.03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3편) (7) |
29 | 2022.10.02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2편) (8) |
30 | 2022.09.30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1편) (8) |
31 | 2022.09.30 | 현재글 조카 결혼식 다녀옴 (20편) (12) |
32 | 2022.09.2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9편) (12) |
33 | 2022.09.2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8편) (15) |
34 | 2022.09.2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7편) (9) |
35 | 2022.09.2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6편) (7) |
36 | 2022.09.2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5편) (13) |
37 | 2022.09.25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4편) (7) |
38 | 2022.09.24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3편) (12) |
39 | 2022.09.23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2편) (14) |
40 | 2022.09.21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1편) (15) |
41 | 2022.09.21 | 조카 결혼식 다녀옴 (10편) (11) |
42 | 2022.09.20 | 조카 결혼식 다녀옴 (9편) (15) |
43 | 2022.09.19 | 조카 결혼식 다녀옴 (8편) (13) |
44 | 2022.09.1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7편) (13) |
45 | 2022.09.1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6편) (15) |
46 | 2022.09.18 | 조카 결혼식 다녀옴 (5편) (19) |
47 | 2022.09.17 | 조카 결혼식 다녀옴 (4편) (19) |
48 | 2022.09.1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3편) (20) |
49 | 2022.09.16 | 조카 결혼식 다녀옴 (2편) (22) |
50 | 2022.09.12 | 조카 결혼식 다녀옴.(실화 80%) (2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