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결혼식 다녀옴 (31편)
이번편 역시 군대 썰...ㅋㅋ
5월의 따스한 봄날...
장00형아는 우리의 환송을 받으면서 부대를 떠났어.
그리고 2~3주 뒤에,
쌔뺑이 하얀색 소나타 한대가 우리 초소 앞에 섰다.
YF소나타였나 뭐였나 기억이 잘 안나네...ㅎㅎ
민간인 아저씨가 초소에 들어와서,
막무가내로 면회 접수 받아달라고 우겼어. ㅎㅎ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씨발..말로해서 안돼겠네..당장 초소장 나오라구해!"
결국 난 소대장형을 불렀구,
소대장이 전화로 중대장한테 보고하고,
소대장형이랑 김쓰김형이랑 나랑,
그 차에 탔다. ㅋㅋ
차에서는 새차 특유의 냄새 있잖아...ㅎㅎ
그 민간인 아저씨는 장00형이였구,
아빠가 제대 선물로 사줬다구 했어.
장00형은 우릴 데리고,
전에 파토났던 그 펜션으로 갔어.
난 당연히 이하나 하사하고 미쓰김은 있을줄 알았거든.
근데 뉴페 네명만 있더라. ㅋㅋ
장00형한테 누구냐구 물어봤지.
형은 그냥 알바생들이라고 했어. ㅎㅎ
뭔 알바인지 몰라도,
나이는 우리 또래 같았는데,
진짜 다 연예인들처럼 잘빠졌구 예쁘더라 ㅋㅋㅋ
그리고 하나같이 어찌나 헐벗었던지..ㅋㅋㅋ
윗옷은 다 민소매 옷이고,
반바지든 치마든, 겨우 팬티 가릴정도 밖에...ㅋㅋ
장00형이 한명씩 고르라고 했는데,
우선권을 나한테 줬구,
난 그중에 유독 청순해 보이는 얘가 있어서,
그 얘를 골랐어.
뭐..그날 하루 놀고 다신 안본애라 이름도 기억안나고..ㅎ
보지가 핑보였던건 기억나서, 그냥 '핑보녀'라고 할께..ㅋㅋㅋ
기억을 더듬어 얘기하자면,
머리는 살짝 갈색도는 검은색....
가슴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였구,
키는 존나 컸어. 한 175??
얼굴은 존나 얌전하게 생겼구. ㅎㅎ
미쓰김횽이 고른애는,..
역시 약간 갈색 머리였구,
쫌 육감적인 몸매...엉덩이랑 가슴이 빵빵했는데
얼굴만 보면,
왠지 국산여자 보다는 일본여자 처럼 보였어.
그냥 '스시녀'라고 부른다.
소대장횽이 고른애는 '토끼녀'라고 할꺼야.
키는 좀 작은편에 왜소하긴 했는데, 가슴은 존나 빵빵...ㅋㅋ
회색으로 탈색한 커트머리가 어깨에 닿을랑 말랑하구,
얼굴이 동그랗구 귀여워서...
음...딱 봤는데 토끼가 떠오르더라..ㅎㅎ
마지막 자동으로 장00횽 파트너가 된 얘는
내가 유일하게 이름 기억한다....
왜냐하면 우리누나 이름이랑 같았거든.....ㅋㅋ
안현지였나?그랬던거 같아. ㅋㅋ
얘도 체격은 좀 작았구, 동그란 얼굴에 반달눈.
검은 웨이브 머리가 가슴까지 내려왔구,
체격과 달리 존나 빵빵한 가슴...ㅋㅋ
D컵 넘을듯..넷중에 젤 빵빵했어.
이름 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 몰라도,
첫인상도 누나랑 좀 비슷한듯...ㅋㅋ
여자 넷중 유일하게 이후에 또 얼굴 볼 기회가 있었던
여자이기도 했구,
낮부터 포장해온 족발, 보쌈에 맥주, 소주 섞어 마셨어.
대충 허기를 달래고,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장00형은 우리한테 수영복도 한개씩 던져줬구,
애들한테는 그냥 벗고 들어오라고 했다. ㅋㅋㅋ
우리 전우들은 먼저 풀장에 들어가있었구,
씨발, 벗은 애들이 하나씩 입장하는데...ㅋ
현지라는애 말고는 전부 백보지였어. ㅋㅋㅋ
현지라는 애도, 보지 윗부분에 하트모양으로 조금만 남기고,
나머진 깔끔하게 정리했더라...ㅋㅋ
하트 모양은 또 뭔지, 존나 웃겼다. ㅎㅎ
전우들은 각자 파트너 더듬고...
애들 손은 수영복 안으로 막 들어오구...ㅋㅋ
그때,장00형이 우리를 말렸어. ㅋ
"아...다들 진정하시고,처음부터 이러면 너무 시시하지 않아요?"
형은 게임해서 이기는 커플이 저녁때까지 왕 하자고 하더라.
일종의 왕게임 비슷한거.
내가 뭘로 게임할거냐 물었지,
난 무식하게 물속에서 숨참기 그런거 못한다구...
장00형이 풀장 한쪽 구석을 가리켰는데,
어린애들 데리고 오는 가족들이 있어서 그런지,
물총이 있더라구.
캔 몇개를 세워놓고, 물 한통 쓸때까지 많이 넘기기...
그냥 시덥지 않을 수도 있는데...
물총도 총이고, 우린 군인이였자나.
은근 경쟁심 돋더라.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
암튼 1라운드 결과는 장00형이랑, 현지 커플이 왕이 되었어.
웅...심부름이나 잡일 존나 시키든가,
누구누구랑 섹스해라..그런거 시킬줄 알았거든?
근데 역시..장00형은 항상 내 예상 밖에서 놀더라.
씨발...섹스 금지, 자위 금지, 파트너 터치금지..
아나...지가 여기까지 여자애들 존나 데려와 놓구,
거기다가 홀딱 벗겨놓기까지 하고,
이건 뭐 완전 고문하자는 얘기잖아?
그런게 어딨냐구 항의해 봤지만, 어쩔수 없었어.
그때 겨우 2시쯤 밖에 되지 않았는데,
종료시각 6시까지 네시간이나 남아있었구,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네시간 강제 풀발기 당해본 사람 있음??
안 당해 본사람은 그 고통 몰라.
장00형은 그전에 현지랑 같이 놀아본적이 있었던거 같아.
그 와중에 현지한테 재밌는거 보여주라고 하더라.
현지 가슴 존나 빵빵하다고 했잔아.
지 손으로 가슴을 쥐어 올리더니,
씨발...혀로 꼭지를 핥더라...ㅜ.ㅜ
아...진심 살인 충동 느꼈다..ㅜ.ㅜ
내가 왕 되면 어떻하나 보라고 이를 갈면서 버텼다.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오자,
펜션 종업원이 바베큐장에 숯을 피웠구,
우린 가운 하나씩만 걸친 채,
풀장 옆 바베큐장으로 나갔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인내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칼로리가 소모 된다는 걸 그때 알았다.
고기는 아직 올라가지도 않았고,
숯향만 날 뿐인데도, 내 뱃속에선 난리가 난거 같았어.
냉장고에 2플러스 꽃등심을 봤을 때부터,
난 족발, 보쌈 따위는 쳐다보지도 않았었지. ㅎㅎ
드디어 6시 정각이 되었구,
12시까지 왕이 될 커플을 뽑을 시간이 되었어.
게임이고 지랄이고, 젤 간단한 제비 뽑기를 하자고 했다.
난 이번에도 운이 없었구,
왕은 소대장횽이 되었다.
소대장횽은 똑같은 룰을 요구했어.
씨발, 당근 나랑 미쓰김횽은 거칠게 항의했지.
이러다 낼까지 한번 하지도 못하고,
전부 자지 터져서 죽게 만들셈이냐구 했다.
결국 새로운 규칙이 생겼어.
한번 사용했던 룰은 다시 시키지 못하는것으로....
그러자 소대장 횽이 다른걸 요구했는데,
그냥반도 장00횽 못지않게 개진상이더라...
고기 한입에 무조건 술 한잔.
고기 크기는 상관 없구, 흘리거나 뿜으면 바로 퇴장.
씨발, 육질이 어떻고, 육즙이 어떻고 느낄 수가 없었어.
이 비싼 고기를 왜 이딴식으로 쳐먹어야 하는지
당췌 이해를 할수 없었다.
내 파트너는 술이 쫌 약한거 같았어.
그냥 뒀다가는 꽐라돼서 섹스고 지랄이고 없을거 같더라.
나 역시 소영이와의 악몽이 스물스물 피어올랐지만,
이래 못하나 저래 못하나 매한가지라 생각했다.
흑기사 노릇 하다보니...존나 술만 취하고.....
BBQ 파티 끝났을 땐, 섹스고 지랄이고 생각도 안나더라.
그 펜션은 커다란 거실 한개에, 커다란 방 한개였거든.
방에는 역시 커다란 침대 두개가 있었구...
난 침대 한개를 차지하고 뻗었는데,
바로 옆에서는 아프리카 사바나초원의 광경이 펼쳐졌어.
내 바로 옆에서 장00형 커플이 떡치는 통에,
침대가 마치 대항해 시대...대서양 횡단하는 범선처럼 흔들거렸구,
멀미가 나서 못누워 있겠더라.
화장실가서 토 했는데, 핑보녀가 따라왔어.
"오빠, 괜찮아?"
"웅.."
"나뗌에 술 많이 먹었지...."
"그게 왜 님탓이야...저 또라이들 탓이지..."
비싼 투플 꽃등심은 허무하게 내 위장에서 빠져나갔구,
토하고 나서 찬물 좀 마셨더니 정신이 드는거 같았어.
양쪽 침대 위에서는,
여전히 맹수들의 먹잇감 사냥이 이어지고 있었구,
거기에 끼었다가는 또 멀미할거 같았어.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이불을 주워들고,
거실에 펴놓고 누웠어.
핑보녀가 옆으로 오더니,
내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주더라.
청순해 보이는 얼굴과 달리,
그녀는 꽤 능숙하게 빨았어.
내가 걱정했던 발기부전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구,
조금 자신감이 생긴 내가, 핑보녀 엉덩이를 끌어 당겼어.
핑보녀가 내 위에서 69자세 잡았구,
난 핑크색 보지를 향해 입술을 가져갔당. ㅋ
핑보녀 보지는 음순도 아주 작았구, 존나 깨끗했어.
"아앙, 넣어주라...."
핑보녀 얘기에 당당하게 그녀 위로 올라갔지.
낮부터 존나 굶주렸던 탓에,
초반부터 그녀 엉덩이를 치켜 올려놓고 세차게 박았다. ㅎㅎ
핑보녀는 지 손으로 클리를 부비부비 하면서,
흐느끼는 소리를 냈어.
가끔 경련처럼 몸을 움찔거리기도 하구....ㅋ
좀 하다가, 너무 깊어서 아프다더니,
지가 위에서 한다고 하더라.
마침 나도 힘들다 느끼던 터라, 그녀를 위로 올려놓았다.
핑보녀는 허리도 꽤 능숙하게 돌리더라구.
존나 하고 있는데, 장00형아가 거실로 나왔어.
우리보고 침대가서 하라구 했구,
걔를 안고 침대로 가보니,
이미 다른 커플들은 1라운드 끝나고 담배 타임이더라.
우린 하던걸 이어서 했는데, 침대가 역시 편하고 좋더라.
발기부전의 반대 상황인가??
핑보녀 쪼임도 좋고...
걔 흐느끼는 얼굴 보면서 하니깐 존나 흥분되는데,
사정이 안되는거야...ㅜ.ㅜ
쌀듯 쌀듯하면서 결정적으로 발사가 안되는....
공이 잃어버린 소총이랄까…?
그럴수록 내가 세게 박으니까,
핑보녀는 아프다고 하구....
어찌해서 겨우겨우 싸긴 했어.
우린 욕실에서 같이 씼었구,
씻고 나와보니, 거실에서 또 술판이 벌어져 있었어.
하아...술이라면 지긋지긋 했는데...
또 쳐먹으니까 들어가더라....
게임 같은건 않했구,
그냥 장00형 민간인 적응 썰 들으면서 마셨다. ㅎㅎ
밤이 깊었구,
한침대에 두커플 올라가도 그리 비좁지는 않았지만,
왕 노릇 못해본 미쓰김형이랑 내 커플이 각각 침대를 차지했구,
나머지 두 커플은 침대를 양보하고, 바닥에 이불 펴고 누웠어.
이불이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계속 났구,
다들 잠자자고 하더니, 소대장횽이랑 토끼녀 커플만 빼고,
자는 커플은 없어보였다..ㅋㅋㅋ
나도 핑보녀를 뒤에서 안고 가슴을 조물딱 거리다가
그대로 삽입했어.
허리를 살살 움직였는데, 핑보녀가 내 허벅지를 잡더라.
"아아...오빠...아파서 안되겠어...손으로 해줄까?"
핑보녀가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구,
난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핑보녀는 팔이 떨어져라 존나 대딸을 해줬지만,
첨 할때도 그 지랄을 했는데, 하물며 두번째 잖아. ㅎㅎ
당근 쉽게 될리가 없었지.
"하앙..팔 아프다 오빠..."
핑보녀 얘기에 그만해도 된다고 했어.
근데 갑자기 바닥에 누워있던 토끼녀가 발딱 일어나더라.
소대장형은 코까지 골면서 완전 꿈나라 간거 같았구.
토끼녀가 날 보며 물었어.
"오빠, 내가 대신 해줄까?"
나야 당근 거부할 이유가 없었지. ㅋㅋㅋ
토끼녀가 침대로 올라왔구,
내 자지를 물티슈로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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