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대딸..)

정주행 시리즈글 올리고 틈틈이 기억나는 단편 올렷는데 그게 벌써 수십편이나 되네요 ㅎ
꾸준글 실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팬들이 있어 또 생각나는걸 올립니다.
옆방에 엄마가 있던 상황에서 누나와 나는 티비보다 내가 갑자기 발정이 낫다.
중3때니 발정은 불시에 예측할수 없는 시간에 온다 특히 누나가 내말을 잘 듣게 된 순간부터 내가 생각해도 인간인가 싶을 만큼 수시로 발정이 왔다.
(누나 누나가 도와줘 안그럼 사고쳐버릴거 같아 진짜... 누나)
(미쳣어 옆방에 어른들 있는데 .. 미쳣어 진짜.. 너 죽고 싶어)
나는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냇다.
(헉...)
누나는 눈이 똥그래지며 내얼굴을 쳐다봣다.
(좀 도와줘...)
누나는 어쩔수 없이 내 자지를 꼭 잡고 지긋이 힘을 줫다..
(빨리 안그럼 ....)
나는 누나를 보챗고 누나는 눈치만 보다가 손을 꼭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딸을 치기 위해 누나는 비스듬 하게 내 위로 몸을 걸쳣고 나는 따뜻한 누나 몸을 꼭 안다가 가슴을 만졋다.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부드럽도 탱탱한 누나 몸을 스다듬었다.
누나도 몸이 점점더 따뜻해 지는게 느껴졋다.
내 자지는 심장 박동 소리에 맞춰 꿀럭 거리며 사정하기 직전상태로 돌입했다.
(누나 고마워...)
(조용해..... 빨리 ...)
누나는 내가 빨리 싸길 바랬지만 나는 좀더 여운을 느끼고 싶어 누나 손을 잠시 떼게 하고 누나 가슴을 만졋다.
(누나 고마워...)
누나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다 문뜩
(엄마가 알면 큰일 날꺼야 너.. 어쩌려고 그래..)
(아무도 모르는데 엄마가 어떻게 알아... 자꾸 그러면 옷 벗겨버린다.)
(알겟어.. 안그럴게..)
나는 누나의 상태를 알았다.
만약 집에서 알게되면 누나에게 화살이 더 많이 갈거란걸,
그걸 누나가 무서워 한다는것도 알았다.
그렇게 대학생 누나는 중학생 사촌동생의 자지를 흔들어주고 있었다.
그것도 가슴을 민잠 당하면서...
(누나 조용히 잠시만 가슴빨게..)
(그건 안돼.. 들키면 어쩔려고..)
(옷만 걷어 올리면 돼지.)
나는 누나 옷을 위로 올리고 브라자 후크를 풀었다.
지금껏 누나가 안됀다고 했지만 안된적은 없었다.
브라가 벗겨졋지만 누나는 별로 앙탈이 없었다.
누나 가슴은 언제나 애쁘다.
크기 모양 탄력 촉감 어느하나 여배우 보다 못한게 없다.
누나의 큰 가슴을 한입에 베어물어버리니..
(헉..아응..ㅇ,ㅇㅇ응ㅇ)
누나는 신음을 안내려 입을 꼭 다문게 보였다.
나는 신이나서 더 혀를 낼름 거리면서 누나 가슴을 햘타줫다.
(아,,, 아응,,음...)
(누나 너무 좋아..)
누나는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어했다.
당연히 옆방에 어른들이 있는데 언제 방문을 열고 들어와 들킬지 모르니 당연했겠지.
내자지를 손에 꼭 쥐고 빠르게 흔들어 버렷다.
(헙..윽,,,윽ㄱㄱ)
나는 이내 사정을 하고 누나를 꼭 안아줫다.
너무 착하고 애쁜 누나다.
오늘 빨리 흔들어서 싸게 했버렷으니 다음에 집에 어른없을때 불러내서 종일 하고 싶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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