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6

안녕하세요 먹보라능 ^_^
주중에는 보통 매일 비슷해요
아침에 눈떳을때 누나 눈을 마주보며
기분좋게 아침을 마지하구
아침에는 같이 샤워 할때도 있구
따로 하기도 하구 그런다능 ^_^
저녁은 무조건 같이 샤워지만요 헤헤
주로 아침식사는 내가 담당하구 그런 이유는 누난 머리말리기 부터 화장까지
시간이 저보다 엄청 많이걸려서>_< 크크크
보통 아침은 스크렘블에그에 킬바사
어느날은 에그토스트에 아메리카노 한잔
또 어느날은 양송이 스프 랑 커피
이렇게 준비하구 출근전 아침 사이좋게 간단허 아침을 먹구나서 현관 문열고 나가기전 현관앞에서 살작쿵 포옹과 키스 하구 출근을 시작 ^^ㅋㅋㅋㅋ
퇴근하면 늘 누나 회사로 제가 간다능요
그 이유는 누나네 회사에서 집가는게 더
가까와서 ^_^
저녁 7시 조금 넘은시간에 누나 만나서
맛집으로 골라 다니며 저녁 같이먹구
누나회사 근처에서 멀어지면 누나랑 난
손잡거나 누나가 팔장을 자연스레 크크
사실 처음엔 누가 볼까 조심스러웟지만.
누나 야 뭐 어때 사이좋은 남매끼리
이정도는 할수있지 너랑 나랑 사귀는거 아무도 우리가 말하기전엔 몰라!! 그냥 모르는사람은
연인으로 부부로 볼거구 혹시 아는사람이면
사이좋은 남매 그거루 본다구우!!
나 누나말듣구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넹??ㅋㄷㅋㄷ
우리가 너무 앞서가는거라구 누나가
말해줘서 저도 생각해보니 누나말이 아예 틀린말도 아니구 머 ^_^
그래서 지금은 이전보다 편안히 그리구
자연스럽게 손도 잡구 그러고 다닌다능 ^_^
누나랑 저녁먹구 바로 집으로 갈때도 있고
보통 금욜은 저녁먹구 근처 예쁜 카페에서
차한잔 하거나 살짝 음주도 크크크
집에오면 누나랑 같이 샤워하구 장난도 쳐가며 샤워 다 하구 헐렁한 실내용 옷으로 갈아입구 출근전 모아둔 세탁된 옷가지 정리하구 청소기도 돌리다 쇼파에 앉아 녹차팩 물에 개어서 서로 녹차팩 얼굴에 발라주고 슈렉으로 변신한 얼굴보며 키득거리구 그러고 지낸다능 ㅋㅋ ^^
또 가끔 누나가 절 얼굴마네킹 삼아 저입술에 립스틱에 화장까지 시켜주고 난리도 아닌ㅋㅋㅋㅋㅋ 아우우 *_*
거실이나 주방에서 누나랑 마주치면 통과의례처럼 살짝살짝 입맞춤도 많이 하구 ^_^
가끔은 딥키스도 헤헤
그냥 일상적인 신혼부부? 스럽다고나 할까요?. 여튼 그렇다능 ㅋ
오늘 썰게에서 친해진 형이 있는데
그 형은 제글을 두번이상 모조리 읽은 형님이신데 그형이 비댓으로 이런 ㅋㅋㅋㅋ
그형 말 듣고나서 지난 3월 막내누나네 집에 메트리스 사건?으로 누나 결혼하구 처음 혼자누나네 집으로 갔던 일을 다시 곰곰히 생각해봣음 근데 핫썰 그형의 그 말에 왠쥐 신빙성이 점점 커져버려따능 ㅋㅋ>_< 그래서 적당한 타이밍에 누나에게 물어봣음요 으히히
나 누나 뭐 물어볼거 있는데....
누나 뭐어?? 뭐든 물어봐
나 누나 왜 3월 나 누나네 혼자 집가던날 메트리스 처리하러 간날 누나 혹시 나랑 섹스 하고싶은 마음이나 생각 조금이라도 단 0,01%라도 없었음??
누나 으응?? 그때?? 모야~그게 갑자기 궁굼해?? 어우야 ㅋㅋㅋ
나 응 구냥 문득 생각나서 헤헤 누나 말하기 싫음 말안해두 되 상관없구 누나가 내 옆에 있는데
누나 음 민형아 사실은 음 뭐랄까 처음 와달라고 할때는 너랑 섹스 진짜 생각 아주~~쪼오큼??했오 그냥 내 예쁜? 내동생 볼생각이 더 컷지 모오 근데 너가 오기로 한날이 조금씩 다가오니 나 솔직히 말하면 예전 너랑 성관계했던 기억이 자꾸 내 머리속 떠오르구 그렇더라구
나 아 그건 나두 비슷했네? 누나
누나가 토요일 오라구 한날이 수욜인가 그랬잖아 솔직히 나두 금욜까진 아무생각 안하구 이씨 결혼해서도 부려먹네 나쁜!! 했었거든 ㅋㅋ
근데 토요일 누나가 빨리 오라구 막 나 죽인다구 앙탈부리는 전화받구 누나네 집갈때 누나랑
섹스한 기억이 나도모르게 지나가긴 했지롱~~^^ ㅋㄷㅋㄷ
누나 웅 나두 그랫어 민형아 너 혼자 오는거
아니까 그날은 막 마음 한켠으로 설레이구 두근대기두 하구 ㅋㅋㅋ
나아 솔직히 말함 너 왓던 그날 그시간에 그때처럼 팬티만 입구 자는척 할까? 막이래 그래써따구
ㅋㅋㅋㅋ
나 어우야 *_* 그러지 그랫어 그럼 헤드기어쓰고 누나 거기 만지다 덥첫을건데 ㅋㄷㅋㄷ
누나 정말 나 그때 그럴걸 그랫나봐 크크
나 그럼 누나 그날 뭐먹고 가라는것도 다 계획??
누나 으응 키키 너랑 더 오래 잡아 두고 싶었어
사실은 ㅋㅋㅋ
나 으휴!! 말을 하지 그랫어~어!! 그냥!! ㅋㅋㅋ
누나 그러게 히~~
나 누나 우리 나중에 2011년 재연 한번 해볼래?ㅋㅋㅋㅋ
누나 웅 그래볼까? ㅋㅋㅋ
나 글구 누나 너 3월에 그날 일부러 나 유혹하려구 노팬티 맞지?? 그치 엉?
누나 헤~~키키 살짝 그런마음이 있었지
그때 이야기 해줫잖오 너가 내가 너 유혹한거
같은데 하구 물어봐서 그렇다구 이긍 >_<
나 아니 그건 누나가 쇼파에서 내 무릅위로 몸을 올려가며 누웟을때 그 유혹한거 같아서 물어본거구 지금 내 말은 그 이전 물어보는거징 ㅋㅋㅋㅋ
누나 아 팬티 일부러 안입은거 *_* 응 맞오 솔직히 너랑 함께 사귄 기간이 6년이상인데 결혼하구 너생각 참 많이 난건 사실이니까 ㅠ
나 나두 나두 나 그때 누나랑 섹스 한날 누나에게 장난처럼 이야기한거 누나 생각하구 자위도
했다구 한말 기억나지??
누나 웅웅 기억하지
나 사실이야 누나 누나 나두 많이 그리웟으니까 으흐흐 >_<
누나 시집가구
허전함
그리움
애틋함
허탈
기억저편
좌절
그러다 7년후 환희 ♡
그랫다 누나야~~^^
누나 나두나두 이잉 비슷했네 너랑나랑 히잉 ㅠ
나 우린 한몸이니까 ㅋㄷㅋㄷ
누나 어우야 그날 너가 내 거기에 손 올라왓을때 나 심잠이 쿵하고 엄청 떨렸으 설레이구 *_*
나 누나 나는 더 햇음 심장 아주 터질뻔 *_* 아우 야 말도마 누나 진심 7년만에 만저본 누나 보지둔덕 만저봣을때,얼마나 살떨렸는지 누나 너 모르지?? 아마 모를껄 >_<ㅋㄷㅋㄷ
누나 야아 ~~ 나두 너랑 똑같았오 *_*
너가 내 거기 만지고 미동두 안하구 있을때
얼마나 심장떨렸는지 어우 몰라 이이이이이!!
나 ㅋㅋㅋㅋㅋ 거봐 누나 우린 천생연분
맞다니까 키키키 서로 말은 못하구 그리워한거였어 누나두 나두 ^_^
누나 웅 니말이 맞는거 같오 깔깔 ㅋㅋ
나 누나 둔덕 그날 만지다 허벅지 바지틈으로
손넣었을때 그떼 생각하면 누나 지금도 머리까지 곤두섬 으흐흐 *_*
누나 어우야~난 오죽햇을까 뭐라 말도 못하구 나두 그랬오 너 손이 내 아래로 밀고 들어올때 >_< 이잉
나 누나 노빤쓰인거 알구 그냥있어 완전 안심하구 누나 배꼽아래 반바지속으로 손 아예 넣을때 나 완전 심장 터지는줄 으흐흐
누나 난 너무 좋더라 순간 너무 설레였오
그립고 보고싶은 내 첫사랑 너랑 다시 섹스
하게될거라 생각들어서 이잉 ㅠ
나 누나 나두나두 누나가 내가 누나 질구 만지고 그래도 방긋 웃어줄때 나 진짜 세상다가진 느낌까지 들었다 누나 ㅠ
누나 이긍 내새끼 ㅋㅋㅋㅋ
누나 응 귀여운 내동생내새끼 맞오ㅋㅋㅋ
누나랑 대화내용이 너무 길어서 핵심?만 엄선해서 썻다능 ^_^
누나랑 저 이러구 진짜 개유치발랄했다능요
그만큼 서로 행복햇구 남매사이라 내숭 이런건
전혀 필요없었으니 헤헤
두줄 정리 하면
[ 막내누나도 나를 못잊구♡ 그리워한
남동생도 누나를 그리워하고 잊지못한 ♡]
딱 그거 라능♡
솔직히 누나랑 6년넘는 그 긴기간
아무리 부 정기적이라고 해도 흔한말로 떡정이
그리쉽게 잊혀질까요? 서로 너무 좋아했구 결국 그때는 뭐든 서툴럿지만 그래서 더 적극적인 직설적인 표현은 못했지만 서로 사랑감정까지 가득햇던 거란거였던 으흐흐 *_*
3월 그 긴박?하던 그때이야기를 누나랑 하다가 자연스레 2011년 누나 팬티위 둔덕 만지던
그 순간이 순간 확 지나가더라 크크
나 누나 뭐 하나 부탁해두되?
왜 있잖아 2011년 누나 자구있을때 내가 누나
몸만지다 걸린 그거 ㅋㄷㅋㄷ
누나 응 근데 무슨부탁??
나 있다 같이 자기전 재현플레이??해보구 싶어진당 ㅋㅋㅋ 아마 감정이입하면 대박 스릴돋을거 같은데 히히 아까말한거 지금해보자아~ㅋㄷㅋㄷ
누나 으응?? 그래보구 싶오??
나 응응 하구 누나 앞에 거의 두손모아 공손히
그리고 간절한 눈빛에 애교까지 부렷음 ㅋㅋ
누나 웅 그럼 나 졸리기도 해서 나 먼저자러갈께 자기는 보든거 다 보구 들어와 ^_^
하고 내볼에 입맞춤을 해주고 방으로 들어가구
난 20분쯤 있다 누나말대로 누나가 자고 있는
방으로 숨죽이고 들어갔다능^_^
누나는 무드등만 켜놓구 그때처럼 가슴쪽아래
부근만 얇은 이불을 덮고 나머지 팬티위 배꼽부터 하반신은 다 노출시키구 ㅋㅋㅋㅋ
와 근데 순간 상황극이라지만 으흐흐후우~~개설레이더라 진짜루 *_*
일단 조용히 누나 팬티 입은 둔덕 한장 먼저찍구 폰은 한구석에 휙 던져놓구 슬금슬금 누나에게 ㅋㄷㅋㄷ
이사진은 직찍사진이라능 ^_^
근데 지난번 누나랑 모텔 데이트 할때두 그때는 섹스를 먼저 하구 누나가 진짜루 곤히 자고 있을때 누나 둔덕만지구 다리도 벌리고 다 해본거였지만...
그때랑 다른점은 살짝 어두운 무드등 아래 팬티만 입고 있는 누나 모습이 몰래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더더더 자극적인 느낌이였어 휴~~*_*
누나는 진짜 자는건지 아님 자는척을 하는건지
헷갈릴정도로 새근새근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자더라? ㅋㅋ
난 2011년 기억을 끌어올리려고 하는데 와
진짜 누나가 자는거 같구 몰래 만진다는 생각이 확 드니까 나도 모르게 개긴장이 되더라 >_<
그때랑 다른건
그땐 고작? 누나 팬티위 둔덕위만 손가락으로
누르고 쓰다듬기만 하다 누나 깨서 싸대기 쳐맞은거지만
지금은 모 ㅋㅋㅋ
난 그때 그 또렷한 기억을 끌어올려서
숨죽이며 한손음자는?누나 팬티위 둔덕
한손은 누나 가슴부근을 덮고 있는 얇은
이불을 조심스럽게 걷어냈다능 흐흐*_*
나시티 스러운 반팔 티가 보이고 누나의
봉긋한 가슴 그리고 가운데 살작 볼록 옷속에서 히미하게 비치는 짙은색의 젖꼭지 으으으
침넘어가더라 *_*
누나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가슴까지 올리고
누나 젖꼭지에 살짝 입맞춤을 해주고
남은 한손은 계속 누나 팬티위를 쓰다듬어주면서 크흐흐흐 진짜진짜 심장 쫄깃하다는 그 표현이 딱 맞을듯 ㅋㅋㅋ >_< ㅋㅋㅋ
다시 누나 팬티쪽으로 가서 한손으로 누나
한쪽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누나 팬티
항문부근부터 둔덕까지 긁어주듯 계속 문르기 시작했음
어느순간 누나 히미하고 얇은 소움순 너머 질구멍 있는부근 그니까 팬티아래 살짝 움푹들어갈듯한 공간감이 있는 그 질구 부근이 좀 습해지나?싶더니 질구부근이 조금씩 애액으로 젖어서
처음엔 콩알만한 얼룩이 점점 커져가구 결국 나중에는 거의 오백원짜리 크기로 ㅋㅋㅋㅋㅋ 백퍼 누나 안자고 있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 *_*
그쯤되니 누나 팬티속이 몹씨 궁굼?해지구
누나 안쪽 허벅지를 손등으로 밀어 다리를
더 벌리고
손바닥을 누나 허벅지 안쪽에 붙이고 손끝으로
누나 질구부근 팬티라인안쪽으로 살금살금 아주 천천히 넣었음
내 계획?은 손가락 끝으로 누나 질구를
쓰다듬어주면서 자극만 해주려고 한건데
그냥 손가락 두개가 누나 질속으로 스르를
푸욱 들어가려서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버린
으흐흐 *_*
아마 소음순이 너무 얇아 너무 쉽게 들어간거 같기두 하구 *_*
그냥 힘도 준거 아닌거 같은데 누나 질속으로 빨려들어가듯 매끄럽게 손가락 두개가 쑤욱 으흐흐 이게 생각처럼 막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_*
잠들은?누나 보지속에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구 한손으론 누나 팬티를 옆으로 걷어내구
히미한 무드등 불빛에 반사된 내 손가락이
박힌 누나의 보지를 보니 미치겠더라 *_*
손가락을 조금만 움직여도 손가락 사이로
애액이 흐르듯 흘러나오구 >_<
그냥 한 5분이상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을
계속 넣구 그냥 누나 보지를 바라보기만 했어요 계속 넣구있으니 간헐적으로 내 손가락을
누나 질구가 움찔거리며 조이기도 하는데
나두 으으으 미치겠더라 *_*
손가락을 누나 질구에서 빼는 순간 내손가락에서 에에컨 바람에 순간 시원한 느낌이들정도로 흥건히 젖었던 아우 *_* 진심 물이 너무 나온 >_<으흐흐
이쯤되니 머 누나도 안자구 자는척 그상황을 즐기고? 있는걸 알게된거지 머 ㅋㅋ 크흐흐흐 ㅋㅋ
누나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
빨아먹구 누나 엉덩이 양쪽 팬티 가장자리 잡구 천천히 내리기 시작. 내리면서 머리속으로 누나가 엉덩이를 들면 확실히 깨어있는거다 생각하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 ㅋㅋㅋㅋ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 더이상 안내려가니
누나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쑥 올라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쯤 벌려진 누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조심스럽게,보빨을 하니 누나 질구에선 움찔
거릴때마다 애액이 방울방울 흘러나오구 으흐흐
생황극이고 머고 더는 못참겠더라구요 *_*
누나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누나 위로 조심스럽게 올락타구 누나 배꼽에 내 하복부를 붙이고 내 꼴릴대로 꼴려버린 자지는 어림짐작으로
누나 질구부근으로 향하게 하구서
천천히 누나 가슴쪽으로 몸을 밀어올려봣음
그런데 으흐흐 익숙해진 누나 질구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그 또렸한 들어갈때 느낌이 *_*
그냥 누나 보지속으로 단번에 들어간 ㅋㅋ
누나 보지속에 끝까지 밀어넣구 반쯤 벌어진
누나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는 순간 누나의
양팔이 내 목을 강하게 감싸며 누나가
자기야 나 더 못참겟어 어서 해줘~~으으흥
참았던 신음소리가 폭발하듯 내지르구 *_*
그렇게 조금은 어설픈 2011년 겨울 상황극이
생각보다 빠르게 끝난 ^_^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처음해본 상황극이
너무 짜릿하구 재미도 있구 좋았다며 종종 해보자구 ㅋㅋㅋ
금욜아침 누나랑 약속한 모닝♡하는 날^^
짧은 모닝♡을 나누고 아침도 생략하구 누나랑 출근했네요ㅋㄷㅋㄷ
앞으로 누나랑의 신혼?생활이 20일도 안남았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누나랑 사랑나누며
지낼라구요 시간 머 이리 빨리가는지 ㅠㅠ
오늘은 누나친정 즉 우리집 가는날이라
조용히?지낼겁니닷!! ^_^
이 썰의 시리즈 (총 80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0 (51) |
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75) |
3 | 2025.09.0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8 (112) |
4 | 2025.09.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7-1 (132) |
5 | 2025.08.29 | 현재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6 (15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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