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5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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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안녕하세여 먹보라능 :)
오늘이 누나랑 저랑 의미있는 그날이라서
짦은글 써봅니당 :-)
핫썰에 3월 종순쯤 가입하구
처음 글 올릴때 정말 단편만 이었다능
근데 진심 일이 커저버린 ㅋㅋㅋㅋㅋ
전에도 쓴 위 내용이지만 너무 감사해서^_^
모 물론 일이 커져버려도 후회 1도 없음요
나름 저를 예뻐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구
그분들의 응원으로 새희망이 생겨버려서...
너무 좋은분들 형님 누님 삼촌 작은아부지
같으신 분들의 따듯한 관심과 응원을 너무 과분할만큼 받아서요 진짜루 ....
솔직히 핫썰 오기전 많은 희비가 교차했어요
아니라면 그건 구라 ㅠ ㅠ
지금은?? 자신감도 생겼구 용기는 물론이구
하루하루가 설램의 나날이라능 헤헤
다 형 누님들 덕분이라능요 ♡
본론으로 가자면
2011년 12월 11일새벽 1시
ㅋㅋ 이날이 누나랑 첫섹스한 그날임
문득 생각나서 누나에게 전화할까 하다가
잠시 보류하구 :)
#누나도 여름 어느날 저 술먹고 잘때 몰래 저 고추만지고 그해 겨울 저도 누나 보지 몰래 만지다
저만 싸대기 쳐맞구 그덕?에 누나랑 섹스를 하며 저의 아다를 누나에게 줘 버린 바로 그날 이라능 헤헤 ㅋㅋ
사실 약간은 저도 늘 궁굼하긴 했어요
누나가 싸대기 때려서 미안해서 허락해준거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난번 누나가 고백?이야기를 들으니 아하! 하고 그럼 그렇지잉~~하구살짝 의문부호가 풀린 느낌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아마 마음은 굴뚝인데 말은 못해도(말못할일이긴 하니까) 저에게 마음이 있엇기에 허락 해준거 크크 (이건 저의 자의적인 합리적 생각)
누나 사진인데 이렇게 변환해서 올리는 이유는
모두 이해해 주세요 ^_^
그후 누나랑 몰래 종종 섹스를 하다
누나 결혼하기 1주일전 옥탑방에서 누나랑
아쉬운 섹스를 할때 누나가 저에게 한말이
민형아 우리 오늘이 마지막 섹스네....
그말을 들어서 그랫죠 저도 이젠 누나를
놔줘야 한다구 ....
근데 누나가 전에 저에게 장난치며 이야기하다 그러더라구요 ㅋㅋ
내가 그말을 왜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후회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7년을 서로를 보고싶지만 그리워만 하다
2025년 3월 운명적 어느날 누나의 메트리스
처리 호출로 다시 누나와 사랑을 시작한
그날 진심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가슴이
쿵쿵댄다능 ㅠㅠ
3편에 있는 내용이지만
용기내어 누나 둔덕에 손을 내려 떨리는 긴장속에 만지다 반바지 속에 달팽이 기아가는 속도로 조금씩 아주 천천히 손을 넣구 음모를 지나 짉구 사이를 쓰다듬듯 만져주니
누나 질구에서 미끌거리며 흘러나오는 애액에 용기를 뽝 나서 누나 질구에 손가락을 슬며시 넣아볼때 ....
아 그래 누나 보지 이느낌 그래 기억나 ...ㅠㅠ
또렷히 다시 떠오르던 그 벅찬 감격스러움과... 손가락이 미끄러저 보지속에 더 깊숙히 들어가구
그순간 누나의 입에선 나지막한 탄성같은 신음과 함께 누나는 한손으로 자신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있는 남동생인 내 팔을 따스하게 잡고 신음하던 누나의 예쁜모습 ....
지금이야 누나랑 전 틈만 보이면 만나서
사랑을 하지만...
그 3월의 선명한 기억은 아마 죽을때까지
기억될거 같음요 으흐흐*_*
서로 원하고 그리워 하기만 했던
그 긴 나날들이 순간 후회도 아쉬움도 많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다행이고 고맙더라구요
이 모든게 ....
오늘 원래 계획에 없지만
오늘 저녁 누나 회사앞에 가서 누나 나오라구 같이 퇴근해서 저녁먹자구 하고서 누나에게 장미꽃 한송이 준비해서 서프라이즈 해주려구요 ^_^
그리고
누나와 영원히 사랑하기로 서로 약속 했어요
서로 첫사랑인 남매사이지만
흔히들 첫사랑은 이어질수 없다는 공식?을
누나랑 저랑 깨보겟습니당 ㅋ :-)
누나와 저 사이 아이는 나을수 없지만...
영원토록 사랑할거라고 자주 누나랑 약속했던
그말이지만 오늘은 더 의미있는 그날이기에
누나에게 더 힘주어 말해주려구 합니당 ♡
글은 잘 못쓰지만 처음 그 누나와의 순수햇던
그 마음 고이 가슴에 간직하면서 오래오래
안걸리고 사람이어갈게요 약속 드림요
누나 사진인데 이렇게 변환해서 올리는 이유는
모두 이해해 주세요 ^_^
그리고 걱정 안끼치도록 앞으로는 잠수 안타고 글 계속 올릴게요
욕만 하지말알주셈 ^_^ 저도 상처받느남자라구요 이이잉
Ps 삭제한 누나 애교목소리 다시 잠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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