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9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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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9:19
안녕하세여 먹보라능 :-)
늘 같은 말이지만 막내누나랑 잘 지내고 있슴요
지난주 토욜 엄마가 막내누나에게 00주문하면서
막내누나 꺼 까지 같이 주문했다구 남동생 시켜 막내누나 에게 가저다 주라고 할거라니 누나가 엄빠도 볼겸 토욜 직접 와서 가저간다구 ^_^
원래 오후쯤 울집온다구 엄마에게 말하구선
엄빠 나가시고 딱 30분두 11시쯤??
누나가 환하게 웃으며 민형아 보구싶오똥~
딱 이자세로 저에게 안겼다능 ^_^

누난 우리집 즉 친정에 오면 항상 입는 짦은 돌핀 반바지로 갈아입구 누나랑 쇼파에 다정히 앉아 버릇처럼 넷플을 봣다능 누난 지난 3월 누나네집
쇼파에서 처럼 내 허벅지 부근에 등을 기대
비스듬이 누워서 내 팔이랑 얼굴만지면서
난 이런 누나의 보일듯 말듯한 애정표현이
너무 좋다능 :-)
누나랑 첨엔 폭삭이랑 도깨비 조금씩 다시보기
하다 장난기가 발동해 리모컨으로 (투핫)
검색후 누나랑 함께 시청시작 크크크
은근 아니 중간중간 졸 야하더라구요 ㅋㄷㅋㄷ
그 투핫을 보고 있으니 머 저의 왼손은 누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게 되구 고개를 누나 둔덕쪽을 처다보니 돌핀바지위 봉긋 솟은 둔덕 그리고 끝부분 의 미세한 도끼자국이 으흐흐 넘 자극적이더라구요.
손으로 누나 둔덕 쓰다듬어주며
나 저 백인여자보다 누나가 더 이쁘당
누나 정말??
나 응 누나 너 은근 서구적 이미지 있음!! 콩커플 아니고 진심!! 저여자 둔덕보다 누나가 더 볼록하구
누나 뭐래~~너 콩커플 옴팡 씌인거 맞오 ㅋㄷㅋㄷ
나 야!!너 주글래?? 진짜라규 !!!
진짜 이랫어요 보시는분은 개유치 하다고
욕하실수 있겠지만ㅇ*_*
뭐 그러구 투닥거리다 아느덧 내 왠손은 누나 둔덕을 만지작만지작 ㅋㅋㅋ 손가락끝을 힘주어 말랑한 솟아오른 둔덕을 눌러보기도 하면서. 누난 내가 둔덕을 가지고 놀고 만져도 티브이만 빤히 보며 시청을 하구 크크크
나 누나 여기는 항상 느끼는건데 너무 촉감이 좋다 누나~말랑말랑 오돔통 히히히
누나 둔덕 직찍
누나 누나 거기 손으로 만지면 정말 그렇게 느낌이 좋아요? 민형씨?
나 응 진짜 느낌 넘 좋아
누나 이긍 콩커플 콩깍지 어쩔거얏!ㅋㄷㅋㄷ
나 누나 바지속에 손넣어야지~~ㅋㅋ
누나 응 ~하면서 한쪽다리를 세우고 벌려주더라
내손은 누나 바지속으로 근데 말야
팬티가 엄는거임 ㅋㅋㅋ 노팬티 였다능 *_*
오른손으론 누나의 얼굴 그리구 가슴을 브드럽게
쓰담쓰담 해주고 또다른 한손은 누나 둔덕위의
많지도 적지도 않은 예쁘게 자라나 있는 보지 털을 만지작하다가 손을 내려 손가락 끝으로 질구를 만져보니 역시 미끈거리는 애액이 흥건하게
*_*
거의 본능적으로 내손가락은 누나의
질구와 클리를 왕복하며 애무해주다
어느순간 손가락 두개가 누나 질속에 스르륵
그순간 누난 양손으로 누나 손가락이 보지속에
들어간 팔을 꽉 잡으면서 으흐흥 민형아 너무 좋아 자기야
매번 누나랑 섹스전 종종하는 애무 순서이지만
할때마다 진심 짜릿하더라 *_*
누나랑 난 모 알몸으로 누나 엉덩이 부근에
수건깔고 정말 맛있는 섹스를 ...
그리구 누나랑 난 기절하듯 쇼파메서
알몸으로 자버림 *_*
원래 오후에 가려고 한건데 누나가 자고간다구 ㅋㅋㅋ 나두 아싸 좋으다 조으다
뭐 친정에서 올만?에 자구온다는데 말릴사람
음쓰니까 누나도 편하게 ^_^
저녁 8시까지 거의 누나랑 알몸으로
거실바닥이랑 쇼파위를 번갈아 딩굴거리며
애정행각하다 키스하구 그러다 애무로 가버리구
69로 가다 결국 부모님 오시기 20분전 마지막?섹스를 했다능 ^^
부모님 오시고 누나는 엄마랑 오랫만에
여성전용 사우나 다녀올께 하구 나가면서
저를 향해
누나 민형아 엄마랑 다녀올께 맥주 사다놔
있다 너 방에서 음악들으며 맥주먹장
나 오키 아라써 하이네캔 4개?
누나 웅 그치그치
엄마 으이그 이녀석들 못말려 *_*
누나랑 엄마랑 사우나 다녀오시니
새벽 1시가 다 되구 엄마랑 아빠는 주무시구
누나랑 저도 내방에서 음악을 들으며 장난도 쳐가며 웃고 떠들다 보니 맥주 4캔이 빈캔으로 으흐
혹시몰라 문걸어 잠그고
누나랑 침대에 누워 알몸으로 키스를 시작하구
난 누나 다리사이로 올라가 조용히 누나 보지에
샆입을... 혹시 신음이 새어 나갈까 누나랑 난
극도의 긴장속에 섹스를 했다능 ♡
나 누나 보지속 따듯해~
누나 자기야 자기꺼 다 들어왓어 으흑
나 사랑해 누나 아니 00씨
누나 나두 사랑해 민형씨...
누나랑 난 그렇게 부모님 주무시는
그시간에 또한번의 섹스를 했다능 *_*
결국 누난 토요일 오전 11시 와서 일요일
12시까지 있다 집으로 가따능
물론 오전 부모님 종교생활로 10시에
나가서서 늦모닝 섹스 한번 더한건
안비밀요 헤헤
항상 쓰면서 절실히 느끼는건 글로 누나랑
있던 과정을 현장감?있게 옴기는건 불가능한거 같다능 ㅡ.,ㅡ
다음 이야기는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
누나와 반차내고 가터밸트 데이트 후기 입니다^^
이브 데이트 사진
먹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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