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5

누나 보지만지며 수다떨다 잠이들어버린후
깨보니 아침 10시가 넘더라구요 ㅋㅋㅋ
거의 동시에 눈뜨자마자 맥주먹구 자서 방괌에서
신호가 오길래
마주보며 모닝 뽀뽀 살짝하구나서
나 누나 쉬마려 나 화장실
누나 나두나두나두 ㅋㅋ 같이가아자~~
그렇게 누나랑 난 사이좋게 알몸으로 욕실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같지만 누난 좌변기 나능 샤워부스
누난 모가 그리 좋은지 쉬야 하면서 날보고
헤~~~웃고 ㅋㅋㅋㅋㅋ 누나 변기에서
쒜~~~~~변기터질듯 누나 소변보는 소리까지
ㅋㅋㅋㅋ 이젠 쉬소리 나두 부끄러워도 안한다능 ㅋㅋㅋ
나 누나 쉬소리 대박 큼 ㅋㄷㅋㄷ
누나 헤~~~~
누나랑 난 다시 침대로 ㄱㄱㅅ ^_^
늦은 모닝키스를 시작하구 서로 꼭 껴않아 주니
으흐흐 내 자지는 또 발기가 *_*
꼴려서 누나 하복부를 찔러대니 누나 왈
누나 모야 ? 니 자지 벌써섯네?키키키
나 누나랑 키스만 하면 자지가 이래져 ㅡ.,ㅡ
누나 울 자기 대왕 잠지 만지고 놀아야지 하며
내 자지름 위아래로 쓰다늠다 귀두를 쓰다듬어
주면서 어우야 너무 커 저쏘 *_*으흐흐
나 내 대왕자지 누나 예쁜 보지속에 넣어줄게
ㅋㄷㅋㄷ
누나 어우야 내 보지 찟어짐 오똑해 *_*
나 누나 보지랑 내 자지는 맞춤설계지롱 ㅋㅋㅋ
누나 그거 모르겠네 내가 누나 뒤에서 누나 보지로
내 자지 넣구 누나 보지 보면 진심 완전 빈틈없이
내 자지가 딱 맞게 들어가는거??
누나 그래??? 어우야 너무 야해 야해 이잉 *_*
진짜 이러구 개유치 발랄했다능 ㅋㅋㅋ
그리구
나두 머 그냥 있었겟음?? 당근 내손두 누나
보지속으로 스르륵ㅋㅋㅋㅋ :)
요 이미지는 상황설명용 딱 이런 자세
물론 퍼옴^_^
누나 보지도 미끌미끌 애액이 줄줄 나오구
누나 민형아 내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 넣어줘
나 응 누나 하구 손가락을 누나 보지속으로 쑤욱
물이 흥건해서 그런지 아무거리낌 없이 살짝 밀어 넣은건데 거의 누나 보지가 내 손가락을 흡입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스르륵 빨려가더라능 *_*
손가락 두개가 누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니
누나 아쿠~~보지속에 손가락 다 들어와버렷네?
하며 날 보면서 윙크를 ㅋㅋㅋㅋㅋ
내 누나지만 진심 사랑스럽더라
한까칠 한카리스마 이던 그런 예쁘가 아름다운 여자가 내 앞에서
애교터지는 코맹맹이 목소리로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모든걸 다 들어주는 그런 누나로 변해버린거임 ^_^
손가락을 누나 보지 깊숙이 넣구 만져주다
누나 보지가 너무 빨고 싶더라
나 누나 자기 보지 빨구 싶어
누나 우리자기 내 보지 빨구 싶오용?
하며 부끄러운모습으로 빙긋웃더라 ㅋㅋㅋ
나 누나 일어나서 내 얼굴위로 앉아서 누나
보지 내 입술에 대줘바바
누나는 처음에 할때는 무지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더니 완전 자연스럽게 말하더라능 ㅋㅋ
누나 응 알았어 하구 일어나 내 얼굴을 살짝 깔고
앉는 자세로 쭈그려앉아 내,입술에 누나 질구를
대줫다능
난 누나 보지를 혀와 입술로 빨아주면서 양손을
올려 누나 젖을 주물럭거리듯 만져주니 와~~
이른?아침부터 누나 입에선 육성 터지는 신음이
으흐흐흐 완전 짜릿했다능 >_<
흐트러진 긴 생머리칼 속에 보이는 예쁜 누나얼굴 하늘로 오를듯한 오똑한 콧날까지 순간 꿈은
아니지? 생각마져 들었으니까 말다한거지 모 ㅋㅋㅋ^_^
내가 막 혀와 입술로 쩝쩝 쯥쯥 누나 보지를 빨아주니 누난 양손으로 누나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내 손을 강하게 누르며 미명을 지르고 엉덩이를
들석거리다 잘못움직여서 누나 보지속에 내코가
쑥 인중까지 들어가버렸다능 난 아무말 없이 입으로 숨쉬며 즐겼다능 내 코가 누나 보지속에 깊숙하게 들어간걸 생각하니 와 이것두 개 짜릿 ㅋ
누나 질속에 박힌 코를 빼고 숨쉬며 누나에게
누나 내코 썩는담서 코 넣기 있긔??ㅋㄷㅋㄷ
누나 어우야 ~말을 하징~~어뜨께 안아파쏘??이잉
나 아니아니 아주 좋았어 숨쉴때마다 누나 향긋한 보지향기 코속으로 들어오니 넘 좋당 ㅋㄷㅋㄷ
누나 으긍 지지 몬사로 ~>_<
그렇게 애무 하다 누나는 나를 침대 헤드레스트에 앉혀눟구 내 위로 올라와 모닝섹스를 했다능
서로 사랑을 확인 하면서 헤헤
나 누나 쌀거같아 으으윽 *_*
누나 응 나두 갈거같아~ 아아앙 으흑
누나랑 난 히열에찬 신음을 합창하듯 내지르며
뭐 누나 보지 깊은곳에 모닝사점을 한거 ^_^
사정후 내 위에 엎어져있는 누나 등을
어루만져주면서
나 누나 나랑 섹스 하면 어때? 난 누나 말구 다른여자랑 섹스 못할거 같으 *_* 진짜 진심으루
누나 나두나두 울 민형이랑 섹스하는게 너무
짜릿하구 좋아 나 사실 유혹 많이 받았었어
민형아 회사에서두 글구 대학 동기들에게 솔직히
가끔 모임이나 이런데서 대놓구 사귀자구 유혹하구 그럴때마다 갈등때린적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하나도 안나 진짜 ^_^
나 그럼그렇지 누나 정도면 한인기 한유혹 없을수가 없는데 이상하다 했으 ㅋㅋㅋ내가 쫌만
늦었어도 큰일?날뻔 한거네??
누나 아니아니 전에 이야기 햇잖아!! 그럴때마다
너생각 하구 기다렸다구~바부야 키키키
나 아 맞다 기억난다 누나 앞으로 누나랑 난
변치말구 서로 사랑만 하자 사랑해 누나♡
누나 내사랑 자기가 있어서 행복해 민형아
나 나두나두 누나 앞으로 어떤유혹도 받지도 응하지도 마라!!
누나 미쳣니? 널두고 다른?? 다른남자랑??어우야 상상하기도 싫은데??소오름 돋아 너말구 다른남자가 내몸 만진다 생각하면 이잉 시러시러 *_*
민형아 나 쉬운여자 아니라구~~이시키야!!
나 아라아라 누나 눈높은거 ㅋㄷㅋㄷ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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