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6

누나랑 난 늦은 모닝 섹스를 하고 정신줄 잡고보니 급 허기진이 몰려오더라늠 ㅋㅋ 아침부터 너무 빡센 운동을 한거처럼 으흐흐
나 누나 배안고파? 나 개배고파 이잉
누나 뭐 시킬까?? 센드위치에 아아 어때?
나 웅 콜콜콜
그렇게 누나는 배반의민족 맵을 키고
주문을하구 날 물끄러미 보며
누나 있다 배달오면 니가 나가~~나아 알몸이잖마~
나 헐 난 알몸아니구??
누나 아 그러네,ㅋㄷㅋㄷ 이잉 그래두우~~넌 남자잖오~~
나 뭐래 남녀평등시절에 누나 가위바위보?
누나 웅 콜
내가이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 배달도착 초인종이 울리는데 누나가 아쩔줄
모르고 울상을 지어서 그냥 내가 현관문 빼꼼히 열구 가지고 와씀 헤헤~^^
누나 살짝 감동하더라능^^
확실히 여자는 작은 사소한거에 감동먹는게
맞더라구요^^
배달묶음을 열고 누나가 주문한 내용물을
보니 으흐흐 *_*
에그마요샌드위치
크랩샌드위치
맥시칸셀러드
웨지포테이토
등등
아이스마메리카노 까지 한보따리가 ㅋㅋ
나 어우야~~너무 많이 시킨거아님??
누나 배고파 주글거 같아서 보이는거 다시켯오 ㅋㄷㅋㄷ
누나랑 난 허기짐에 허겁지겁 먹다보니
남김없이 그 많은걸 다 먹은 ㅋㅋㅋㅋㅋ
으흐흐흐 쇼파에 다정히 알몸으로 앉아서
누나랑 맛나게 먹으면서 전부터 궁굼했던걸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능 ^^
나 누나 왜 우리 처음 얼떨결에 섹스한건 나 기억
확실히 나는데 두번째부터 기억이 안나 누나는
기억함??
누나 대충 기억하지 바부야. 너랑 두번째부터 섹스할때 아마 내가 밤늦게 너방가서 장난치다 내가
너에게 그랫을거야 너 나랑 또 하고 싶어?하구
그랬어 그러니 너 우물쭈물 어쩔줄몰라하다가
고개만 끄덕끄덕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5천원인가 주고 콘돔이랑 맥주 사오라구 시켰더니 잽싸게 다녀왓을걸 아마? 킥킥킥
나 아 같은 방식?이라 메모리중첩이라 기억이 안난거네 으흐흐*_*
누나 그럴수도?? 난 대부분 기억하지~~너랑 섹스한거!! 잠깐만 있어봐 나 뭐 하나 가져올거있오
하구 누나는 서재겸용으로 쓰는 방으로 들어가더니 한 10분쯤지나서 무슨 잠금장치달린 클리어파일? 비스무리한걸 가저오더라능 흐으~~
누나가 자 요거 봐봐 요게 멀까요? ^^
클리어 파밀을 열어보니 한장에 1년치 달력이
있구 달력 중간중간 월일에 ♡ 표시가 있는거임
나 누나 이 하트만 보이는데 ♡이거 무슨표시임??
누나 어우야!! 눈치없다 너!! 너랑 섹스한날 표시잖어 이시키야!!
나 으헐 ㅋㅋㅋㅋㅋ 우와 누나 그걸 다 요렇게 표시를 다 한거야??
누나 맞오 자기야~~ 어느순간부터 너 안보면 막 너무 미치도록 보구싶구 그런마음이 이상알만큼 생기더라구 가슴도 두근거리구 이이잉 그래서 알았지 내가 남동생 민형이를 어느순간부터 진짜 사랑하구 좋아하는구나 하구 그때부터 하나하나씩 너랑 섹스할때마다 기록?했옹 ^_^
난 클리어 파일을 한장한장 넘겨보니
으흐흐 내가 기억했던 것보다 두배이상 ♡가
누나랑 저 내가 기억하고 있던것보다 훨씬 많은
성관계를 했더라능
가끔 누나 글씨로 내남자 보고싶다♡
이런짤막한 글귀도 보여 누나에게 내남자가
나? 하니 맞다구 ㅠ 으흐흐
전 정말 상상도 못했다능 누나가 날 이정도로
생각햇던사실을요 으흑 *_*
또 어느달에는 너무 잘생긴 내남자랑♡
어느날은 사랑하는 내남자와 ♡♡
누나 너무 잘생긴 내남자 나??맞음??
하트는 섹스한거??
누나 웅 너 맞지 ♡섹스 한거 알면서 자꾸 부끄럽게 물어보지마!!이이이이잉 장난꾸러기야 하며 내볼을 양손으로 잡구 흔들더라 ㅋㅋㅋㅋ 참 누나지만 너무
귀여웟다능 ^_^
나 으긍 누나 콩커플 오지고 지리고 였네 킥킥
나보다 누나가 날 더 사랑했네 했어 키키
누나 응 그런거 같오 자기야 이잉,
나 말은 장난스럽게 했지만 속으로 그걸 보구나서 나 완전 무지무지 감동햇음요 ㅠ
어느분 댓글처럼 떡정이 무섭다는말 실감이 뽝
전에 잠깐 적은내용이지만 그렇더라구요
어느순간 고분고분 구박해도 웃어주고 심부름도
잘 해주던 싹싹하던 남동생 매일 마주하던 남동생이 누나눈에 어느순간 그남자 내남자로 보이다 섹스를 하면서 누나도 모르게 남동생에게 빠져버린 거더라능 ^_^♡
누난 나랑 함께한 모든걸 기억하려 아무도 몰래
혼자만이 기억하려 꼬옥 간직하고 있었네요 으흐흐 >_<
나 누나 나 감동 지대 ㅠ. 나두 누나랑 비슷햇던거 같아 나두 누나랑 섹스 하구나서 어느순간 지나니 누나가 진짜 예쁜여자인거 눈에 보이기 시작하구 나두 누나를 마음깊이 나도모를정도로 누나를 사랑했던거 같아 누나 이잉 ㅠ
누나 그래 첫섹스는 호기심도 어느정도 작용했던거 맞아 그리고 때려서 미안하기도 했구 멀쩡한 잘셍긴 내동생이 숫총각이라니 순간 화도 낫구 그래서
나도 술김에 얼떨결 한거 맞지만 두번 세번 그이상 너랑 섹스는 호기심이 아니라 남자로써 호감이상 사랑이였어 민형아 ~♡
그랫어요 누나랑 난 진짜 어찌봄 천생연분 ^^
그러다 누나랑 쇼파 등받이 쿠션을 제거하구
쇼파에 포개어 누워 넷플릭스를 시청
아무리 등받이 쿠션을 제거 했다고 해도
누나뒤에 찰싹 붙어 한손으로 누나 머리위로
고개를 받히고 티브이를 보고 있으니 머 *_*
내 자지가 그냥,죽어있겠냐능 ㅋㅋㄱㅋ
거기다 한손으로 누나 젓가슴 조물거리다 배꼽아래로 손도 넣어보구 그러니 점점 꼴림이 으흐흐
나 누나야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넣구 티비 볼래
누나 그래! 하며 한쪽 다리를 세워서 벌려주고
난 누나 뒤에서 누나 질구를 찾으니 으흐흐
쉽지않더라능 >_<
결국 누나가 손을 내려 내 귀두를 잡구 질구쪽으로 인도를 ㅋㅋ 헤헤
누나 민형아 엉덩이 앞으로 해서 넣어봐
나 음
도킹,성공 ^^
누나 질구를 지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갈땐 정말 항상 짜릿하다능요 쑤욱 귀두가 누나 질벽을 타고 들어가는 그 선명한 느낌은 정말 *_*
그렇게,누나 보지속에 발기된 내 자지를 깊이 다 들어가게 하구나서 누나 다리를 내리라구 하구선 티비 시청 ㅋㅋㅋ
한 20분 그렇게 넣구 조긍씩만 움직이며 티브이를 보는둥 마는둥 살작만 움직여도 누나 보지에선 어느순간 물이 넘치는지 꾸륵 뽀륵 하능 음탕하고 야한 소리가 나오구 아우 ~~~~ 머 누나랑 또 흥분만땅되서 섹스를 ㅋㅋ
누나는 깊은 신음을 내지르며 내 자지를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는데 나도 미치겠더라 *_*
그렇게 자극만땅 받아 그냥 누나 질속사정후 누나를 쇼파에 가지런히 눞히고 사랑가득 담아 누나 엉덩이 아래부터 질구 까지 흘러나온 정액과 애액 싹싹 닦아주고 또다시 누나옆에 누워 본격 티브이 시청 이번엔 도깨비를 올만에 정주행 ㅋㅋㅋㅋㅋ 새롭더라고요
누나 결혼전에 누나랑 거의 무한반복하듯 봣던
도깨비 지만 오늘 처음 본것저럼 ^^
시간가는줄 모르고 도깨비를 시청하다
배가고파 또 배달 물론 문밖에 나가서 가져오는건 내가 도맏았다능 남자니까 ^_^데헷
누나 민형아 우리 알몸놀이 끝나면 하조대 갈까?
나 당일치기??
누나 아니아니 1박이나 2박으루 가야징
나 이 극성수기에 숙소가 있을거라고 봄??
누나 호호호 너 나랑 친한 고딩동창 유영이 알지?
나 아 유영누나?? 알지 누나처럼 예뻣는데 근데 왜??
누나 응 계가 하조대 부근에 세컨하우스 있거든
전화해서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면 갈래??
나 가능하다면 당근이지 누나 말이라구 해?ㅋ
누난 폰을 들어 유영누나애게 전화를 하며 수다를 떨머 알몸으로 내 주변을 서성이며 전화를 하기시작 했다늠 근데 누나 알몸으로 거실을 와따가따 거닐면서 전화하는 그모습이 진심 섹시 하더라 ♡_♡
전화를 끊구 누난 내 입에,입맞춤을 찐하게 애주며 민형아 쌉가능!ㅋㅋㅋ 현관 비밀번호 알려줫오 히히
누구랑 갈거냐구 해서 너랑간다구 하니 엄청 부러워 하더라 유영이가 너랑 사귀냐구 막 장난쳐서 너랑 진짜 사귄다구 놀려스 키키키
나 누나 짱!!오홍 좋으다 누나 그럼 내일 오후 늦게 가쟈 내가 운전해줄게 누난 편히 내 옆에 붙어있으라능^^
누나 우웅 생각만해두 너무 좋아 자기야~~
그러구 지나다 보니 어느덧
저녁이 ㅋㅋㅋ
자기전 잠깐 쉬러 침대로 간 누나에게
누나 나 유혹해봐~~하고 장난을 ㅋㅋ
누나 음..... 생각하는듯 하더니 자기야 눈감구 잠깐 있어봐~~
나 응 하고 눈감음
누나 민형아 눈떠봐~~
나 으헉 *_*
.
사진으로 올려서 그런지 블라 되서
모노톤 스케치로 올려봅니다 ^^
이사진은 허락받고 찍은 누나 유혹 포즈사진이라능^^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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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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