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7

오늘 하루종일 바쁠거 같아 후다닥 올립니당^^
저녁에 내용 보충 있을수 있어요^^
예정에도 없던 누나랑 데이트 생각에 그것두
핫썰기웃거리며 시간죽이다 6시 땡 하고 칼퇴를 했어 ㅋㅋㅋㅋ쌩하고 집 도착하니 도착시간이 7시쯤 현관문 열고 들어가보니 누난 벌써 와있었구
누나랑 난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날 두팔로 끌어안구 포옹 해주며 뽀뽀를 ^_^
나 누나 보구싶었잖아~~
누나 웅 나두~~나두~이잉~
누나랑 난 데이트할때마다 늘 하던 서로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하복부를 밀착시키면서 의무적인 것처럼 부비부비 동작을했어ㅋㅋㅋ ^^
그리구 혹시몰라 확인겸 누나에게 잠만 누나 하구 난 모임가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음 ㅋ
엄마가 조금전 식사 시작하구 행사 끝나고 집오면 빨라도10시나 될거 같다구 ㅋㅋㅋㅋ아싸 했다능 ㅋㅋㅋㅋㅋ ^_^
요때가 7시 살짝 넘은시간이라
누나랑 데이트할 시간 충분했구
머먹을거냐구 내가 쏜다구 그러니
누나가 내코를 살짝잡구 흔들면서
누나 으궁 내가 벌써 시켯지롱
야채순대곱창에 순대추가에 계란찜까지 ㅋㅋㅋ
나 오올 역시 누나랑 난 취향이 똑같넹 ㅋㅋ
그리구 누나랑 난 배달오기전 누나랑 난
늘 그렇듯 서로 마주보며 옷을 하나씩 서로를
유혹하듯 벗어서 내던지며 장난치다보니
알몸으로 ㅋㅋㅋㅋ 손잡구 누나랑 난 욕실로 가서 서로 비누칠 해주며 샤워를 마치구 샤워가운만 입구 쇼파에 앉아 순대곱창이 오기를 기다림 ㅋㅋ
누나가 시켜준 푸짐한 순대곱창을 맛나게 냠냠하구 누나랑 난 양치를 하구 욕실 바로 옆 내방으로
(결혼전 막내누나방) 그리고 베란다 창을 활짝열구 누나랑 침대에 다정히 눞자마자 누가 먼저랄거 없이 키스를 시작했지 ㅋ
내손은 나도모를정도로 빠르게 누나 배꼽아래로 내려가 있구 누나손두 내 자지를 뿌리부터 귀두까지 문지르듯 쓰다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ㄱ
물많은 우리누나 내 손길이 가자마자 바로 젖어버림 ㅋㅋㅋ 손이 마구 미끌거리기 시작하는데 으흐흐
손가락을 누나 보지속에 살짝 밀어넣으니 넘쳐나는 애액때문에 힘하나 안줫는데도 그냥 브드럽게 정말 순두부를 손가락으로 누를때처럼 그런느낌으로 손가락이 미끄럽게 들어가는데 난 이때가 정말 머리털 곤두설만큼 항상 미치게
찌릿지릿했어 *_*
누나 질속에 손가락 넣자마자 바로 지스팟 애무법이 생각나써 누나에게 혹시 아는지 물어봄
나 누나 혹시 지스팟 이라구 여자 질속 성감대
있다는거 누나두 혹시 알아?
누나 우웅 나두 알아 들어는 봣으니까 그런게,있다구 알지
나 오늘 나 누나 지스팟 애무 한번 해주고 싶은데
나두 첨이긴 한데 누나가 허락해줌 해주고 싶당
응?응?
누나 누나에게 그렇게 해주고 싶어? 사랑하는 내남자 민형씨에게만 허락할께 ~ 하며 누나 지도 웃긴지 웃더라 ㅋㅋㅋㅋㅋ
여튼 난 살짝 긴장두 기대두 하면서
누나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구 난 누나 다리사이로 가서 누나 예쁘게 갈라진 질구(소음순)를 왼손가락으로 살작 벌려서 오른손 중지와 약지 두개를 가지런히 모아 누나 질구에 천천히 넣었어
지스폿 자극하기방법에 나온데로 손가락 한마디 반정도를 그리고 손가락끝을 누나 배꼽방향으로
구부려 만져보니 살짝 돌출된느낌이 들거라는데
솔직히 잘 못찾겠더라구 어흐 *_*
손가락을 조금더 넣었어 두마디까지 그리고 배꼽쪽으로 손끝을 올리며 당기듯 자극을 계속 해주니 누나가 으헉 민형아 소변마려운느낌이야~~이상해~~으흑 으으잉 하더라.
조금더 누나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 끝을 배꼽쪽으로 강하게 당기듯 자극해줘바써 누나가 서서히 입을 벌리면서 신음을 내는데 그모습을 보는 나두 무지,짜릿했다능 *_*
누나의 예쁘게 갈라진 소음순사이 연한핑크빛 질속에 내손가락두개가 정확히 들어가있고 손가락 주변은 누나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반짝이기까지 하니 와~~그 장면을 보는 나두 진심,돌겟더라구 으흑 >_<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한번더 시도를 했어 구글링에서 설명한데로 손끝에 콩알만한 돌기느낌을 찾아서 그 돌기를 문지르듯 누르며 손끝으로 끌어당기듯 당기라구
근데 진짜 계속 누나 질속 지스팟이 있다고 하는 부위를 찾다보니 뭔가 살작 돌기 느낌이 있는곳이 있더라구 배꼽위 정중앙이 아닌 살짝 왼쪽
(지스팟 위치가 사람에 따라 위치가 약간 다르다고 12시나 11시 위치라고 하더니 누나는 12시 정중앙은 확실히 아닌거 같았어 11시나 10시쯤?)
그돌기느낌이 약간 있는 부분을 손끝으로 꾸욱 눌러가며 손끝을 내몸쪽으로 살짝 힘주어 당겨주니 누나가 여지껏 섹스전 손가락 질속에 넣어 만져줄때와는 완전히다른 거의 온몸을 비틀어가며 오만 비명을 지르더라*_*
으흐흐 누나는 거의 울음섞인 목소리로 내이름을
연거푸 붊러가며 민형아 자기야 를 번가라 부르며 나 죽을거같다구 아악 으허헉 하고 내팔을 비틀듯 잡아가며 비명을 지르는데 와~ 난 그냥 그자리에서 지릴뻔 했다능 *_*
지스팟 애무를 더이상 못하겠어서 끝냈어 다하면 누나가 죽을거 같은 겁두 살짝 나서 말야>_<
눈을 질끈감구 헐떡거리는 누나 옆에 누워 누나에게 입맞춤을 해주고 누나 가슴이랑 둔던을
한참동안 쓰다듬어 줫어 애정가득히 계속 누나 숨소리가 편안하게 바뀔때까지 그순간은 정말 누나 보지에 내 자지를 않넣어도 섹스를 안했어도 너무 짜릿했구 행복했어 나두 말야
누나가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해준 그 뿌듯함?이랑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최고의 기쁨을 줫다는 그 생각에 ^_^ 헤헤
가쁜숨을 한동안 몰아쉬다 숨소리가 편안해질때쯤 누나가 고개를 내 얼굴쪽으로 돌려
나를 정말 사람스럽기도 그리고 살짝 부끄러운 표정과 함께 내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그러더라
민형아 나 지금껏 못느꼈던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다구 처음엔 소변마려운 느낌이 많아서 조금 이상했다구 순간 너무 이상해서 그만하라구 할까? 하다 사랑하는 내동생이 애무해주는거라 조금만 참아줘야지 하구 몸을 맏긴거였는데 조금씩 전에없던 이상하리만치 짜릿한 쾌감이 왓다구 그러다 내가 누나 지스팟 돌기 찾아 강하게 누르며 당길때 감전되는것처럼 온몸이 움직일수 없을만큼 미칠듯 오르가즘이 와서 아무 생각이 안났다구 그냥 나 죽는줄 알았다구 하더라 으흐흐
그러더니 누나가 날보며 부탁이 있다구
나 응 무슨??
누나 응 뒤에서 넣어줘 민형아 나 더 하구싶어
나 으응? 진짜??
누나 응~~어서 누나 그곳에 민형이꺼 넣어줘
하며 내 앞에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주더라구. 나두 너무 누나 보지에 넣구 싶었지만 솔직히 좀 더 있다 하려구 참은건데 누나 힘들까봐 말야
그런 누나의 그 부탁은 나에겐 너무 기다렸던 말이였어 ^^
누나 엉덩이를 잡구 누난 손을 내려 내 귀두를 잡아주며 질구로 인도해주며 민형아 대써~하는 누나의 그 신호와 동시에 내 하복부를 누나 탐스런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넣으니 꾸륵~소리와 함께
나도 누나 애무해주면서 흥분가득인 상태라 그냥
미친듯 박음질을 시작했어 누나도 신음하구 나도 으으윽 신음하구 좀 부끄럽지만 5분만에 사정한거 같아 *_*
누나랑 후배위로 섹스를 하면 자극이 엄청난것도 있었구 거기다 나두
애무해주면서 나도모르게 흥분이 많이 되버려서
으흐흐*_*
내가 사정을 한걸 확인한 누나가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내 자지까지 싹 닦아주면서 구두에,옵마춤음 해주면서 그러더라구
누나 혼자 느끼는거 싫어서 남동생인 나두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려구 부탁한건데 성궁해버렸오~~~이히히 라구 웃으며 말하며 입맞춤을 해주는데 나 솔직히 그 순간 감동 졸라 받았어 ㅠ ㅠ
누나랑 난 그렇게 미친듯 섹스를 하구 욕실로 가서 간단히 아래만 씻구 ㅋㅋㅋㅋ 위에 누나랑 난
하의 실종한체 위에 면티만 입구 쇼파에 앉아
오늘 개봉?한 오갬 시즌3을 키고 누나만 맥주를
난 있다 누나 댈다줘야해서 누나꺼 딱 한모금만^^
누나 민형아 너 차 몆년됫지?
나 응? 할부 6갤 남았으니 3년 반 왜?
누나 아니 나중에 너 차바꿀때 말해 누나가 사줄게 그동안 너 부려먹기만 했구 예전부터 하나 사줄까 생각했거등~
나 으이그 댓거든요~ 누나 마음만 받을래.
누나 야!! 주글래??너 내말을 거부해??확!! 너 많이 컷다?응?? 어우요게!!~~
나 누나 혹시라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혹시라도 누구에게 말못할 사정으로 누나에게 도움필요할때 생김 그때 나 도와주는걸루 ^^
누나 이긍 이러니 내가 널 어찌 안이뻐하겠오
으긍 하면서 내볼에 뽀뽀를 ^^♡
누나가 누나 가방에서 마스크팩 두개 꺼내달라구
해서 꺼내주니 둘이 마스크팩하면서 티비 보자구
ㅋㅋㅋ 난 누나만 해준다구 우기구 누나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여줫어 ^^붙여주면서
나 누나 기억남? 예전에 작은누나랑 너랑 마스크팩 내가 참 많이 붙여준거??ㅋㅋㅋ
누나 응 기억나징 내가 하는거 보다 니가 해주는게 기포없이 꼼꼼해서 밤마다 많이 시켰징 ㅋㅋ
그러다 문득 인증샷? 생각이나 누나 잠만 하구
내방 들어가 포스트잇 찾으려니 안나오구 겨우
반투명 포스트잇 찾아서 누나다리 만지는척 하구 붙여놓구 우리 누나 예쁜다리 사진한장 찍어야지~~하고 찍기성공 ㅋㅋㅋㅋ
누나 머래!! 결혼하구 다리 엄청두꺼워 저서 짜증나는구만 씨잉~~
나 머래!!! 그때나 지금이나구만!! 개엄살은 !!으이그ㅋㅋ
요아래는 누나가 먹던 맥주랑 오갬 인증샷 ㅋㅋㅋ
누나 다리가 완전 긴데 급하게 찍어서 영 느낌
안살지만 한장~~음모부위는 잘랐어요^^
쫌 그거까지 올리긴 누나에게 왠지 미안해서*_*
그리구 꽁냥꽁냥 하다 알몸으로 스릴있게 옥상가서 후배위로 한번더 섹스 하구 물론 마지막 사정은 질내사정안하구 누나 엉덩이 위에 ^^
그러고 좀 있으니 엄빠오셔서
누나 태우고 누나집가서 그냥 가라는거 개무거운00들고 누나 집에 들어가 매형에게 인사 하구
나왔네요 ^^
좀있다 누나가 둘째누나랑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둘째누나가 나 보고싶다구 막내누나가 연락줘서 올만에 작은누나 막내누나랑 점심데이트 하고 오려구 후다닥 후기 썻어요 미남?미녀 3총사 만나서 오붓한 데이트 하구 보충할거 있음 수정할게요
오늘 올리브영이랑 모던하우스랑 백화점 투어해준다구 누나들이 ㅋㅋㅋㅋ 아싸 ^^득탬찬쓰 라능 ㅋㅋㅋㅋㅋ 데헷
아참 지스팟 애무 대박성공했어요
다음에 또 해줘도 되냐니 부끄럽게 웃으며 니맘대로 하라구 ㅋㅋㅋㅋㅋ히히히
오늘 점심 작은누나 막내누나랑 데이트 다녀와서
후기쓸거 있음 올릴게요
글구 노파심에 한말씀 드리면 작은누나랑은
아무 일도 없구 진짜 남매들간 쇼핑 데이트 입니다 그리고 막내누나 꼬셔서 엄마랑도 섹스 해보라신분 앞으론 그런댓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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