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냥 월요일 인사도 드릴겸 

이번주가 쪼오큼 기다려저서 글을 쓴다능요

위 누나가 보내준 사진은 누나 사진은 아닙니닷

댓글에 카톡에 누나가 올린 여성분 다리를 누나로

오인을 계속 하셔서 다시 올림요

이사진속 다리가 누나 다리사진이라능요

카톡사진속 여성분 다리랑 완전 ?다릅니당 ^^

카톡여성분 다리보다 많이 두껍다능 헤헤 ㅋ

물론 제눈엔 누나다리가 최고 라고 강한 세뇌중ㅋㅋㅋㅋ ♡

좀전 톡으로 보내주며 어떠냐구 물어본거 봐서

아마 주중?데이트 할때 입구나오려구 하는거

같다능요 헤헤

누나랑 저 유치발랄하게 이러구 있다능 ㅋ *_*

아 글구 어제 보연이 님이 댓글로 질문주신거

누나랑 나랑 임신한적 없냐구

답 : 전혀 없고 누나 결혼전까진 무조건 나름 철저하게 콘돔은 제가 준비 햇다능요 누나랑 콘돔없이는 잠깐 샆입도 해본적 없구 그냥해도 안전한날이라구 그냥 넣어보라구  누나가 말해줘두 제가  무조건  노놉하구 !! 거부햇거등여  *_* 제가 좀 소심쟁이라서 흐흐흐~~

혼자 마트심부름 할때.  찬스 노리구 엄마 카드로   덕용 콘돔 쟁여두기 찬스 이용도 많았다능 ㅋㅋㅋㅋ 예전글에도 잠깐 쓴적있지만

으흐흐. 여튼 그랬다능 ㅋ ^^.

글고 누난 아이 계획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이라 연봉두 거의  실수령 억 육박이라구 으흐흐  이건 나도 진짜 누나저럼  받아보구 싶은*_* 

글구 누나가 저에게 피임약 먹는다고만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보연님이 비댓으로 피임약이

몸에 않좋다고 말씀도 하시고>_<

안전한 루프시술 말씀해주셔서 

바로  검색해보니 간단한 시술이더라구요 누나만나서 데이트 할때 살짝 물어보구  누나가 머 알아서 하긋지만  누나도  좋다구 하면  혼자 병원가기 그렇다구 혹시 그러면  같이  누나 끌고?

병원가서 누나 맘편하게 시술 받게 해줄까?

요런 생각만 하구 있음요.^^

물론 누나도 확실한 동의시에만이지만

좋은 정보 주셔서 보연이님 넘 감사 드림요 ^^

헤헤

월욜 한주도 맛점하시구 힘찬 한주 시작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