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후 누나회사로 이동중 시간이 나서
글항개 짧지만 써보다능요

어느분 댓글로 말씀하신 부분
누나랑 나 사이에 아이 머 이런거
누나가 먼저 말한적 있다능요
남매사이라도 사랑을 하게 되니
자연스러운 건지는 몰라도 지만
여튼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누나랑 섹스를 할때 내가 누나 보지에 내가 사정을 하면  누나가 어느순간부터
내가 피임을 안하면 내동생의 아이가 생기겠지?
만약 나랑 누나랑 똑닮은 아이가 태어나면 얼마나 이쁘려나? 너무 예쁘겠지??.

아이생각이 전허 없는 욜로족을 강변하던  누나입에서 그말이 나오니 솔직히 많이 기분좋더라구요^_^

우리 누나가 나를 정말 좋아하구 사랑하네
하면서 ^_^♡

물론 실행가능성은 0%지만 누나도
저도 누나가 그런말 한 뒤로는 가끔 그런상상을 햇다능요 헤헤

누나 : 너가 내질속에 사정할때 막 거꾸로 서고 싶어진다 민형아??

나 엥?? 왜 거꾸리??

누나 응 사랑하는 내동생 정액을 오래 내 질속에
오래 담아 가지고 있음 아이가 생길까? 하구 막 이래 키키키 글구 그냥 씻어버리기 아까워잉  *_*ㅋㅋ

나 우웅 우리 누나 나 많이 사랑하네 ㅠ

누나 그럼 너랑난 첫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니 당연히 많이 사랑하지 이  바부야 키키키

나 누나 우리 아이는 마음속으로만 키우는걸루
엄빠 아심 큰밀나는거 알지 ? 아마 나 최소 무인도로 유배시킬거야 ㅋㅋ  ㅡ.,ㅡㅋㅋㅋㅋㅋ

누나 넌 무인도 난 수녀원이나 비구승 만드실껄
ㅋㅋㅋㅋㅋㅋ 아우 상상하기도 싫당 이잉*_*

나 그러니 우리 영원히 사랑하려면 더 조심하면서 사귀는걸루 ^^

누나 웅웅 우리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ㅋㅋ

누나왈 야 근데 우리 꼬부랑 되면 그거 할수 있을까??민형이 짬쥐 내 칠속에 못넣는거 아냐?키키키 ㅋㅋㅋ

나 누나 그때되면  누나 보지탐험용으로 박아그라가 있지않겠어?ㅋㅋㅋ

누나 박아그라?? 아우 모야!! 야해야해~~!!

나 누나 니가 더 더 야하거든여~~ㅋㅋㅋㅋㅋ

가끔은 철부지 남매로 또 가끔?은 미친듯한
사랑과 애정가득 하루하루를 감사이 여기며
누나랑 꽁냥질을 하고 있네여 ^_^

모성에가 생기는건지 요즘은 절 아이처럼 보듬어주고 세안까지 시켜주려는 누나때문에 햄볶고 있네요~~♡ 히히히


수많은 응원과 조언 그리고 마음담은 염려덕에
핫썰에 막내누나에거 아다 떼인썰 1000회를 목표로 더욱 똘끼충만 남매로써 분발하도록 할거라능요 ^_^

전 잠시뒤 누나 꼬셔서 냉모밀소바 먹구 집으로 가려구요

즐저녁 되시구 맛저 하시라능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