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8

자기전 누나랑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장난두 치구 그러니 또 정신은 말똥거리구그러구 있다보니 또 허기지더라 *_*ㅋㅋㅋ
누나 야 우리 팥빙수 시킬까? 배안고팡??
나 콜콜콜 ㅋㅋㅋ 나두 배가 쫌 고프넹?^^
다 늦은밤 배달온 팥빙수 사이좋게 다 먹구 그냥 바로 자긴 또 그래서 거실바닥에 벌러덩 누워 리모컨 놀이를 하니
누나는 팥빙수 용기 세척하구 내 앞으로 누나가 오더니. 그냥 내 입술을 덥치더라 진짜 훅하구 *_*
진심 누나의 농익은 딥키스 내입으로 뜨겁고 달달한 혀가 들어오는 *_* 19금 영화의 한장면처럼 깊고 농염한 사랑의 딥키스 딱 그거 였다능>_<
으흐흐. 그러더니 내 귓볼을 혀로 핧아주고 입술로 목덜미까지 막 키스세례를 거의 퍼부울듯 격하게
해주더라능 *_*
키스에 쥐약인 내 자지는 그냥 자돔화 기계처럼 벌떡 풀발기가 되버리고 으흐흐흐 *_*
내위에 올라타 키스를 퍼부은 누나 아랫배를
당근 내 성난?귀두가 쿡꾹 찌른 ㅡ ㅡ;;
누난 모야 자기 잠쥐 또 서버렸네??
그러더니 몸을 내려 내 자지를 입으로 살짝 빨아주다가 내위로 다시 올라와서 앙덩이를 움직이며
누나 보지입구에 내 자지를 맞대는가 싶더니
누나 입에서 기분좋은 아아악~신음과 함께 누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간 흐흐흐
예상못한 누나의 도발에 4번째 섹스를 한거라능
누난 내,위에 걸터 앉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내고 나도 자동반응으로 엉덩이를 누나가 움직이는 박자에 맞줘 위아래로 움직이니 와 진짜 깊이 들어가는지 누나가 자기야
자기 귀두가 내 자궁 막 찔르는 느낌이 와~아흐흥
한 10분간 누나랑 또 한번의 미친 섹스를 했다능
하루종일 4번 ㅡ.,ㅡ;;
솔직히 아침부터 누나랑 막 장난치며 식탁위
샤워하면서 아님 서서 포옹할때 식탁 의자에 앉아서 쇼파에서 잠깐씩 샆입한거 제외하구 *_*
사정까지 간 섹스를 4번 으흐흐
장난치며 아주 짦게 악수하듯 누나 보지에
잠깐씩 내 자지 넣구 빼면서 막 서로 아우야
너무좋아 막 이러구 놀았다능요 ㅋㅋㅋㅋ
그거 제외 하고도 4번 *_*
또 누나 질속깊이 사정을 했다능 으흐흐
뭐 그쯤되니 누나랑 난 그냥 기절모드 ㅋㅋ
그리고 그냥 침대 매트리스 위 토퍼만 가지고와
거실이서 기절 ^_^
잘때 누나 가슴도 만지작거리다 누나 둔덕
쓰다듬어 주다 손가락 슬적 누나 보지속에 넣구
누난 내 자지 한손으로 꽉 쥐더니 어느덧 새근세근 ㅋㅋㅋ 누나 자는거 확인하구 저두 그냥 급 회곤이 몰려와 zzzZZZZZZZ
아침에 눈떠보니 오전 11시 ㅋㅋㅋㅋ
나 누나 잘자쏨??
누나 우옹 아주 나 기절했오 이잉
나 그치 어제 우리 완전 대박 무리데스 ㅋㅋ
누나 웅 그러게 키키키
나 누나 혹시 누나 질구나 보지 아프구 그런거
없지?? 나 누나랑 섹스하는건 너무 좋은데
누나 보지 상처나구 아플까 항상 걱정된당 *_*,
누나 으긍 울 착한 내동생 자기야 아프면 아마
못하겠다구 아퍼서 그렇게 이야기 할걸?.
정말 하나도 안아포~~이긍
나 휴,그럼 다행^^ 누나가 물이 많이 나와 그런건가 부다 히히^^
누나 너랑 섹스할때만 이렇게 물 엄청나와
신람이랑 할땐 이정도루 많이 안나오는데
나 으흐 누나랑 난 속궁합 진짜 대박 잘맞나봐
^_^
누나 웅 그거 나두 나두 인정 키키
나 누나 우리 알몸놀이 4시까지 하구
누나가 말한 하조대 해수욕장 갈까?
누나 웅 웅 그러쟈 자기야~^^
아점도 야무지게 먹었겠다 누나랑 전
서로 알몸을 보고 있으니 머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가며 키스를 ㅋㅋ
전날 미친듯 섹스와 중간중간 성기결합까지
합치면 대략 15회이상 누나 보지애 내 자지
넣었지만 바로 꼴리더라능 *_* ㅋㅋㄱ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니
누나 자기야 내 보지에 손가락 또 넣아줘~~
나 응 누나 보지에 손가락 3개 도전해봐야지
ㅋㅋㅋㅋ
누나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해두되~♡
손가락 한개를 먼저 누나 질속에 넣어 손가락
을 적시고 남은 한개를 더 넣구 한손으론
누나 가슴이람 젖꼭지를 자극해주며
본격 애무를 했다능 ^_^
.
손가락 3개를 넣어보려 애무 중간 손가락 빼서
손가락 3개를 최대한 오무려 누나 모지속에
넣기시도 결과는 실패 *_*
딱 손가락 3개 오무린 상태로 마디하나까지만
들어가구 더 안들어가더라 더 무리해서 넣음
누나 예쁘고 소중한 질구 상처생길까 무서워
GG
나 누나 질구 진짜 좁은듯 *_*
누나 왜 손가락 3개 내 질속에 안들어가져??
나 응 무리해서 넣음 꽉 낄거 같구 그러다
상처생길거 같아서 안할래 더이상 *_*
누나 으긍 누나 아픈거 싫구나~~?
나 그걸 말이라구 누나 아픔 난 열배로 아프지
씨이~~
누나 이뽀이뽀 민형이 ^^하며 뽀뽀를 해주더라능 ^^데헷
아마도 누나는 출산경험이 없어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누나 보지는 그냥 처녀보지랑 똑같나 봄 *_*
한참을 손가락을 누나 보지속에 넣구 애무해주다
누나가 빨아달라구 그래서 또 신나게 누나 보지
물고 빨구 으흐흐
그렇게 모닝섹스를 마치고
또 누나랑 난 알몸으로 그냥 거실에서 뻗었다능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나두 누나두 대단한
체력같았음 ^_^
3시까지 꼼짝안하구 거실에서 널부러져있다
알몸놀이 종료선언후 누나랑 난 옷가지랑
수영복으로 쓸 레쉬가드 그리고 반바지
챙겨서 하조대로 ㄱㄱㅅ ^^
전날 약속대로 내가 누나차 운전하기루
조수석 누나 찍은 사진 ^^
누나 자기야 있다 졸림 이야기해~내가 운전해줄게 웅?
나 뭐래 나 아직 쌩쌩 하다능 누나 기운 빨아먹어서 데헷 ㅋㅋㅋㅋ
누나 으긍 몬살아 >_<
나 누나 가다가 졸림 편하게 자두 됨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실게용~^^,
누나 자기야 나 팬티 안입었다??있다 졸림
알려줘 치마바지벗구 있어줄게 ㅋㄷㅋㄷ
나 어우야 너무좋아 ㄲ ㅑ 아~~ㅋㅋㅋ
다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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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2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0 (51) |
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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