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고,, 카톡도 지정프로필하면서 서로에게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지정프로필 이벤트는 뭔지 알아? 이쁜 사진들을 나만 보게 올려놓는거야..난 이 친구덕에 처음 알았네..ㅋㅋ

나도 내 물건 올려놓으면, 바로 답장처럼 자기 보지사진 올려놓고 어서 들어와~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누었어.. 이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

그러다 어느 날 직장으로 쿠팡이 배달이 온거야..오피스와이프가 OO님 모 시키셨어여?하고 방으로 가져다 주는데..난 시킨 게 없는데 모지?내 이름으로 온 게 맞네?하고 오피스와이프 나가고 박스를 개봉해봤더니...ㅋㅋㅋ 젤하고, 콘돔 비스무리한거와 검은색 넥타이같은게 있네..이건 모지하고 열어봤더니 넥타이같은건 양쪽이 평평해..봤더니 안대네...ㅋㅋㅋ 그리고 젤은 섹스할 때 쓰는 젤이야..그리고 콘돔같은건 열어보니 아주 작아??모지??내 자지가 이렇게 작았나 싶었는데..인터넷 찾아보니 손가락에 끼어서 보지 쑤시는 용도더라고,,ㅋㅋㅋ지금 나에게 보낼 사람은 A밖에 없으니 카톡을 보냈지~나에게 모 보냈어?물어보니 도착했어?ㅋㅋ이렇게 답장이 왔어..이게 모야??하니까 담에 만날 때 가져와~우리 해보자~이러는거야..그래서 실제로는 처음보는 것들이야..ㅋㅋ 글고 네 보지 쑤실때는 항상 손 닦고 하는데...더러워 보였어?하니까 아니 있길래 사봤다는거야..ㅋㅋ다른건 몰라도 안대는 꼭 챙겨오래...내 눈가려놓고 해보고싶다는거야..해본 적이 없지만, 자극이 너무 세서 네가 애무하다 빨아주는데 바로 싸는거 아니야?하니까 괜찮데..그냥 싸래...오빠 반응이 궁금해서 사 봤데...ㅋㅋㅋ나 만나고 이런거 검색해봤는데 아주 신기한게 많다고,,자기 속옷도 샀데..그건 나중에 보여줄게..이러는데..완전 궁금한거야~그래서 어떤건데..??궁금해...하니까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주네..와우~~티팬티, 구슬 팬티, 갈라팬티..색상별로,,ㅋㅋㅋ 너 신랑이랑 하려고 산 거 아냐?하니까 아니 이건 오로지 오빠만을 위한거야~ㅋㅋ 그래??ㅋㅋ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벌써부터 흥분된다..하니까 알겠어~담에 챙겨갈게..하더라고,, 프사에 입은 사진을 올려두는 이벤트도 자주 해줬어~~ㅋㅋ

그러다 우린 날을 잡고 만났어~ 설렘을 안고 항상 가던 이젠 단골이 된 호텔을 갔는데.. 만실이라네..ㅜㅜ 어쩔수 없이 그 주변에 호텔을 가봤지.. 딱 보면 그냥 모텔이더라고,,그래서 큰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는데..7층짜리 건물인데..맨 위층을 줬어..술과 안주(계란말이)를 사서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방문 말고 문이 또 있더라고,,이게 모지?하고 열어봤는데..야외테라스,,오~~이건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더라고,,ㅋㅋ 그래서 세팅해놓고 갸볍게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있었지..맨날 가던데가 아니니 내가 거리까지 마중나가서 델고 들어왔지..

술마시는 A의 등을 쓰다듬으며 앞으로 와 가슴을 주물렀어~그러면서 작은 건포도같은 꼭지도 비틀고,,A는 시원하게 들이키고,,가슴을 주무르는 날 보며 다가오네~가슴에 있던 손을 목뒤로 감싸서 찐하게 키스를 했어~~몇 분간에 키스와 애무를 앉은 상태로 하다 입술을 뗀 A가 다시 얼음컵의 술을 들이키고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네~난 뒤로 팔을 짚으며 아우~시원하다~~시원한 입보지를 느꼇지...그러면서 A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어~위아래로 쭈압쭈압 빠는 A의 입보지를 느끼다 A를 일으켜 뒤에 침대에 눕혔어~~이젠 나의 타임~~요새 우린 서로 레슬링에 빠져있었어~~ㅋㅋ 서로의 애무를 위해~~ㅋㅋ 이젠 나의 타임..A의 다리를 벌리고 샤워때문인지, 흥분해서인지 촉촉이 젖은 보지가 눈 앞에 보이니 게걸스럽게 먹었어~~ㅋㅋㅋ A는 고개를 뒤로 제끼며 아~소리가 나오는데..보짓살로 살짝 깨물고, 클리부분도 살짝 깨물고,,손가락을 넣어 간지럽혀줬어~그렇게 몇 분을 하니까 A가 오빠 됐어~들어와~이러는거야..그래서 난 아니..아직 안됐어~더 먹어야겠어~~ㅋㅋ 하니 A가 오빠 넣어주세요~~하는거야..지난번에 내가 장난으로 넣어달라고 하기 전까지 빨아야지..했었거든..ㅋㅋ 못참겠는지 바로 넣어달라는거야..그래서 내가 몰 넣어줘?하니 오빠 소세지~넣어주세요~ㅋㅋ 알았어..그럼 좀만 더 하고,,그리고 다시 보지를 핥아먹었어~~그러다 위로 올라가며 옆에 준비해뒀던 콘돔을 끼우고 삽입 시작~ㅋㅋ 2월부터 여러번 봤지만,,위에서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은 나의 흥분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하지않아~ㅋㅋ 세게 박으면 세게~약하게 살살하면 살살 흔들리는 가슴..안먹을수가 없자나..박으면서 꼭지를 살짝 깨무니 고개들어 내 목을 빨고 있는거야..흥분한 애가 빨아서 쪽사리 날까봐 살짝 고개들어서 강하게 박았지..아~아~악~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며 흥분해있는거야..그렇게 위에서 박다가 이제 올라와~하니까 알았어~하며 내 위로 올라올 준비를 하네..자기 보지에 잡아넣기 전에 콘돔이 씌어져있는 자지를 빨고 보지에 잡아넣더라고,,근데 A가 위에서 어~오빠 딸기맛이 나~ㅋㅋ보니까 콘돔이 딸기맛이었어..ㅋㅋㅋ편의점에서 슥 집은게 딸기맛이었어~ㅋㅋㅋ A가 신기하다고 하면서 자지를 잡아넣네~위에서 하는데 아우~~쪼임이~~ㅋㅋ 바로 쌀 거 같은거야...잠깐만 나 쌀거같아~~내가 올라갈게~하고 다시 뒤집었지~

사진은 이벤트용 속옷 사진입니다~~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

시간 지나면 내립니다~~ㅎㅎ

블라인드가 무서워서 내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