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3

좀 먹다가 둘이 욕실가서 씻는데..내가 비누칠해서 자지를 닦는데 A가 바디워시로 다시 닦아주면서 만질만질~그러다 다시 일어나니까 입으로 쭉쭉~~ㅋㅋ
둘이 그렇게 닦고 나와서 다시 앉아서 술을 먹었어~너무 오랜만에 만남이라 할 애기가 많았는지..애기가 끊기기가 싫었는지 내가 수다를 너무 떤거야~ㅋㅋ 그러다 한참 내 애기를 듣고 말하던 A가 자기 침대에 눕고 싶다고 테이블을 옮겨가더라고..그래서 옮기고 A가 침대에 옆으로 누웠는데 그 모습이 또 섹시하네~~다시 2차전 시작~ㅋㅋ 이번엔 A가 먼저 장난친다고 내 자지를 뒤에서 잡고 모한다고 다시 말해봐~이러면서 장난을 치는거야..둘이 레슬링 비슷하게 하며 내가 A를 살살 업어치기를 하며 눕히고 바로 삽입~ㅋㅋㅋ A는 신음소리를 내며 박히다가 일상적인 애기를 하는데 내가 세게 박으면 말하다말고 아~아~~소리를 내는 모습이 재밌으면서 섹시한거야..그래서 더 애기 들으면서 박았어~그러니까 이래서 아~~저래서 아~~이런 식으로..ㅋㅋ 그렇게 박다가 빨아줘~하니까 내려가서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위아래로 빨기 시작하더라고..난 큰 가슴을 주무르고~~그러다 위로 올라오게 했어~A가 이번엔 바로 싸면 안돼~하며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는데..난 그게 내 맘대로 되나~웃으며 말하며 가슴을 움켜잡았지~ㅋㅋ A가 노력하라고~ㅋㅋ그럼서 퍽퍽퍽~~아우 좋아~~하며 퍽퍽퍽~~난 A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A의 승마를 응원했지~~ㅋㅋㅋ A도 흥분해서 위에서 열심히 박다가 고개숙여 내게 키스해오고~난 엉덩이를 부여잡고 키스를 받아주었다..그러다 내가 이리와 뒤로 하게~하니까 아직 나 안끝났어~하며 서있는 나에게 다가와 엎드린 채로 내 자리를 빨더라고..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지~~A는 열심히 빨더라고..그러다 이리와~하며 엉덩이를 찰싹~ㅋㅋ 뒤로 돌려서 열심히 박기 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박으며 애기했다..역시 내게 제일 맛있어~~너도 내 자지 맛있어?하니까 응~~하며 허리를 움찔움찔~~엉덩이를 찰싹찰싹~~살집이 많아서 때리는 맛도 아주 일품이야~~!!ㅋㅋ 그렇게 박다가 이제 사정감이 왔다..자기야..나 쌀거같아...이제 싸도 돼?하니까..엉~~이제 싸~여행갔나요??네~~아~~아~~윽~~퍽퍽퍽에서 척척척 소리로 바뀌며 A가 하는 말~~이번엔 나 데리고 갔네~~아~아~ㅋㅋㅋ 즐거운 여행되셨나요??네~~ㅋㅋ 그럼 인천공항에서 데리고 나와야겠네~하며 척척척~~박았다~그렇게 한참을 박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고..ㅋㅋ
A의 등뒤로 몸을 기댔더니 A가 자기야 이리 누워~자기 쓰러지겠다~하며~~옆으로 비키더라고..난 천정보고 누워서 헉헉 대고 있었다~A는 내 품에 안기며~~자기 최고~~이러면서 이번엔 땀 흘릴 자격있었어~ㅋㅋ 근데 난 아까 더 땀이 마니 났었는데~~ㅋㅋ 아냐~아까는 땀흘릴 자격 없었어~~ㅋㅋㅋ 그래..아깐 인정~그래도 한번만에 페이스 찾았자나~~ㅋㅋ그러면서 둘이 같이 웃었다~~이번엔 A의 지역으로 왔더니 평소 이정도 상황이면 됐을 시간보다 이른거야~~그래서 여기로 오니까 시간이 절약되고 좋네~하고 말했더니 A도 어~~그러네~~그런데 좀 쫄렸어~~ㅋㅋ그러는거야~~들어올 때 카메라키고 뒤에 누가 있나 보면서 왔다고 하는거야..그래서 그럼 다음엔 중간정도로 하자~ㅋㅋㅋ 그랬더니 알겠다고...우리 씻으러 가자하고 둘이 욕실로 갔지~
이번에도 바디워시로 씻겨줬는데..미끌미끌하니 좋더라고..ㅋㅋ씻고 나와서 A는 맛있는 분식집이 있다며 검색하는데..난 그 모습이 귀여워서 가슴을 주물주물~~하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나가자는거야~~그런데 바로 보내기 아쉽자나~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그래서 옷입으러가는 A를 잡아다 침대에 뒤치기를 자세를 만들어놓고 바로 삽입~~애무같은거 없었다..ㅋㅋ이미 아까 씻어서 그리고 내가 싸놓은 정액으로 질척질척하니까~~ㅋㅋ그런데 그렇게 뒤로 한참 박는데 이번엔 사정감이 안오더라고..그런데 너무 힘든거야~~ㅋㅋ 그래서 한참 뒤로 박다가 세 번째 질사는 포기..ㅋㅋ우린 그냥 옷입고 나왔다..그런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시간이 너무 늦은거야..그래서 우린 그냥 전철타고 바로 헤어졌다~그러면서 카톡으로 하는 말이 무슨 애길 그렇게 마니하냐고~ㅋㅋ 아주 몇 년만에 만난줄 알겠어!!!!ㅋㅋㅋ 그만큼 재밌어서 그랬어~ㅋㅋ 내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ㅋㅋ 그래도 오늘 너무 좋았어~하니까..A가 나도 당신 직원들 애기만 아니면 더 재밌었을거같아~~ㅋㅋ 이렇게 답변이 오더라고..알겠어..담엔 내가 수다를 줄이고 우리만의 대화를 더 해보도록 할게~ㅋㅋ 하니까 알겠다고...답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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