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22

우린 보통 일요일에는 보지 않았다..서로의 사정이 있어서...
일요일에 잠깐 회사를 갈 일이 있었다..그래서 모하냐고?나 회사에 나가는 길인데..하니까..A가 아..일찍 말하지..나 선약이 있었는데...라는거야..어쩔수 없지..하고 답하고 난 회사를 나갔다..
회사에서 일을 보고 나올 때 쯤 카톡이 왔다..아직 회사냐고..그래서 어..조금 있다 가려고,,하니 자기 나왔다는거야..엥?나 송파에 있는 본가를 가야하는데..그럼 같이 드라이브하자는거야...그래..알았어..하고 일을 마무리하고 좀 기다렸다.. 30분정도 뒤에 거의 다 왔기에..내가 전철역 앞에 차를 대놓고 기다렸다..물론 기다리면서 섹드립을 했지..ㅋㅋ와서 차타면 팬티부터 벗으라고,,ㅋㅋ그랬더니 A도 나도 바지벗고 기다리라는거야..ㅋㅋ그렇게 섹드립을 하는데..또 카섹을 해볼까??란 생각이 들면서 어디가 나을까?이런 생각이 드는거야..그러다 생각난 곳..회사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일요일이라 근처 거주자우선 주차장?그런 곳이 생각난거야..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내 차는 선팅이 연예인차만큼 찐해서 밖에선 안이 안보인다..ㅋㅋ그걸 믿고 생각난 곳이지..ㅎㅎ그렇게 생각을 마칠 때쯤 A가 도착했다..
보조석에 탄 A는 아우~덥다..이러면서 손부채질하기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고 안전벨트를 도와주며 가슴을 주물렀다..사람들이 있어도 안이 보이질않으니 난 당당하게 주물렀지..A가 사람들이 있자나..이러면서 움츠려드는데..괜찮아~안보여!!가슴을 주무르는데 움찔하는게 보여 내가 A에게 키스를 하였다..A는 다리 벌린채 보지를 내 손에 맡기고 내 뒷목을 잡으며 키스를 받아주었다..이때까지는 A도 주변을 의식하는게 느껴졌다..내가 생각했던 곳에 도착해서 이제 본격적인 섹스에 앞서 주변을 둘러보고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시동을 껐다..시동을 키고 있으면 차를 유심히 보는 사람도 있을거 같기에..ㅋㅋ
난 다시 내 자리에 제대로 앉아 의자를 뒤로 제꼈다..발기된 채 우뚝 솟은 자지를 A는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그렇게 입보지를 느끼며 오랄을 받는데,,내 눈에 비친 하늘이 참 맑았다.ㅋㅋ 이제 삽입을 하려고 자세를 서로 고쳐잡고 콘돔을 자지에 끼우고 낑낑대며 보조석으로 넘어갔다..내 차가 좁은건지 둘의 체격이 큰건지 모르겠지만, 낑낑대며 넘어가서 삽입자세를 잡았다..A는 다리를 벌려 날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좁은 차안에서 위에서 A를 내려다보니 가슴 위로 올린 원피스때문인지 가슴이 더 두툼해보이더라고,,물론 뱃살도 접혀있지만,,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지..난 보조석 의자를 뒤로 제껴주고(180도로 넘어가진않아서 아쉽..)내 자지를 보지 앞에 대고 슥 밀어넣었다..A도 흥분했는지 물기는 촉촉해서 들어가는건 어렵지않았다..그런데..그런데..스릴에 흥분했는지 보지가 꽉 막힌 느낌?아니면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너무 쪼이는것이다..그렇다고 세게 할 수가 없었다..태생이 쫄보인 나는 대낮에 골목길에서 카섹스를 한다는 것이 너무 스릴 넘쳤지만,,주변에 우리 섹스한다고 광고하긴 싫어 살살 삽입을 하였다..그렇게 살살하니까 보지가 꽉 잡아주는게 하나하나 다 느껴지더라고,,자세도 불편하기도 했지만, 스릴, 흥분이 이성을 무너뜨리고 있었다..마지막 남은 이성은 차가 쿵덕쿵덕 대지않도록 하는 것..ㅋㅋ
그렇게 삽입을 하다보니 사정감이 오더라고,,내 차가 워낙에 썬팅이 진하다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유리에 비친 자기 모습을 확인하느라 한번씩 보고가는데..마치 우리 섹스하는 것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더 천천히 삽입을 했다..콘돔은 씌어놨겠다..사정감이 오기에 나 쌀꺼같아~~하고 몇 번 더 삽입하다가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A는 밑에서 벌써 쌌어?왜??묻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사정하는데도 지나가는 여자가 내 유리창을 쳐다보고 있었거든..ㅋㅋ난 손가락으로 여자를 가리키며 쉿?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가만히 있었다..혹시나하는 맘에..ㅋㅋ 여자가 유리를 다 보고 가길래..나도 운전석으로 조심히 넘어왔다..짧은 섹스였는데 나도 모르게 헉헉 대고있었다..ㅋㅋ A는 제껴진 의자에 뒤로 누워서 헉헉대는 내 밑으로 고개를 숙이더니 콘돔을 자지에서 조심스레 빼고,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오늘따라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느낌이 들었다..ㅋㅋ 정성스런 오랄을 받는데도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니 느낌이 아주 스릴넘쳤다..그렇게 몇 분을 빨던 A를 제자리로 앉게하니 A는 가슴이 드러난채로 혹시나 콘돔에서 정액이 샐까봐 조심스레 휴지에 감싸서 뒷자리 바닥에 놓았다..이따 내릴 때 꼭 버려~냄새나니까~이러면서 브래지어와 원피슬 내리며 옷정리를 하였다..팬티를 입는데 허리를 드니까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무슨 자동반사마냥..ㅋㅋ 다시 주변을 확인하고 시동을 켰다..에어컨은 최대로..ㅋㅋ 짧은 섹스였으나 몇 시간을 한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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