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72

술과 안주를 먹으면서도 목걸이가 너무 예쁘다고..정말 감동이라고 애기하더라고..ㅎㅎ 작전 성공인거지~~뿌듯했어~~ㅋ
그렇게 먹는데 이제 좀 춥다고 둘이 일어나서 가운을 입었어~그리고 다시 앉아 술을 먹으며 애기하는데..내 오른쪽에 앉아있는 A를 보는데 가운이 벌어져서 가슴이 보이는거야..이걸 참으면 안되지...그래서 말하는 중간중간 가운안에 넣어서 가슴을 주물주물했어~A가 직원들이랑 술마실때도 이러는거 아니지???켁..무슨 말이야!!당연히 아니지!!!이건 내꺼니까 만지는거지~~하며 너스레를 떨어주고 기분좋게 술마시며 주무르며 애기했어~ㅋㅋ
이게 또 크고말랑한걸 계속 주무르니까 자지에 힘이 또 들어가네~~그래서 내가 A의 손을 잡고 일어났어~A는 술먹다가 왜??라고 말하며 내가 이끄는대로 일어났어~ㅋㅋ 난 일어난 A를 아까 그 자리로 데려가 눕혔어~A가 키가 크지않아~본인말로는 짧뚱이라는데..모..여자들 키가 다 거기서 거기지..ㅋㅋ 하튼,,난 키 같은건 중요하지않아~가슴과 엉덩이..살집이 더 중요하지~ㅋ
둘다 샤워가운 입은채로 삽입을 시작했는데 이번엔 빨지않았어...우리가 술마시며 회 먹을 때 너무 매운걸 마니 먹어서 매울까봐!!!ㅋㅋ A도 내 자지 못먹게 했어...ㅋㅋ
그래서 그냥 눕히고 가운 벌리고 바로 삽입시작~~ㅋㅋ 역시 위치가 좋아~~아주 딱 맞아!!쑥~~쑥~~편하게 들어가~~ㅋㅋ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출렁이는 큰가슴은 기본 옵션이고...ㅋ이번에도 역시 체위는 안바꾸고 그 자세로만 계속 박았어~~그렇게 박고있는데 A가 자기야~나 쉬 나올거같아~~아~~아~~이러는거야!!ㅋㅋ 그 애기를 듣는데 왜 일케 뿌듯한지~~흔히 말하는 삽입으로만 시오후키를 한거같은 느낌이!!!ㅋㅋ 그래서 내가 말했어~~그냥 싸~~~하니까 어떻게 싸~~??하는거야!!!자긴 그래본적이 없다고,,그러는거야~속으로 아 A는 이렇게 싸본적이 없구나 싶었지..
그래서 잠시 자지를 뺐더니 A는 바로 화장실로 직행~쉬 싸는 소리가 문 닫았는데도 들려~ㅋㅋㅋ 그리고 좀 있다 샤워기로 닦는 소리가 들리는구만...ㅋㅋ ASMR도 아니고..ㅋㅋ
바로 수건으로 닦으면서 나오는데 난 서있었어..그랬더니 나와서 침대옆에 서있는 날 보고 침대로 올라가서 자지를 빨더라고..이미 흥분해서 빨게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못했어..그래서 입에 넣고 빠는걸 좀 느끼다가 아~~생각이 난거지..이제 그만~~했더니 자기도 안데..그래서 좀만 먹는거라고,,그러더니 날 침대에 눕히더라고..그러더니 위로 올라오는데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데 매운 느낌이 나는거야!!ㅠㅠ
그래도 지난번처럼 그렇게 맵지는 않아서 그냥 하는데~~내가 말했어~이봐~이럴줄 알았어!!하니까 왜??오히려 묻길래 매운 느낌이 난다고..그랬더니 아..그래!!하며 놀라더니 괜찮아..난 안매워!!이러는거야!!ㅋㅋㅋ이 이기적인 녀석같으니..지는 안맵다면서 위에서 열심히 박는거야~~나도 분위기타서 출렁이는 가슴 부여잡고 윽윽~~거리고 있었지!!
그러다 부랄까지 같이 눌리니까 살짝 아픔이 느껴져서 윽~!!!!하니까 왜???꺽였어??하길래..어..아파!!하니까 괜찮아!!난 안 아파~!!!또 이러는거야!!!!내가 너 너무 하는거 아냐???미국 갔다왔다고!!!!그러니까 나 이미 한국 다시 돌아왔는데..괜찮아~~이러면서 막 웃으면서 위에서 박고있더라고,,ㅋㅋㅋ 그모습이 너무 웃긴거지!!!그래서 나도 몰겠다~하고 가슴 주무르고 위에서 박는 A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지~~
그렇게 위에서 하는 A에게 말했어~어차피 매운거...하니까 A가 어..알았어..빨라는거지?!하더니 자지를 빼더니 옆으로 가서 자지를 엄청 찹찹거리면서 빠는거야~~난 옆에 있는 A의 가슴을 주무르고..내가 불알도 빨아줘하니까 고개를 내 사타구니 밑에 박고 불알도 엄청 빨고 핥고있는거지~~아우~좋아...이러다가...지난번처럼 침대 옆에 내려가서 뒤로 하려고 했지~~그 조임을 다시 느끼려고~~ㅋ 이제 나와 뒤로 하게 했더니..어..알겠어~하며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내 발목을 잡으며~~ㅋㅋㅋ 아니..이게 아니라 뒤로 하겠다고~~하니까 이것도 뒤로 하는거야~~ㅋㅋ 그러면서 또 겁나 박는거지~~ㅋㅋ 물론 이것도 느낌은 좋은데~~ㅋㅋ 장난치며 박는 A의 뒷모습이 너무 귀여웠어~~ㅋㅋ
그렇게 뒤로 박게 하고있다가 내가 빼서 침대 밑으로 내려갔어..그랬더니 A가 다시 엎드린 자세로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길래 입보지를 다시 느끼면서 있다가 뒤로 돌렸지~~물론 침대 위가 아닌 밑으로 내려오게 해서~~ㅋㅋㅋ 이제 뒤로 시작~윽~~역시 서서 침대에 상체를 엎어지게 하고 박으니까 조임이~~장난아니야~~
그 쪼임을 느끼면서 박고 있다 물었어~~아까 미국갔다 한국 들어왔더니 다시 또 가는거야?하니까 엉..다시 갔어~~ㅋㅋㅋㅋ 우린 그 멘트에 한번 더 크게 웃으며 열심히 박았지~~오늘따라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니까 오늘따라 찰지게 촥~~~소리가 나는지~~ㅋㅋ 양쪽 한번에 때렸다가 오른쪽 왼쪽 나눠서 때리고~~커진 신음소리 들으며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박았지~~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나 이제 싼다~~하니까 대답도 못해~~신음소리 내느라~~ㅋㅋ그래서 시원하게 사정~~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뽑아낸다는 생각으로 계속 박았어~~A도 끝날때까지 계속 신음소리 내며 쪼이고있고~~ㅋㅋ
그러다 나도 힘들어서 피슨톤질을 멈추니까 A가 뒤돌아서 내 표정을 보더니 일어나서 자연스레 서있는 내 앞에 상체를 숙이더라고,,,고생한 자지 빨아서 입으로 청소해주려고~~ㅋㅋ 근데 내가 막았어!!!안돼~~~라고 말하며!!!!!!
A도 막 웃으며 알겠다고 같이 씻으러 갔어~~ㅋㅋ 욕실에서 바디워시로 닦아주고 물로 헹궈주고 나선 빨더라고,,그거까진 못막겠더라고..ㅋㅋ 그래서 욕실에서 서비스 좀 받고 난 먼저 나와서 앉아서 술을 마저 마시고 있었지..A도 다 닦고 나와서 옆에 앉아서 같이 먹다가 침대에 눕더라고,,자기 술취한거같다고..그래서 내가 누워있으라했어~~졸리면 자라고~~편히 자라고..내가 깨워주겠다고,,자지 알람으로...ㅋㅋㅋ 보지에 넣으면 깨겠지~~웃으며 말했더니 같이 웃더라고...그래서 A는 침대에 누워서 나 술마시며 먹는거 구경하며 같이 애기하고 있더라고..그렇게 시간이 있으니까 벌써 시간이 나갈 때가 됐더라고..두번째에 오래했나봐~~ㅋㅋ 우린 그렇게 옷입고 나와서 A가 가는 방향 전철역에 먼저 가서 가는거 보고 나도 집으로 갔지~~ㅋㅋ
담날 애기하는데 내가 물었어~~처음에 입에 할 때 양이 많았지??하니까 엉..너무 많아서 비려서 토할뻔 했어~그러더라고..ㅋㅋ 난 애기했어..그래도 다행이야..첨에 입에 싸서...그담에 음식먹고 했으면 입에 제대로 못했을거아냐~~하니까 웃더라고...ㅋㅋㅋ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위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ㅎ
아 이미지 블라인드 걸렸네요...ㅜ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