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8

불같은 번개이후로 우린 더욱 친해졌다고 해야하나??ㅋㅋ 대화수위가 너무 세졌지...가슴 보여주는건 기본이고, 영섹?영상통화하면서 서로 자위하는 것도 여러번 하고 지냈어~
길거리에 보면 사람들이 영상통화방?성인PC방 이런게 있자나..가끔 지나가다 보면 저런델 왜 가지?라고 생각했었는데..요새 내가 이걸 해보니 어우~~꼴림이 장난아니더라고,,ㅋㅋㅋ 나한테는 신세계였어~~ㅋㅋ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거의 이 영통하는거에 맛을 들려서 밥도 잘 안먹고, 사무실에서 방문을 잠그고 바지내리고 ㅋㅋㅋ 오피스와이프가 몇 번 식사 안하냐고 왔었는데 안먹는다고 가볍게 무시해주고,,ㅋㅋ 이거에 빠졌지..
이 친구는 토요일에 출근을 하더라고,,어느날 토요일에 쉰다고 일정을 듣긴했지..나도 토요일에 쉬긴 하는데..토요일은 만사가 피곤해서 왠만하면 안움직여~~집돌이모드 ON이 되어서..ㅋㅋ 동네친구들도 안만나...술도 안마시고 가만히 누워만있어..나의 힐링방법이랄까~ㅋㅋ
그런데 회사에 문제가 좀 생겨서 출근을 하게 되었어..부랴부랴 씻고 나왔는데..출근하면서 카톡을 넣어봤지..오늘 쉰다며?모해?이런식으로,,,친구랑 어디 가기로 했다고 이따 만날거라는거야..그래서 난 알겠어..난 회사에 일이 있어 출근 하는 중이야..했더니..바쁘겠다..이런저런 걱정을 해주고 난 회사에 출근해서 일처리하고,,중간중간 톡하고,,,
근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지..그래서 점심 때쯤 피곤해서 자리에 앉아있다가 톡하면서 물어봤어..스트레스 너무 받는다..와서 빨아줄래~~ㅋㅋ 우스개소리로 톡을 날렸다~일찍 애기하지~친구도 준비 다 했을텐데?!이러더라고,,,그냥 한 말이라고 절대무리하지마라고,,내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장난친거라고,,,ㅋㅋㅋㅋㅋ 그렇게 애기하고 난 또 일을 보고 있었다...조금 있다 카톡으로 무슨 지도가 하나왔다..나 여기야~이러면서...엥..회사 근천데???여기 왜 있어??너 약속있다며??하니까 잠깐 오빠한테 들리려고,,친구는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있으라고 했어~라는거야...컥....
대화하는 사이..나 도착했는데라고 카톡이 와서 1층까지 내려가서 봤더니 로비에 있더라고,,원피스 입고,,한 손엔 외투들고ㅋㅋㅋㅋ
진짜 왔네~하고 맞이하고 우린 엘베를 타고 내 사무실,,내 방까지 조용히 들어갔다...어차피 토욜이라 타 부서들 출근 안했고,,내 사무실에선 나만 있었으니까..내 방에서만 있음 누가 들어올 일이 없으니까 방으로 들어갔다.어떻게든 왔으니까 난 급했지...
사무실 문을 잠그고 바로 백허그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목에 애무를 시작했다..그러다 원피스치마 위로 보지둔덕을 만지며 애무를 계속하다 옆에 있는 의자에 앉고 이 친구는 서있었다..그래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속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역시 살집이 있어 엉덩이가 두툼하니 말랑말랑하더라고,,ㅋㅋ 그렇게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문질렀다...촉촉히 젖었드라고~그래서 손가락을 넣어 질 안을 좀 만져주니 내 어깨를 잡으며 음~흐~흠~신음소리를 내고 있는거야..그렇게 g스팟 부위를 슬슬 만져주니 조금씩 다리를 떨드라고,,오면서 많이 흥분해있었나봐..이 친구가 그러면서 내 바지 위로 자지를 문지르는거야..그래서 내가 일어섰지..이 친구가 의자에 앉고,,그랬더니 내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키스하자고 고개를 들어서 날 보기에 고개 숙여 키스하며 난 가슴을 움켜쥐었지..셔츠를 다 푼 이 친구는 내의까지 올려서 젖꼭지를 빨며 바지를 벗기더라고,,가만히 있었지..애무를 느끼면서..팬티까지 다 내려서 벗기니까 퉁~하고 나온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내가 지난번 섹톡을 하면서 귀두부터 빨아달라고 했었거든..잊지않고 귀두부터 빨기 시작하는거야..그러면서 혀로 자지를 다 핥고,,부랄도 만지면서 쪽쪽 빠는거야..역시 잘해~~!!!!그렇게 느끼고 있으니까 이제 내 차례인거지..내가 의자앞에 앉아서 치마를 걷고 m자를 만드니까 이쁜 보지가 나오드라고,,애를 낳은 보지지만,,이쁘게 생겼더라고,,ㅋㅋ 촉촉이 젖은 보지를 겁나 빨았지..아무리 사무실 안에 내 방이지만,,방음이 완벽한 곳이 아니다보니 신음소리를 참는데 새어나오는 신음을 내고 있더라고,,보지를 빨고 혓바닥을 질 안에 좀 넣어줬더니 더 신음이 나오는거야..그렇게 이 친구를 일으켜세워 책상 위에 눕히고 난 서서 그 앞에 섰지..다리를 벌리고 있기에 원피스를 더 올려서 가슴이 눈에 보이게 하고 보지 앞에 자지를 갖다대니 촉촉이 젖어서 그런가 쑥~ 들어가는거야...와~~느낌 미치겠더라고,,하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그런 느낌을 느끼며 박아대니 입막고 신음을 참는데 새어나오고,,난 그 소리를 듣고 있으니 더 흥분대고..그렇게 서서 박고있는데,,사무실이고,,하루종일 스트레스에 피곤해있어서 그런가 금방 사정감이 오더라고,,그래도 더 느껴보고 싶어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박고,,가슴빨고,,아주 책상에서 난리부르스를ㅋㅋㅋ
그러다 이제 못참겠는거지..그래서 지난번에 쓰려고 샀다가 못 쓴 콘돔을 꺼내서 자지에 끼우니까 자기 생리할 때 다 됐다고 그냥 안에 싸라는거야..아니야..꺼냈으니까 쓰자고 하고,,콘돔끼고 다시 박기 시작했지..맨정신에 박으니까 지난번보다 보지가 너무 잘느껴지는거야..상황이 그래서 그런가 내가 너무 민감해진 듯...ㅋ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사정감이 너무 와서 그냥 쌌거든...그랬더니 이 친구가 벌써 싸면 어떻게 해~하는거야..ㅋㅋㅋ
좀 미안하더라고,,미안하다..상황이 그래서..ㅋㅋ 웃었더니 자기가 누워있던 책상에 나보고 걸터 앉으라는거야..그래서 난 바지 올리고 앉으려했더니 바지 못올리게 하고 내 앞에 의자 끌어다 앉아서 자지를 물고 있는거야..다시 부랄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으면서..입안에 넣고 쭈압쭈압 빠는거지..ㅋㅋ 민감해서 방금 쌌는데..느낌이 너무 강렬한거야..근데 지금 사무실이다보니 문잠그긴 했는데 누가 들어올까봐 조마조마하고,,ㅋㅋ 조마조마한 느낌인데 방금 싸니까 쪼그라들고있는게 느껴지는데..계속 빠는거야..맛있다고~ㅋㅋ 그래서 내가 그만해~ㅋㅋ 하면서 밀어내고 바지와 팬티를 입었어~
이 친구가 왜??더 먹고싶은데..이러는거야..누가 들어올까봐 그래~하니까 그건 수긍했는지 책상이랑 뒷정리를 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잠시 땀을 닦고 앉아서 애길 했지..이 친구가 휴지를 뽑아서 내 땀을 닦아주더라고,,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애기하는데 귀여운거야..방금전까지 내 자지를 못먹어서 안달난 사람이 이젠 조신하게 땀을 닦아주며 애기하는 모습이..ㅋㅋ
그렇게 흐뭇하게 쳐다보니까 왜 쳐다보냐고~하길래 웃으면서 귀여워서..하니까 모야~~이러면서 애길 나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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