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0

그동안 우리는 못만나고 있었어...내가 개인적인 수술을 하느라고..ㅎㅎ
그래도 꾸준하게 연락하고 지내고 있었지~~섹드립도 하면서~~싸우기도 하고~~다시 풀어지고~~다시 20대로 돌아가서 연애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싸울때는 기분이 안좋았지만..모..서로의 감정을 다시 확인하고 풀어지면 다시 기분 좋아지고~이것도 나름 알콩달콩하게 살고있었지~
내 수술 때문에 우린 구정지나서 보기로 했었는데...그 사이 나도 다시 모임도 나갈 예정이었어~~이건 다른 애기지만,,오피스와이프가 그 모임 가려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거든...근데 요새 내가 육덕에 빠져버려서 오피스와이프에게 그렇게 손이 안가게 되더라고,,,ㅋㅋㅋ 구정 전에 모임이 잡혔는데..오피스와이프도 같이 갈 예정이었어~그런데 A랑 연락하면서 너무 보고싶고 하고싶은거야~그래서 모임 전날 애길 해봤어~우리가 구정 지나서 보기로 했는데..내일 보면 안되냐고..나 너무 보고싶은데~했더니 좀 고민하더니 그래 우리 내일보자~ㅋㅋㅋ 그래서 오피스와이프한테 나 모임 안나갈거라고 일이 생겼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도 안나가겠데~그래..그건 너 알아서 해라라고 쿨하게 돌아서줬지~~뒤에서 아쉬워하는게 느껴지는데 내가 지금은 빠진데가 있으니 가볍게 패스~ㅋㅋ
우린 오랜만에 단골호텔에서 보기로 했어~A가 우스개소리로 거기 직원이 우리 안와서 궁금해하는거 아냐?!라고 묻더라고,,,ㅋㅋㅋ 하긴 한달에 꼬박꼬박 2-3번은 방문했었으니까~~ㅋ
평소때처럼 우리가 마실 술들을 사놓고, 회도 한사리 떠놓고,,A를 기다리면서 술을 먼저 마시기 시작했어~~A오면 초장이나 마늘,고추를 못먹으니까 미리 먹었지..이따 A 오기전에 양치할 계획으로,,,근데 간만에 혼자서 술을 마시니까 반병 마셨는데 얼굴이 후끈후끈하면서 술이 오르네...그 사이 출발했다는 A에게 얼굴 사진 보내니까..먼저 시작했어??얼굴 왜 이래??ㅋㅋ 묻는거야..그래서 나 술이 올라~~하면서 누워서 좀 쉬었어~~그렇게 누워서 티비보면서 카톡하다가 다시 일어나서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지~내가 한병을 거의 다 마셔가니까 도착했더라고,,그래서 난 후다닥 양치하고 호텔에 있는 헛개수로 가글 좀 하고,,옷입고 내려갔지~
오랫만에 보는 A는 그대로 이쁘고 섹시하더라고~ㅎㅎ 둘이 같이 탄 승강기에서 백허그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니까 CCTV있는거 아냐??묻는거야..없어~~있으면 어때??여기 오는 사람들이 다 이럴려고 오는건데~~하면서 더 주물렀지~~그랬더니 나도 주무를래~하면서 손을 뒤로해서 내 엉덩이를 주무르더라고,,ㅋㅋ 우린 도착해서 방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한번 찐하게 포옹하고 뽀뽀를 했지~~A의 옷을 받아서 정리해주는데 A가 코트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는거야? 얼핏보고 콘돔인줄 알았네..ㅋㅋ 알고봤더니 질세정제인거야~~그래서 나도 슬슬 옷을 벗고 A가 씻는 것을 뒤에서 구경했지~ㅎㅎ 그러다 다 씻은거같아서 내가 같이 욕조로 들어가서 뒤에서 가슴을 주물렀지~~A가 이제 다씻엇어~~나가자~나 아직 술도 안마셨단 말이야~~하는데..그래??근데 맛을 보고 가야지~하면서 상체를 약간 수그리게 미니까 세면대를 잡고 자세를 잡네~방금 씻어서 그런가 미끌미끌해서 쑥~들어가네~~위에서 내려다보는 뒤태~~육덕진 뒤태가 아주 섹시해~~ㅎㅎ 그렇게 몇 분 맛 좀 보고 우리 이제 나가자~하고 나왔지~~
둘이 수건으로 닦고 나와서 내가 세팅해놓은 술상에 둘이 앉았어~~A가 배에 베게를 껴놓은 자세로 시원하게 얼음에 탄 술을 마시는 동안 나는 가슴을 베게 위로 꺼내놓고 쪽쪽 빨았어~~그러면서 베게 밑으로 손을 넣어 미끌미끌한 보지를 슥슥~~A는 오빠 나 술마시는데~~잠깐만...이러는데...어..넌 마셔~~난 먹을께~~ㅋㅋ하면서 계속 간지럽혔지~술을 크게 몇 모금 마시고 안주로 귤을 한조각 먹은걸 보고 난 쇼파에 길게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본격적인 시식타임의 시작~~보지빨면서 위를 쳐다보니 이미 고개가 뒤로 제껴져서 느끼고 있는게 보여~~먹는 맛이 넘쳐나~~ㅋㅋ 그렇게 빨고 손가락도 넣어 보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고,,그래서 위로 올라와서 삽입시작~~근데 내가 최근에 한 수술이 있어서 세게는 못하고,,스무스하게 삽입컨셉을 잡았지~~ㅋㅋ지난번엔 세게했더니 엄마야!!를 찾았는데..오늘은 부드럽게 하려고~~근데 어우 이거 모지??라는 생각이 드는거야~~세정제를 써서 그런가 미끌미끌한데..천천히 들어가니까 보지안의 주름이 다 느껴지는 기분~~이거 들어가자마자 쌀 거같은 기분..그래서 자지를 빼고 다시 술 한잔으로 쉬는 템포를 만들었는데..A가 벌떡 일어나더니 내 사타구니로 얼굴을 박네...그러더니 내가 술 마시고 안주먹는동안 자지를 쭈압쭈압 빠는거야~~아까의 복수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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