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21

이제 그만하고 술 한잔 해야지,,하는데 A가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아깐 그렇게 빼더니..우린 또다시 레슬링을 해야만했다..ㅋㅋ 난 일어나려고 하고,,A는 못일어나게 누르면서 자지를 빨고있고,,ㅋㅋ 오늘 참 레슬링을 많이 한다..주짓수라도 배워놔야하나..ㅋㅋ
그러다 결국 내가 이겨서 우린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A가 술을 한잔하면서 왜 못먹게해??난 더 먹고싶은데..이러면서 투정부리는거야..내가 말했지..술 한잔하고 또 하면 되지~~ㅎㅎ 이렇게 먹을거면서 아까는 왜 안하려고 그랬어??나 애태우려고??하니까 살짝 웃으며 날이 더워서 술 한잔하고 하고 싶었다는거야..에이~~그게 모야..내가 시원하게 에어컨까지 틀어놓고 준비하고 있었는데..담부턴 그러지마..알겠어!!내가 벗기면 벗기는대로..벌리면 벌리는대로 해야해~~하니까 알았어~~ㅎㅎ 그러는거야..우린 서로 크림새우를 먹여주며 술을 마셨다~~근데 갑자기 A가 오빠 나 화장실 가고싶은데??이러는거야..어~~가~~그랬는데..아까 내가 말했지..완전 오픈이라고..ㅋㅋ 나보고 나가라는거야..여기서 어딜 나가?하니까 부끄러워~나가잇어~이러는거야..ㅜㅜ 알앗어~~하며 난 가볍게 바지에 셔츠만 입고 나갔다..밖에서 핸폰 좀 보고있으니까 조금잇다가 문이 열리면서 오빠 들어와~그러네..ㅋㅋ 아직 소녀같은 부끄러움이 있는 모습이 귀엽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옷 벗으면서 보지 닦았어?물어보니 당연히 닦았지..잘했어~~라며 내가 칭찬해줬어~~이따 내가 또 먹어야하니까~~ㅋㅋ 서서 옷을 벗고 있는 내 앞으로 오더니 다시 바지를 벗기고 팬티가 없으니 바로 튀어나온 자지를 입에 문거야...A야~`우리 술먹고~~하자~~하니까 안돼!!아까 오빠도 막 만졌자나~~하는거야..그럼 만져라 먹지말고~~하니까 안돼~~!!난 먹어야겠어~~이러면서 빨고있는거야..우린 또 레슬링을...ㅋㅋ 다시 앉혀놓고 술을 먹는데..A가 오늘 작정을 했는지 소주 한 잔을 하더니 내가 안주 집어주니까 나 그거 안먹어~이럼서 내 가랑이로 얼굴을 파묻네..난 이거~하면서 또 빨아~~오늘 난리다..난리..평소보다 더 빤다~~ㅋㅋㅋ 에효~~하면서 난 옆에 보이는 A의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입보지를 느끼고 잇었다..이제 그만..또 술 먹고 먹어~하니까 아냐~~난 오늘 이것만 먹을래~~그럼서 안 일어난다~~ㅋㅋㅋ 너 오늘 왜 그래???너무 먹는거아냐???애도 좀 쉬어야 일어나지???하니까 아니야..안일어나도 돼!!나만 먹어도 돼~~이런 이기주의자같으니..자기만 맛나게 먹고..난 한번밖에 못 먹엇는데..ㅋ
다시 억지로 일으켜세우고, 술마시며 화제전환을 했어~그래서 예전 20대때 우릴 연결시켜줬던 친구 애길하면서 수다를 떨었어~~A도 애기에 동참하며 술 한잔씩 먹다가 취기가 좀 오르는지 뒤로 가서 눕더라고,,그러겠지..술먹고 안주를 제대로 안먹고 빨기만 했으니..ㅋㅋㅋ 나도 술도 어느 정도 마셨고해서 옆으로 같이 누워서 가슴을 잡은 채로 수다를 계속 했어~그러다 꼭지를 한번씩 만져줄때마다 움찔하는것도 귀엽고,,,내 눈을 빤히 보면서 애기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가 일어났어..A에게 자지를 갖다 들이미니 어이쿠~또왔어??이러면서 쭉쭉 빠는거야~~오늘 아주 난리다..난 가슴 주무르고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만지면서 클리를 자극했다..밑에서 머리가 왔다갔다..내 손가락은 갈라진 부분에서 슥슥~ㅋㅋㅋ 그러다 내가 다시 보지를 빨려고 하니까 오빠 그냥 들어와~하며 내려가는 날 잡는거야..또 당할까봐??ㅋㅋ
그래서 알았어..하고 콘돔을 끼고 정상위로 박기시작~~그러다 내가 위로 올라와~하며 누웠는데..A가 올라와서 위에서 찍기 시작하는데..난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보지를 느끼고 있었지..그러는데 사정감이 온거야..그래서 A야 잠깐 멈춰봐 하는데..A가 왜??하길래 나 쌀거같아..하니까 뻥치지마~~나 이제 시작이야~하는거야..나중에 애기하는데 내가 장난치는지 알았데..ㅋㅋㅋ 아니야..나 진짜 쌀 거 같아~하니까 더 세게 찍기 시작하네~~그래서 내가 아~~하면서 안에 싸버린거야..알지~~시원하게 싸고나면 몸에 힘이 쫙 풀리자나~위에서 내 그런 모습을 보고 진짜 싼거야??묻는거야..그래..나 싼다고 했자나~~ㅋㅋㅋ 난 장난치는줄 알았지..하며 더 찍네..아니 나 쌌다니까..ㅋㅋ 콘돔 빠질지몰라..내려와봐~하니까 그제서야 내려오네~~보더니 어..진짜 쌌네~~그러는거야..콘돔을 끼고 있어서 A는 느낌이 좀 덜왔나봐~~ㅋㅋ
그래서 내가 콘돔을 벗겨놓고 누워있으니 또 빠네~그래서 싸긴 했는데 아직 덜 죽었길래?더 하고 싶어??하니까 어~이러네..알았어..누워봐~~하니까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기다리더라고,,그래서 내가 마지막 콘돔을 끼고 다시 들어갔지..오~~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하니까 모가?그러기에..싸자마자 콘돔 바꿔서 다시 박는거...ㅋㅋㅋ A도 같이 웃더라고,,근데 역시 싸자마자 다시 시작하니까 조금 있다가 죽더라고,,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진가보다..하고 죽어가는 자지를 빼고 콘돔을 뺐지..ㅎㅎ 아니나다를까..콘돔빼고 누우니까 다시 올라가..또 입에 문다...내가 물었다..A야..평소도 많이 먹는데..오늘은 너무 먹는다..왜그래???하니까 계속 생각했다고..내 자지를...먹고싶었데...갈때까지 계속 먹고있을거라는거야..그래..어차피 콘돔도 다 썼다...ㅋㅋ 먹어라~하니까 엉~~이러면서 계속 빠네...조금있다 내가 물었다..내 자지 불어터지는거아냐??하니까...불어터지면 안되지..하며 혀로 핥더라고,,그거나이거나..ㅋㅋㅋ A도 같이 웃고,,,근데 웃으면서도 입에서 안놓는다..우린 그렇게 10분넘게 누워있다..아니 빨리다가 이제 가자~하고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A와 난 둘이서 전철역까지 끌어안으며 같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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