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53

우린 2주만에 만났어~근데 무지무지 어렵게 만났어~
갑자기 서로의 환경에 변화가 있어서 못볼 가능성이 높았는데..내가 떼쓰고 졸라서 만났어..ㅋㅋ
이 친구와 이런저런 애기하다 본인은 KFC 치킨이 맛있다고 하기에 근처를 서치해서 찾아냈지~ㅋㅋ그래서 나도 일 끝나고 가는거다보니 치킨 시키면 오래걸릴거같아서 텐더랑 너겟, 감튀, 코오슬로, 콘샐러드 포장하고 소주랑 하이볼도 사서 들어갔지..
들어간 나는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옷을 홀딱 벗고 샤워를 룰루랄라하면서 구석구석 씻고 티비보면서 소주한잔을 시작했지~근데 이친구가 끝날 시간인데 퇴근했다는 애기가 없는거야?!엥????그럼서 톡을 보냈는데..읽지도 않고 답이 없기에 늦나?생각하고 더 재촉하지말고 혼자 쉬어야겠다하고 누워서 소주마시며 편하게 있었지~ㅋㅋ 근데 좀 있다 톡이 왔어..나 퇴근..엥??너무 늦었는데??라고 보내니까 어..좀 늦었어..그럼서 나 이제 내려!!엥??!!!!!!퇴근이라고 톡 오자마자 내린다고??난 쉬고있었는데..ㅋㅋ 알고봤더니 나한테 장난친거더라고.. 왜냐하면 매번 호텔 1층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갔는데 오늘은 전철에서 자기 기다려달라고 했었거든..그래서 옷을 후다닥 입고 내려가서 문을 나섰어..그랬더니 저기 길 건너에서 아주 씩씩하게 걸어오더라고,,샤랄라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장군처럼 걸어오더라고...ㅋㅋㅋ여러번 애기했지만. 이 친구는 절대 슬림하지않아..ㅋㅋ 근데 너무 장군처럼 걸어오니까 귀엽더라고..군대제식처럼 팔도 위로 힘차게 뻗으면서ㅋㅋㅋ그 모습을 건너편에서 지켜보고있으니 너무 귀여운거야..이미 소주 1병을 먹고나와서 그런가 흐뭇하게 쳐다보고있었지~ㅋㅋ
신호등이 바뀌어서 중간정도까지 마중나갔다가 같이 들어왔어~엘리베이터를 둘이 기다리는데 장난스럽게 째려보며 전철역에서 기다려달랬지~~!!이러는거야..ㅋㅋ그래서 나가려했는데 니가 나 퇴근 이러고 이제 내려!!라고 보냈자나~~ㅋㅋ 어떻게 나가냐!!ㅋㅋ 같이 웃고,,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똑바로 서있는 A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이런저런 애길하며 올라갔어~방으로 같이 들어가자마자 난 옷을 벗고, A는 화장실로 들어갔어~옷을 벗고 한참을 씻고 있더라고,,난 그 사이 사온 것들을 세팅하기 시작했지..혼자 있으면서 음식들이 식을까봐 일부러 안펼치고 있었거든..소주는 코오슬로 하나 따서 그거에 먹었거든..ㅋㅋ 세팅해놓으니 A가 오빠~나 이거 입고나가?!그러는거야?ㅋㅋ 내가 낮에 간만에 팬티 내가 벗기고 싶다고 했었거든..ㅋㅋ그걸 기억하고 웃으며 애기하는거야!!씻기 전에 벗기고 싶다했지..다 씻었으니까 그냥 나와~하니 속옷은 벗고 원피스만 입고 나왔네~ㅋㅋ침대에 걸터앉아 하이볼을 마시기 시작하네~그래서 난 엉덩이를 슥~만지니까 오빠 먹고하자~이러는거야!!알았어..넌 먹으라니까..난 내 할 일 할게~하고 오므린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니 다리를 꽉 쪼이고 안벌려주네~ㅋㅋ그래서 보지는 포기하고 샤랄라원피스 위로 가슴만 주물렀어~ㅋㅋ 텐더도 하나 챙겨주고~나도 한잔 마시니 A도 텐더를 내 입에 넣어주네~난 그 와중에도 계속 주무르고,,이제 술도 한잔 했겠다~내가 A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고 뒤로 밀어 눕혔지~ㅋㅋ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올려서 드러난 보지에 얼굴을 박고 빨기 시작했지~A는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리모콘 만지고 있길래 더 게걸스레 핥아주고 빨아줬더니 리모콘 조작을 잘 못해!!신음내며 몸을 비트느라!!!ㅋㅋ 그렇게 빨고 있으니 A가 앉더니 원피슬 벗어던지더라고,,그래서 드러난 큰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지~지난번에 많이 빨아주니까 아주 좋아하더라고..그래서 오늘도 많이 빨았지~ㅋㅋ
내 손은 가슴을 주무르며!!ㅋㅋ 역시 오늘도 몸을 가만히 못있어~~그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있는데 가슴 주무르는 내 손을 만지며 오빠 나도!!오빠 나도!!를 반복하고 있는거야..내 자지 빨고 싶다고~~ㅋㅋ 그래서 못들은척하며 올라오라고..ㅋㅋ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다리 사이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쑥~ 넣었지~~신음 작렬~~어우~~미끈미끈한 느낌과 질벽이 다 느껴져!!ㅋㅋ이번엔 부드러움보단 좀 더 격렬하게 날라 박아줬지~ㅋㅋ 내 두다리가 살짝 띄어서 박아줬어~~ㅋㅋ아주 내 팔을 꽉 잡고 신음을 내고 있는거야~~그러다 다시 부드럽게 박아주고,,강약강약을 조절하며 박고있었지~그러다 다시 빼서 밑에를 빨아주고,,A는 다시 몸을 비틀고~~나도나도~!!!를 외치고 있는거야..난 다시 못들은척 올라오라고~!!하며 다시 올라가서 박아주고~~ㅋㅋㅋ 이번에 자세를 바꿔보려 일어났더니 잽싸게 일어나서 자지를 입에 무네!!또 안줄까봐!!ㅋㅋㅋ그래서 머리를 눌러서 진공펠라를 좀 시키며 입보지를 느끼고 있었지!!그렇게 박다가 빨다가를 반복하는데..이젠 뒤로 해볼까하고 내가 일어나서 침대옆으로 갔어..누워있는 A를 일으켜 세웠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어~그 상태로 열심히 빨고 있기에 난 계속 가슴을 주물럭거리고..이제 뒤로 돌아하니까 반대로 A가 못들은척 계속 빨아..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고 몸을 돌리려니까 자지를 따라와!!그리고 안놔줘!!ㅋㅋ 그래 너도 좀 먹어라~라는 맘으로 있다가 이젠 나도 해야지~하고 억지로 돌리고 뒤로 넣었어~아주 물이 흥건해...ㅋㅋ요새 뒤로 하면서 내 습관이 A의 목 뒤부터 허리까지 뽀뽀하면서 내려와~물론 내 손은 A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ㅋㅋ오빠 너무 좋아~이러는데..아주 보람차~ㅋㅋ그러다 나도 좀 힘들어 허리를 쉬고 있으니 밑에서 앞뒤로 왔다갔다 박더라고~그렇게 박다가 빼서 눕히려니 A가 널부러졌네~!!나 너무 힘들어~그러며 누워있는거야..침대 가운데로 눕히려니 나 못움직여~이러는거야..그래..알았어..넌 가만히 있어~이러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다시 삽입 시작~ㅋㅋ 다시 내 팔을 잡다가 내 가슴을 잡았다가..아주 나 흥분했오~~를 여실히 표현하더라고..그래서 내가 가운데로 슥 미니까 이젠 오네~~ㅋㅋ 침대 가운데로 옮겨놓고 다시 박기 시작했지~그렇게 하고있는데 A가 오빠 이제 싸~이러는거야~엉??이제 싸?하니까 어~언능 싸고 술마시자~이러는거야!!그래..알았어..하고 스피드를 올렸지~~그렇게 박으니 좀 이따..생각이 바뀌었어..지금 싸지마~이러는거야!!어..나 쌌는데??!!!ㅋㅋㅋ누가 싸래!!!네가 싸라며?!!ㅋㅋㅋ 애가 죽을때까지 박아줄게~하며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계속 박아줬어~
아..요새 또 새로이 든 습관이 질싸하고 나서 꼬무룩할때까지 계속 박으니 사타구니가 찌리리한 느낌을 느끼는거야!!!와 미치겠더라고..중독됐어!!!A도 그 느낌이 싫지않은지 계속 내 팔을 꽉 잡으며 신음을 내고 있는거야~~찌리리한 느낌에 중독되어가며 마지막은 천천히 삽입하니 A가 음~~하며 몸을 움찔움찔~~그렇게 마무리로 몇 번 더 천천히 삽입하고 가만히 있으니 이제 우리 씻으러가자~이러더라고!!알았어~하며 뽕~하고 자지를 빼서 우린 같이 씻으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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