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14

그러다 다시 앉아서 술을 먹고...어느덧 소주가 4병이 넘어가네..역시 예상대로 너무 취기가 올라오더라고,,내가 알딸딸해하니까 참치를 챙겨서 먹여주네~난 참치를 받아먹으면서 지퍼를 내리니 노브라인 가슴이 두둥~ㅋㅋ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이거 사진찍고싶다~하니까 안돼~라는거야..왜??너무 이쁜데..ㅋㅋ 안돼~라며 철벽을 치길래 알았어..하며 꼭지를 빨았어..그리고 다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니 물이 많이 나왔더라고,,그래서 말했지...다시 아까처럼 의자뒤로 밀어봐~하니 왜?라고 말을 하면서 시킨대로 하더라고,,그래서 의자 뒤로 밀어놓고,,의자 끝에 걸터앉게 만들어놓았지..그리고 난 그 앞에서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보지앞에 갖다댔지..축축한게 내 자지를 쑥 받아들이더라고,,어흑..좋아~~차마 옆방 때문에 말은 못하고,,몇 번 쑤시니까 A도 입막고,,ㅋㅋㅋ 상황이 너무 꼴릿하고 웃긴거야..ㅋㅋㅋ 그렇게 좀 조용히 쑤시다가 다시 우리는 원래 자리로 와서 술을 마셨지..내가 조용히 말했지..원래는 노래방 가려고 했는데,,안되겠다..옆에 모텔로 가자~하니 이따가..술 더 먹고~~이러는거야..엥..나 더 마심 만췬데..??여기까지 왔는데 술 더 먹고 가자 이러더라고,,ㅋㅋㅋ 그래서 한병을 더 시키고 우린 계속 같은 방식으로 마셨어..말은 일상적인 애기들을 하며 내 손은 엉덩이 가슴을 주물럭거리고,,치마속도 들어가서 보지물 좀 찌걱거리고,,A는 내 안주 챙겨주고..ㅋㅋ 또 그렇게 먹다보니 술을 다 비웠네~이제 가자~하고 우린 나왔지..A는 지퍼 잘 올라갔는지 확인하고 가죽자켓을 걸치고 나오더라고,,
내가 계산하고 우린 옆에 있는 모텔을 들어갔어~가자마자 우린 난리났지..이미 예열이 끝난 상태이니까..A도 자켓 벗고 원피스만 위로 올리니까 바로 나체..난 셔츠의 단추를 푸르고 있는데 A가 다 벗은 상태로 내 앞에 무릎꿇고 벨트를 푸르더라고,,바지와 팬티를 내리자마자 발기된 내 자지가 팅하고 나오니까 잡고서 쭈압쭈압 빠는거야..이젠 맘껏 표현해도 되니까 어~좋다~A야 너무 좋아..머리잡고 누르니까 더 열정적으로 빠는거야..ㅋㅋ 나보고 침대 위로 올라가라기에 또 말잘듣는 강아지가 되어 올라가서 누웠지..A도 흥분했는지 보통 위에부터 애무하는데 바로 내 자지 잡고 빨기 시작하더라고,,그러면서 불알도 혀로 핥으면서 내 자지를 문질문질..그러다 나보고 다리 올리라기에 올렸더니 내 똥꼬를 혓바닥으로 핥는거야..몸이 찌릿하더라고,,아..좋아~~그랬더니 다시 다리 내리고 자지를 겁나 빠네...이젠 내가 하려고 네가 누워봐~하고 내가 가슴부터 겁나 주물럭거리며 빨았어~~근데 내가 너무 꽉 주물렀는지 가슴이 뭉개지는 모양이 되는거야..어차피 자연산이라 상관은 없긴한데 아플까봐?물어봤지..아파?하니까 아니 안아파~그러더라고,,A도 흥분 만땅상태..ㅋㅋ그래서 더 빨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다리 벌리고 보지를 봤어~물을 한껏 머금어서 난리났더라고,,역시 이뻐~달려들어 보지를 겁나 빨았어~~한껏 신음소리가 나더라고,,그렇게 빨다가 내가 삽입을 하려고 올라갔어..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밀어넣으니 쑥~들어가면서 A의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고,,그렇게 박다가 다시 빨다가 그렇게 반복을 했어~내가 술도 취했겠다..흥분은 이미 만땅상태라 난리가 났지..근데 갑자기 든 생각..아..내가 콘돔을 챙겨왔지..ㅋㅋ 그래서 잠깐 콘돔낄게~하고 뺐더니 더하다가 껴~이러는거야..아니야..지금 안끼면 못낄거같아..ㅋㅋ 그래서 외투에서 콘돔을 빼서 내 자지에 끼우려고 하니까 날 눕히더라고,,그러면서 불알을 빠는거야..그래서 난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웠지..끼우고 나니 장갑 낀 자지를 또 맛나게 빠는거야..입보지를 더 느끼다가 올라와라고 했더니 A가 흥분했는지 잘못알아듣고 올라와서 눕더라고,,ㅋㅋ 난 내 위로 올라오란거였는데..누워서 다릴 벌리고 있으니 안넣을수가 없자나~ㅋㅋ 그래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다시 삽입~~
근데 난 개인적으로 가슴 큰 걸 좋아하자나..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내가 삽입할 때 자기 가슴을 주물럭거리는걸 보는게 좋아..ㅋㅋ 내가 위에서 할 때..근데 A도 흥분했는지 자기 가슴을 잡더라고,,출렁거리는걸 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해서 박았지..ㅋㅋ 근데 술을 먹어서 그런가 평소같음 사정감이 왔을텐데 사정감이 안오더라고,,몸은 취해서 힘들고,,점점 자지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는거야..A도 느낌이 왔는지 오빠~힘들면 잠깐 쉬어..이러면서 옆으로 비껴나네..난 헉헉 거리며 옆으로 누웟어~~A가 같이 누울 줄 알았는데,,밑으로 내려가서 장갑은 껴져있는 꼬무룩 자지를 쪽쪽~빨며 핥고 있는거야..난 술기운 때문에 몸이 힘들어 가만히 누워만 있었어~그렇게 한참을 오랄 받는데,,다시 다리를 들고 내 똥꼬로 얼굴을 들이밀더라고,,그래서 그 정도는 내가 해야지~하고 다리를 내가 들었더니 아예 똥꼬에 얼굴을 박도 핥고 있는거야..그러면서 자지를 문질문질..내 자지도 정성에 감동하여 다시 일어나기 시작..ㅋㅋㅋ 일어나니까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하네..ㅋㅋ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A를 눕히고 다시 시작...출렁거리는 가슴이 눈 앞에 있으니 또 나도 모르게 꽉 잡고 박게되었어..신음소리가 아픈 신음이 아니라 좋아하는 신음소리라 더 강하게 햇나봐~나중에 보니 양쪽 가슴에 멍이..ㅋㅋㅋ 다음날 사진 보여주는데 미안하더라고,,ㅋㅋ 그러다 옆으로 눕혀서 박고,,다시 눕혀서 박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장갑도 껴져있겠다..나 쌀거같아..하니 다리를 X자로 꼬아서 날 꽉 끌어당기더라고,,난 가슴을 더 짓뭉개며 시원하게 사정했지..헉헉거리며 A위로 엎어졌어..그리고 옆으로 내려와 누우니 A가 그제서야 내 꼭지를 빨더라고,,그래서 가만히 누워서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내 자지의 장갑은 벗어야하자나..그래서 일어나서 콘돔을 뺐어~진한 정액들이 나와있는 장갑을 뺐더니 A가 어느새 내 옆으로 와서 이리와봐..하며 침대 끝에 걸터앉게 하더라고,,그리고 내 앞에 쪼그려 앉아서 내 꼬무룩해있는 내 자지를 잡더니 귀두를 쪽쪽 빨더라고,,내가 싸고나서 빨아주면 좋아하는걸 알아서 이젠 싸고나면 꼭 더 빨아주는 A가 너무 귀엽고 섹시해..그럼 나도 감사의 의미로 가슴을 주물러줬지~ㅋㅋㅋ 근데 내가 기분이 좋았나봐...아주 압권으로 가슴을 찌부러트렸어..ㅜㅜ 만지다보니 촉감이 너무 좋아서 그랬나봐..왜그랬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추측만 해..근데..내가 과하게 주물럭거리면서 물어봤어..안아프냐고?A도 안아프다고 해서 그래..?!그러면서 더 했던거같아..나도 모르는 SM성향이 있었나 싶어..ㅋㅋㅋ 그렇게 10분가까이 오랄을 받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주는 A를 두고 내가 뒤로 누웠어..오랄만 받는데도 헉헉거리더라고,,ㅋㅋ A는 내가 안멈추면 계속 빨 기세라서 이제 그만~하고 우리 이제 가자~하고 일어났지~~A가 꼭 안아주면서 가기 싫다~더 있자~이러길래..아니야..너무 피곤하다..이제 집에 가자~하고 말하며 A를 떼놓고 우린 옷을 입고 나왔지~ㅋㅋ 나오니까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서 정신이 좀 드는거같아.. 가면서 이런 애기 저런애기 웃으면서 하다 헤어졌어...
근데 다음날 A가 카톡으로 묻는거야..너 그 여자 누구야? 그러는데..누구?하고 물어봤지...내가 술이 취해서 위에서 겁나 박으면서 오피스와이프 애길 꺼냈더라고,,ㅜㅜ 미쳤나봐... 그래서 직원인데 그런 사이 아니라고,, 술먹고 내가 허세부린거라고,,귀엽게 봐주라고 얼버무리긴 했는데..마지막 말이 압권이더라고,,ㅋㅋ 너 내가 지켜볼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해야겠어~~ㅋㅋㅋㅋ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시간 지나면 내립니다~~ㅎㅎ
제가 너무 꽉 잡고 주물러서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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