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9

정기적인 만남의 시간이 다가왔지만, 요새 환절기로 그 친구가 감기에 걸려 보질 못하고 나의 욕구불만(?)이 쌓여갔지..ㅋㅋ 이게 1년이 좀 넘게 정기적으로 빼던 걸 못빼니까 장난아니더라고,,ㅋㅋ 자다가 뻐근할 정도로 불만이 쌓여있는 수준이었으니까~~ 그러다 그 욕구불만인지 둘이 또 투닥투닥하고 다시 화해하고 반복을 하다가 우린 만났어~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방을 잡고 술과 안주를 사서 세팅해놓고 그 친구를 기다렸지~그런데 요새 피곤했는지, 갈증이 너무 나서 소주 2병을 샀는데 1병을 30분도 안되서 벌컥벌컥 마시게 된거야~훅 올라오는 취기에 잠시 누워있다 그 친구가 도착할때가 돼서 난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정신을 좀 차렸지~그러면서 카톡을 하는데 나 알딸딸해~하니 당신 원래 술톤이자나~하더라고,, 생각해보면 낮에 만났을 때 몇 번을 제외하곤 거의 술이 알딸딸한채로 만났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ㅋㅋㅋ
전철 내렸다는 그 친구의 연락을 받고 옷을 입고 1층으로 내려갔더니 저기 건너편에서 오고있는 모습이 보여~역시나 환하게 웃으며 진짜 오늘은 좀 더 빨갛네~하는 모습이 귀엽고 섹시하네~ㅋㅋ 둘이 엘베를 같이 타고 문을 닫자마자 바로 백허그~가슴을 주물럭대며 귀에 대고 말했어~오늘따라 너무 섹시한거 아냐?? 아니야~나 지금 너무 초췌한데?! 노노노~너무 섹시해~~이런 대화를 하며 가슴을 겁나 주물렀지~그제서야 그 친구는 엘베안을 둘러보며 cctv있는거 아냐?? 내가 다 훑어봤지~없어!!ㅋㅋ 백허그한채로 스킨쉽을 하니 어느새 도착했네..다시 엘베 문이 열리며 내려서 방으로 같이 들어갔어~들어가며 난 다시 백허그~!!!이젠 둘밖에 없으니 더욱 주물렀지~자기야~잠시만 하며 자켓을 벗고 옷을 벗길래..술이 올라 흥분한 와중에 자켓을 옷걸이에 걸어줬더니 다 벗었드라고,,팬티까지~~ㅋㅋ 난 앉아서 엉덩이를 주무르며 뽀뽀를 하니 자기야~잠시만 씻고올게~하며 화장실로 들어가네~나도 옷을 팬티빼고 다 벗고 침대에 걸터앉아 나오길 기다렸어~ㅋ 보지까지 깨끗이 씻고 나온 그 친구를 난 안아주며 키스 시작~내 손은 커다란 가슴을 주무르며 촉촉한 보지를 쓰다듬었더니 그 친구가 내 가슴을 밀어내며 자기야~나 목말라 술 한잔하고~하며 테이블로 이동하네..테이블 옆에는 등받이가 없는 긴 쇼파가 있는데 거기 앉아서 술 한잔을 쭈~욱 들이키며 과일을 오물오물 집어먹고있어~나도 같이 술한잔하고 가슴을 길게 빨았지~ㅋㅋ고개 숙여 내 볼에 뽀뽀한 그 친구~다시 나도 고개를 들어 키스 시작~자동적으로 내 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를 비틀고~슥~손이 내려가 다리 사이를 파고들었더니 힘을 주고 버티네~얏~하면서 장난치고 있는거야~~쪼이는 힘의 원천이 허벅지구나~ㅋㅋ손이 들어갈 틈이 없네~ㅋㅋ 그래서 다리사이로 들어가는건 포기하고 다시 가슴을 주물주물~ㅋㅋ 만질데가 거기만 있는건 아니니까~ㅋㅋ
키스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손을 내려서 내 자지를 잡고 문지르더니 팬티를 벗기려 해~그래서 나도 허리를 비틀면서 좀 이따가~하며 가슴을 밀어 뒤로 눕혔어~그러면서 다리를 벌리고 이쁘게 벌어진 보지를 맛나게 빨아먹었지~ㅎㅎ 보지를 빨며 가슴을 주물렀더니 허리가 점점 비틀어지며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던 친구가 내 손을 툭 치며 자기야 나도 먹고싶어요~하는데 내가 잠시만 기다려~나 많이 기다렸어..더 먹고~기다려요~하며 더 맛나게 빨았지~ㅎㅎ 허리가 점점 활처럼 휘어지며 자기야~나도 먹고싶어요~~만 반복하는데 어찌나 귀엽고 섹시하던지~ㅋㅋ 그래서 내가 일어나니까 갑자기 상체를 세우던지 내 팬티를 쑥~ 내리는거야~근데 그 친구도 급했는지 다 안벗기고 허벅지에 걸쳐질 정도로만 내리더니 튀어나온 자지를 아주 맛나게 쭈압쭈압 빠는거야~~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꾹꾹 눌러주며 앞뒤로 빨도록 도와줬어~ㅎㅎ내가 그 친구 어깨를 밀어 다시 뒤로 눕히고 팬티를 마저 벗었어..그리고 다시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코박죽했지~ㅋㅋ 아주 물이~~ㅋㅋ 내 침인지, 보짓물인지 모를 정도로 촉촉해졌어~
내가 위로 올라가서 어떻게 맛 좀 볼까~하니 어서 넣어줘~하는거야~그러면서 다리 벌린 채로 내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보지를 만지면서 말해줬지~그렇게 안해도 돼~~알아서 잘 들어갈거야~~그러면서 자지를 앞에 대니 쑥~ 빨려들어가~ㅋㅋ 봤지?? 대답없이 신음소리만 내던 친구에게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였지~ㅋㅋ 한 20일만에 들어가니 너무 좋더라고~ㅋㅋ 허벅지를 눌러서 다리를 더 벌리게하고 박고, 다시 모아서 박고~계속 박았어~쇼파가 좀 낮다보니 내가 반쯤 일어난채로 박는 모양새라 좀 힘들더라고,,ㅋ 그래서 뒤로 앉았더니 자지가 빠졌어~ㅋㅋ 그 친구가 어 빠졌어~하기에 이제 우리 침대로 가자~하고 일어났지..후다닥 일어난 그 친구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거야~~내가 슬슬 침대로 옮겨가니 허리숙여 입에 문 채로 따라와~~ㅋㅋ모양새가 좀 웃긴데..그 모습마저도 섹시해 보여~침대에 올라갈때는 잠시 입에서 뺐는데..내가 누우니 위에서 마저 빨다가 위로 올라와서 꼽으려고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갖다대는거야~그래서 내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눕혔지~기다려..지금은 내가 위에서만 할 거야~ㅋㅋ말하며 키스부터 가슴 보지까지 내려오며 핥아줬어~당연히 내 손은 계속 주물주물~ㅋㅋ 보지에선 투명한 물이 흐를정도로 나와있고~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바로 삽입~아주 쑥쑥~잘들어가~
약간 술에 취한 나는 상남자로 변신...좀 거칠게 했어~ㅋㅋ 평소같지않게 주물주물하던 손도 꽉 잡고,,박는 것도 있는 힘껏 박아대고~평소에 척척 소리나던 음량이 5정도였다면 척척소리 음량이 한 10정도가 나더라고,,밖에 누가 들으면 내가 때리는 줄~~ㅋㅋㅋ 밑에서는 아주 허리를 비틀며서 난리가..근데 이미 삽입되어있었기에 많이 비틀지는 못했지만..ㅋ 난 평소에도 섹스하면서 말하는거,, 특히, 섹드립을 하는 걸 좋아해~ 자지 빨고있음 맛있어?어우 너무 맛있어~이런 식의 멘트하는 걸 좋아하는데..술이 좀 오른 나는 평소보다 더 선정적으로 바뀌더라고,,어우 보지가 존나 맛있어~ 이 보지 내껀데...오랫만에 먹으니까 죽이네~ 이런 식으로ㅋㅋㅋㅋ 이 친구도 흥분이 좀 됐는지 나도 맛있어~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물었지~모가 맛있어?자기꺼~그러길래?!모르는척~자기꺼??내 자지가 맛있어??!!물으니 엉~맛있어~이러더라고,,그래서 나도 답해줬지~~평소에도 맛있었던 보지가 오늘도 졸라 맛있어~~이거 누구꺼야~~~자기꺼~!!!맞아..이거 내꺼야..가슴 주무르며 이것도 내꺼...이 보지도 내꺼~이랬더니 어..자기꺼야~~이러면서 아주 야성적으로 박았지..흥분해서 무릎도 뜨더라고,,아주 퍽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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