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7

지난번 정기만남 이후에 우린 좀 크게 다투었어~서로의 의견차이,, 상황들,, 다시 돌아온 정기만남때 그래도 얼굴보고 서로 화해하고 몸의 화해도 하려했는데 많이 아팠던 그 친구..그래서 보질 못했어~그러니 더 싸우게 된 거 같기도..그래도 우린 극적으로 서로 화해했어~~
화해하면서 그 친구가 항상 원했던 데이트를 하자고 애기했어~콜을 외친 그 친구는 신나서 왔지~요새 때가 때이니 벚꽃구경을 하러 왔지~계획형 인간인 나는 꽃구경하고 여길 이렇게 걸어서 전철역 하나 더 걸어가면 맛집이 있으니 그리 가자~했더니 좋다고 하더라고,,그래서 우린 데이트를 하기로했지~약속했던 시간은 오전 10시~전철역에서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게 보여~한달여만에 보는건데..중간에 크게 싸우고 화해하고 보는거라 느낌이 새롭더라고,,ㅋㅋ 우린 아무렇지않게 왔어~하고 살짝 안아주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데..뒤따라가는 내 눈앞에 큼지막한 엉덩이가 보여~ㅋㅋ그래서 홀린 듯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손을 얹었어~ㅋㅋㅋ간만에 주무르니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포동포동 말랑말랑~그 친구가 뒤돌더니 사람들이 변태라고 신고하면 어쩌려고 그래~그러면서 눈을 흘기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괜찮아~앞뒤 다 보고 만지는거야~하며 웃어줬지~우린 나와서 벚꽃길로 걸어갔어~벚꽃거리를 들어가는데 이쁘긴하더라고,, 20대때 평화로웠던 시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좋았지~~요새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슬럼프도 오고, 그 와중에 이 친구랑도 싸우면서 심하게 현타가 와서 주변 사람들(오피스와이프 포함)이 요새 표정이 너무 안좋다고 내 눈치를 볼 정도였는데 그래도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니 좋더라고..ㅋㅋ 둘이 사진도 찍고~걸으면서 이런저런 애길하는데 벚꽃을 보는 길이 생각보다 짧더라고,,ㅋㅋㅋ 그래도 우린 왔던 길 다시 돌아서 나와서 말했던 길을 걸었어~그러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며 걷는데..내 손에 아까의 그 감촉이 계속 남아있는거야~ㅋㅋ 근데 대로변이라 엉덩이를 만질수도 없고,,ㅋㅋ 그런데 길을 걷다보니 저기 보이는 모텔...ㅋㅋ 그래서 내가 말했지...우리 넷플릭스 보러갈래??ㅋㅋㅋ 인터넷에서 봤던 멘트를 장난스레 한번 날려봤어~좀 조심스러웠어~
얼마 전 크게 싸울 때 그 친구가 나에게 했던 말이 내가 항상 하는 말이 가슴 엉덩이 섹스밖에 없다고 불만을 애기했었거든...근데 그게 좋은걸 어째!!!ㅋㅋ근데 싸우면서 들었던 불만이 그거였는데 화해하고 만나자마자 자러 가자고 하면 또 한소리 들을까봐 조심스러웠지...근데 그 친구는 넷플릭스??어딜가서??음식점에 넷플릭스를 틀어줘?그런데가 있어?이러는거야~~ㅋㅋㅋ 그 친구도 전혀 생각못하고있었던거지...대낮이기도 하고, 어제 화해하고 처음 만났는데..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척...모텔을 가르키며 저~~~~기~~~ㅋㅋㅋ 그랬더니 어디?하며 보니 모텔인거지..ㅋㅋ 그랬더니 가만히 생각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더 변명아닌변명을 해줬지..시간이 너무 일러서 그 맛집이 아직 안열었을거야..저기서 좀 쉬다가 가서 밥 먹자~했지..커피한잔 들고 들어가자~하며 살짝 애교를..ㅋㅋ 근데 커피숍이 없네??하니 A가 길 건너 편의점을 가르키며 저기가서 사서 들어가자~하더라고,,그래~하며 우린 얼음커피를 사들고 자연스레 들어갔지~깜짝 놀랐어~~동네 모텔이니 어느 정도 생각은 했는데..ㅋㅋㅋ 방이 너무 작은거야~딱 침대하나 들어가있는 수준의 좁은 방...벽에 티비 달려있고, 작은 화장대있고, 너무 좁네~덩치 큰 둘이 들어가니 오다가다 부딪히는 정도야~ㅋㅋ 오래 있을건 아니니까..ㅋㅋ 다행히 화장실은 따로 있더라고,,ㅋㅋ 자긴 씻고 오겠데..이미 집에서 샤워하고 나오긴했는데 손발 닦고 오겠다고 하더라고,,간 김에 쉬도 하고 오더라고,,물론 닦고 나왔지~ㅋㅋ
그 사이 난 옷을 다 벗고,,기다렸지~한달여만에 보는 두툼한 가슴과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네~앉아서 감상하고 있는데 내 앞으로 와서 안아주며 키스를 하더라고,,나도 엉덩이를 잡으며 키스하고 얼굴을 가슴에 파묻었지~아~좋다~이러면서 아까 슬쩍 만졌던 엉덩이를 막 주물렀지~그러면서 슬슬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니 닦고와서 그런가 물기가 촉촉~ㅋㅋ 손가락으로 클리를 슥슥 문질러주니 몸을 비비 꼬아~그렇게 예열 좀 시켜주고 나도 닦고 올게~하고 화장실 갔지~역시 화장실도 좁더라고,,ㅋㅋ 그래도 언능 쉬싸고 깨끗하게 비누칠해서 닦고 나왔지~양반다리로 침대위에 앉아있는 그 친구의 옆으로 가서 키스를 해주었지~그러면서 다시 보지로 손을 넣으니 미끌미끌~느낌 좋아~이러고 있는데 그 친구의 손이 내 자지로 와서 슥슥 만지며 주무르는거야~그러다 얼굴을 밑으로 내려서 자지를 빨기 시작하네~난 일어났고 그 친구는 엎드린 모양으로 빨기 시작해~난 위에서 뒤태를 감상하며 포동한 엉덩이를 슥슥 만져주었지~구멍에도 손을 넣어 같이 예열을 했지~그러면서 내가 침대옆으로 나와서 그 친구를 침대 끝으로 오게했어~다리 벌리고 오랜만에 본 보지를 열심히 맛나게 빨았지~자기도 먹고싶다고 달라고 앙탈부리는데..ㅋㅋ 나부터 좀 먹고~이러고 계속 빨았어~좀 있다 내가 일어나니 벌떡 일어나서 아까 그 자세로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쭈압쭈압~~좋아~~ㅋㅋ 나보고 이리와서 누우래~그래서 난 침대에 누워서 다리 벌리니 그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열심히 빨아~자지를 손으로 잡고 부랄도 빨고 그 밑에도 혀로 날름날름 빨더라고~지난번 수술한 자국 보이지?하니까 이젠 티도 안나~하면서 더 빨더라고,,
그런데 간만에 해서 그런가?아침이라 그런가?지난번 나혼자 싸버린 그 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어..또 그러네라고 혼자 생각하는데 자지빨던 그 친구가 위로 올라오더라고,,ㅋㅋ 쿵덕쿵덕~어우 느낌이 너무 좋아~그러면서 가슴을 콱 움켜잡고 젖꼭지 빨다가 키스하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는데 사정감이 올거같은거야...그래서 분위기 전환하려고 내가 위로 올라가는척하며 보빨시전~시간을 벌었지..ㅋㅋ 보빨하니까 또 자기도 달래..먹고싶다고~ㅋㅋ 그래서 내가 진정할동안 더 먹고 위에서 삽입~다리를 오므리기에 무릎 잡고 퍽퍽퍽~한손은 가슴 막 주무르면서 키스 시전~어우~~좋아~~자기가 위로 올라가겠데~~그래서 다시 위치를 바꿨지~~위에서 박아대는데 간만에 하니 그 친구도 꼴렸는지 주체를 못하더라고,,ㅋㅋ 그러다 사정감이 오니까 내가 말했지..잠깐 빼봐바~쌀거같아~하니 후다닥 빼더라고,,ㅋㅋ 아직 싸면 안돼~~그래서 어..내가 참아볼게~~하고 참고있는데..이 친구가 누워있는 내 젖꼭지를 빨고있는거야~어...이럼 안되는데라고 말해도..안돼~~하며 계속 빠는거야..그러는 중에 좀 샜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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