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기로 한 날이 크리스마스가 지난 26일이었어..근데 이게 왠 걸..생리가 25일부터 시작으로 나오네..여자들은 생리주기를 체크하는 앱?같은게 있더라고,,그거보여주면서 자기 생리할때라는거야..모..아쉽긴하지만..둘이 소주한잔하며 노는것도 재밌겠다 싶었지~~그렇게 섹스에 대한 기대를 접고있었어~~약간의 희망이라면 지난번처럼 생리가 2일만 미뤄져도 좋겠다 싶긴했지만..ㅋㅋㅋ

24일 A는 친한 언니들과 술 약속이 있다는거야..그래서 이븐데 나가서 먹어도 괜찮아??하니까 저녁만 먹고올건데 몰~이러더라고,,그래 잘 다녀와 하고 난 쉬고 있었다~~밤 10시가 되도 들어간다는 연락이 없길래 톡해봤더니 이제 3차 왔다던가?하튼 계속 술을 마시고있는데 취하진 않았데~ㅋㅋ 좀 있다가 집에 왔다는 연락이 왔는데..ㅋㅋ

집에 와서 술이 오르는지 성욕이 땡긴다고..나보고 어디냐고??왜 안들어오냐고??자기 혼자 둘거냐고??톡이 오는거야~~ㅋㅋ 그래서 담주에 보자나 했더니 그땐 못하자나~이러는거야~~!!ㅋㅋㅋ 내가 그렇게 하고싶어~?물어보니 어..너무 하고싶데..나보고 어서 오래~~ㅋㅋ 그래서 가기 전에 포동이들 잘 있는지 사진 좀 찍어봐했더니 거실에 가족들있다고 안보내주더라고,,나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좀있다 팬티입고있는 다리 사진이 오네~ㅋ 내가 입고 찍음 어떻게 해?벗고 찍어줘야지~하니까 좀있다가 팬티내리고 사진이 오네..ㅋㅋ 아니...그거 말고 ㅂ지가 보고싶다고~~하니 후다닥 찍어서 보내더라고,,ㅋㅋ 여기 잘 있다고,,,ㅋㅋ 내가 사진 보고 오~~잘있네~해주고,,위에도 보고싶어하니까 큼직막한 후라이 사진을 보내더라고,,자연산이다보니 누워서 찍음 가슴이 퍼져서 후라이같이 보인다고 우리끼리 붙힌 애칭!!ㅋㅋ 좀만 기다려~다음주에 열심히 박아줄게..섹드립 날려주니 자기 자꾸 혼자 둔다고,,내일 보자는거야~이제 생리할거같다고,,내일은 성탄절인데 어찌 보냐~하니까 회사에 비상이 걸렸다고 나오래~ㅋㅋㅋ그건 힘들다고 하니 시무룩해져서 삐진 느낌이 보이더라고,,카톡 말투에서 느껴져!!!ㅋㅋ 기다려봐..생리가 하루 늦게 나올거야...그럼 내가 열심히 안에 싸줄게~~했지!!!ㅋㅋㅋ 근데 내 바램과 달리 25일에 시작했네..ㅜㅜ

그래도 우린 시작해도 26일에 만나서 맛난거 먹기로 했으니까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양이 너무 많다며 힘들어서 집에서 쉬어야겠다고 하네..어쩔 수 없지..자연재해급인 것을..ㅜㅜ 우린 어쩔수 없이 2주뒤를 기약했어..근데..근데..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제때 못푸니까 성욕이 주체를 못하네..그러다보니 짜증도 나고...어찌어찌 참고있는데..그 담주 토욜에 일이 있어 나오게 되었어~~원래는 못보는건데 어찌어찌 일정이 맞아서 만나기로 했어~평소와 다른 지역에서 둘이 만나기로 했어..내가 일이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갈 일이 있었거든...먼저 방을 잡고 들어가봤는데 거기도 독특한게 입구를 들어오면 신발을 벗는 공간이 구분이 안되어있더라고,,난 첨에 그냥 신발신고 들어갔었네..근데 입구에 슬리퍼가 있어..그래서 아..여기서 신발 벗는구나를 알았어..글고 욕실도 문은 없는데 욕조가 있어..침대랑 벽은 있긴한데..문이 없어..샤워하는데는 문이 있고,, 화장실도 따로 있고,,세면대는 욕조옆에 있고,,이상한 구조네~라고 생각했지..ㅋㅋ 처음 오는 동네다보니 길을 못찾는 A를 데리러 나갔다가 같이 들어오면서 편의점에 들려서 소주2병과 화이트와인인줄 알고 샀던 레드와인과 치즈, 과일조금, 과자, 핫바등을 사서 우린 같이 들어갔다~들어가서 A도 나와 같이 처음보는 구조에 신기해하며 구석에 있는 책상에 가방과 겉옷을 벗고있더라고,,난 겉옷을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었어~돌아보니 내가 좋아하는 지퍼 원피스~ㅋㅋ 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슥~만지니까 빼면서 안벗을 거야~지금 안할 거야~우선 술마시고 할 거야~랩하는 줄~ㅋㅋ 그래 알았어~그래도 만질순 있자나~이러면서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고 침대 끄트머리에 보조테이블에 술등을 정리했어..난 침대에 걸터앉고 A는 의자에 앉아서 먹을 준비를 했지..근데 마주보고 앉으니까 지퍼와 치마속이 날 자꾸 자극하네~~ㅋㅋㅋ 그러다 책상에 있는 가방에서 모 꺼내러 일었났는데 그 뒷모습을 보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그래서 뒤로가서 가슴과 엉덩이를 훑으며 내려왔지..엉덩이를 빼면서 지금 안할 거야~어..지금 나도 안해~근데 팬티는 벗고있자~이러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겼지~~ㅋㅋ그리고 우린 다시 착석~!!ㅋㅋ 맞은편에 보이는 치마속의 그늘이 날 더 자극하네~!!!ㅋㅋㅋ 그래서 내가 옆으로 오라고 침대를 툭툭 쳤더니 의자를 들고 옆으로 오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지퍼를 내렸어~오빠 나 아직 안씼었어~우리 술마시고 하자는 A를 달래며 브래지어는 벗고 마시자~나도 만지면서 술마시게~나도 지금 안해!!!ㅋㅋ 근데 난 미리 도착해서 내 자지만 씻고 내려갔었거든...샤워하는데서 후다닥 자지만 씻고 내려간거..ㅋㅋㅋ 그러니 난 준비완료였는데 A가 지금 안한다니까 최대한 은꼴로~~ㅋㅋ

옆에 앉아서 소주 한잔을 하는데 TV에서 봤던 걸 가지고 왔더라고 요쿠르트마냥 생겨서 소주병 입구에 달아놓고 믹스해먹는 걸 가지고 온거야~그래서 그거 한번 섞어서 우린 마시기 시작했지~근데 소주맛이 하나도 안나네~음료수같아~ㅋㅋ 시원하게 원샷하고,, 브래지어를 벗기기 시작했지~오빠 나 지금 안할거야~하는 A에게 어..나도 안 해..이것만 벗고 마시자~ㅋㅋ 그래서 브래지어 벗기고 다시 원피스 지퍼를 올려줬어..명치까지만..ㅋㅋㅋ 그래서 벗기면서 젖꼭지 한번 찐하게 빨고..다시 술 마시고 빨고~~ㅋㅋ

A가 베게를 등뒤로 놓고 기대려하기에 이리 올라와서 누워서 마시자~하며 꼬셨어~ㅋㅋ A가 나 올라가면 하려고 하지?하길래..안해~~ㅋㅋ 다시한번 말뿐인 약속을 해놓고,,올라오게 했지!! 물론 올라오기 전에 한잔 더 하고,,올라왔는데..지퍼를 지지직~내렸지...A가 이거봐이거봐~~ㅋㅋ 웃는거야!!안해~~그냥 맛만 보려고 하는거야~하면서 지퍼를 다 제끼고 다리 벌리고 보지를 빨려는데..오빠 나 안씻었는데?이러기에..괜찮아~안씻는게 더 맛나~하면서 빨았지..바로 신음소리와 허리가 움찔~ㅋㅋ 좋아할거면서!!!ㅋㅋ 그래서 원피스를 다 벗기고 바로 위로 올라갔지~키스하며 두툼한 가슴을 꽉~잡으며 바로 노콘삽입~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지금은 맛만 보자~이따 씻고 하고~~ㅋㅋ 그리고 다시 키스~~A는 나에게 다리 활짝 벌리고~ㅋㅋ 어우~좋아~이 느낌이지~~ㅋㅋ 쑥쑥~~출렁출렁~아~아~쑥쑥~출렁출렁~씻고한다더니 물은 왜 일케 나오는지~ㅋㅋ 난 진짜 맛만 보여주고 그만하려고 일어났는데 이젠 A가 몸이 달아서 내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손으로 슥슥 만지면서 입으로 엄청 빠는거야~난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다리 느낌이 좋아서 밑에 보니까 가슴사이에 내 다리가 껴있네..ㅋㅋㅋ 계속 주물럭 거리면서 만지고있으니 A가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잡아넣고있더라고,,그래서 내가 술마시자며?하니까 그래 술마시자~이러면서 안넣으려고 하는거야..그래서 허리를 들어버렸지!!ㅋㅋ 바로 아~~~이러면서 두 손을 내 가슴에 얹어놓고 허리를 들썩들썩~~방아를 찧고있네~~그러다 앞뒤로 왔다갔다~난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움직이는걸 도와줬지~~A는 많이 느끼는지 소리가 찔껑찔껑~내가 물었어~내가 방금 안에 쌋던가?아니!왜?근데 왜 이렇게 물이 많아~~ㅋㅋ A가 웃으며 내가 그런거 아니다~당신이 이렇게 만든거야~~이러면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네~~ㅋㅋㅋ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아줬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후라이 사진들과 팬티 속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