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70

내가 A에게 주문을 했어..오늘은 혀로 해줘~~하니까 부랄부터 위로 혀로 핥으면서 올라오고 입에 쑥 넣어서 입안에서 혀로 돌리다 다시 빼서 혀로 핥아주고 하는거야..어우 좋다~~하고 자기야 위로 올라와~하니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잡아놓고 위에서 박기시작하네~~난 내 눈앞에 있는 풍만한 가슴을 핥고 주물럭 거렸지~~그렇게 위에서 박던 A가 잠시 멈추더니 너무 더워~이러는거야..ㅋㅋ
아까부터 덥다했는데 운동까지 하니 더 덥겠지~~ㅋㅋ 그때 내가 물었어..자기야..근데 자기 물이 왜 이렇게 많아?? 진짜 위에서 박는데 내가 아직 싸지도 않았는데 찔꺽찔꺽 소리가 너무 크게 나~~물이 유난히 많은 느낌~ㅋㅋ 그래서 물어본거거든...근데 A의 답이 웃기더라고..더워서 땀이 나서 그래~ㅋ 땀??어디에?보지에??하니까 어~~ㅋㅋ 그 말에 둘이 웃고 내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더 박다가 뒤로 돌아봐 하며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침대 끝으로 오게 해서 난 내려가서 박으려고 하는데..아까 말했듯이 침대가 높아..그러니까 자세가 안맞는거야..높이가 안맞네..하니까 다리를 벌리고 높이를 맞추더라고,,그래도 침대가 너무 높아서 들어가긴 하는데 좀 불편한 느낌이..체조선수처럼 쫙 벌리는게 아니니까..불편하더라고,,그래도 들어갔으니 좀 더 박아야지~~하며 퍽퍽퍽 박다가...불편해서 A를 아예 침대 밑으로 내렸어..그래서 침대에 상체를 걸쳐놓고 박기 시작했지..이러니까 높이가 맞네~ㅋㅋ
그렇게 박으며 물었어..자기야 오늘은 입에 쌀게~~하니까 엉~알았어~하는거야..그래~간만에 입에 싸네~~하니까..어~~ㅋㅋ 입에 쌀 생각하고 박기 시작하는데 슬슬 사정감이 와~~그래서 좀 더 하다가 입에 싸야지하는데...갑자기 보지가 너무 꽉 쪼이는거야~~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윽~~그렇게하면 쌀거같은데...하니까 더 쪼이는거야..자세가 그러니까 본인도 모르게 더 쪼이나봐~~이 자세 앞으로 애용해야겠어~~ㅋㅋ하튼..보지가 너무 꽉 쪼이는데..이게 계속 쪼이고있는게 아니고 쪼였다풀었다...입에 못살꺼 같아서 자기야 나 싼다하니까 엉~하는거야..그리고 시원하게 쌋지~~항상 그렇듯 시원하게 싸고 좀 더 박았지~~찌리리한 느낌을 느끼면서 계속 박았지..그 와중에도 쪼였다풀었다~~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는거야!!!ㅋㅋㅋ 미치는줄~~ㅋㅋ 그리고 나서 자지를 빼고 A는 씻으러 들어가서 욕조에 앉아서 정액을 빼며 씻고있는거야..난 이번엔 따라들어가지않고 의자에 앉아서 그걸 직관했지~~
씻고 나온 A를 수건으로 좀 닦아주고 둘이 의자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스끼다시가 없어서 그렇지 회는 맛있더라고...둘이서 소주마시며 이런저런 애기하고있는데 A가 샤워가운을 가지고 와서 배를 덥는거야~그래서 내가 왜??덥다며??하니까 배가 부끄럽다고 배를 가리는게 편하다는거야..난 괜찮은데..말랑말랑 귀여운데~하니까 안돼~~내가 싫어~하며 배를 가리고 있는거야..ㅋㅋ 그렇게 앉아서 술마시고 있다 A가 자기 침대에 눕겠데~~그래서 내가 테이블을 침대 옆으로 갖다놓고 난 의자에 앉았는데 A가 자기 옆으로 와서 누우래~그럼 술마실 때 불편한거 아니야??하니까 나 술 다 마셨는데??하는거야???그래서 봤더니 진짜 A가 마시는 술이 없네??ㅋ A가 좋아하는 술이 있는데 9도짜리 한 캔 사달라고 했거든..그래서 얼음컵에 담아서 마시고있었는데 다 마셨더라고,,ㅋㅋ 그렇구나하고 내가 옆으로 누웠지~~같이 이불덮고~~ㅋ 내 품에 꼭 안겨서 있는데 전날 일이 잇어 피곤한건 알고있었거든..그래서 우스개소리로 하다 잠드는거 아냐??이랬었는데 다행히 하다 잠들진않았는데 이불덮고 내 품에 안겨있으니까 졸리다는거야..그래서 어..자~~내가 조용히 위로 올라갈게~ㅋㅋ 하니까 같이 웃더라고....
그래서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하다 내가 옆으로 누워서 가슴을 주물럭 되며 키스를 했지~~그러다 점점 힘을 받는 느낌이 나니까 손으로 보지를 만졌어~그랬는데 씻은지 좀 돼서 그런가 촉촉하진않더라고,,그래도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안에는 물기가 아직 있더라고..ㅋㅋ그래서 위로 올라갔지~~근데 A가 자기 컨디션도 안좋은데 안해도 돼~이러면서 다리를 안벌리는거야..내가 말했지~~내가 너 만나면 의무감에 2번이나 3번하는게 아니라고..ㅋㅋ 자지가 커지니까 하는거라고~~ㅋㅋ 그러니까 어서 문을 열거라~~ㅋㅋ 하는데도 장난치면서 안벌려~ㅋㅋ그래서 내가 다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자지를 쑥~~넣으니까 이제 다리가 벌어지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위에서 박는데 A가 내 젖꼭지를 빨고 있는거야~그래서 난 A의 더 커진 가슴을 움켜쥐었지~~그럼 여지없이 나오는 신음소리~~양쪽 가슴을 다 부여잡고 퍽퍽퍽~~~바로 전 만남같이 불꺼놓은게 아니라서 불 다 켜놓고 하고있던거라 고개를 숙이니 자지가 보지에 박고있는 모습이 아주 잘 보이더라고~~생각해보니 그 전에도 그렇게 박아댔는데 그렇게 환한 상태에서 보는건 거의 처음인거같더라고,,ㅋㅋ 어둡게 한 상태에서 박는걸 본 적은 있어도 이렇게 환하게..ㅋㅋ 내 눈으로 박고있는걸 직관하고있으니 실시간 야동같은 느낌이랄까??ㅋㅋ
큰가슴은 출렁거리지...밑에서 적나라하게 박고있는 모습을 보고있지~~와~~힘을 안낼래야안낼수가 없는...ㅋㅋㅋ 열심히 박았지~~ㅋㅋㅋ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나 쌀께하고 시원하게 쌌지~~ㅋ 근데 컨디션이 안좋은게 여기서 티가 나더라고,,정액량이 많지가 않은거같았어..ㅋㅋ느낌상~ㅋㅋ 시원한 사정 뒤에 꼽아놓고 잠시 키스타임을 가지고 뽕~~하고 빼고 일어났지~~
이번엔 둘이 들어가서 같이 씻고 나와서 앉아서 술 좀 더 먹는데...회에 스끼다시가 없는 대신 김과 실부추가 있더라고,,아마 회를 싸먹으라고 준거같아..근데 매운 양념이라 안먹고있었거든..오늘은 더 이상 못 박을거같으니 이제 싸먹자고~ㅋㅋ 그래서 둘이 앉아서 야무지게 다 싸먹었지~~서로 싸주고~~ㅋㅋㅋ말그대로 알콩달콩 먹었어~~그렇게 먹으니까 맛나더라고,,담에 너 생리할 때 이 횟집 가서 먹어도 되겠다~하니까 그러자고 하더라고,,맛 좋다고..ㅋㅋ 둘이서 다 먹고 이제 갈까?하니까 그래~하더라고..그래서 일어나서 뽀뽀한번 더 하고 서로 옷입고 나왔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위에서 할 때,,뒤로 할 때 박수치는 모습입니다~~ㅎㅎ
사진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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