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60

그래서 좀 먹다가 내가 옆으로 갔다..그래서 원피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렀다~A는 나 배고파~~음식 좀 먹고~~하는데 난 어..넌 먹어..더우니까 이건 벗고 먹어~내가 풀어줄게~하며 단추를 다 풀고 속옷까지 벗기는데...엥??뱃살 어디갔어??가슴도 좀 작아진거같고...어..엉덩이는 왜 일케 작아졌어??하며 말을 했더니 뻥치지마~그정도는 아니거든..이러더라고..그래서 난 A의 뒤에 찰싹 붙어서 백허그 자세로 가슴을 계속 주물럭주물럭 했다~A는 나 이것 좀 먹고~나 너무 배고파~이러더라고..ㅋㅋㅋ 몸을 보니 배고플만했다..너무 홀쭉해져서...그래서 난 어 너 편하게 먹어..난 올만에 이 느낌 좀 느끼게~~ㅋㅋ 이러면서 계속 A를 보고 만지고 있었다...
그 와중에 A는 음식먹으면서 티비만 보더라고,,좀 서운했다..간만에 봤는데 날 안봐서~그래도 난 서운함을 뒤로 하고 내 욕구를 풀고있었다..ㅋㅋ 내 자지를 엉덩이골에 딱 붙여놓고~~ㅋㅋ 그 때 A가 나에게 물었다..나 보쌈김치랑 마늘 먹고싶은데...먹어도 돼???어..먹어..먹고 양치하면 되지~(고난의 시작)하고 계속 주물렀다~
A는 내가 먹으라고 허락해주니 맘놓고 먹더라고..ㅋㅋ 어느 정도 식사를 한 거 같길래..내가 슬쩍 보고 눕혔다~A가 먹어도 된다며??아직 나 다 안먹었는데??ㅋㅋ 어..미안..나도 참으려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다~이러고 속바지랑 팬티를 다 벗겼다~간만에 보는 이쁜 보지~ㅋ 열심히 빨아먹었다~먹고있는데 A가 자기야..나 쓰라려?!매워!!!이러는거야..앗..A가 오기전에 나도 좀 먹고 양치하고 내려간거였는데..그 여파가 남았나보다하고 보지빠는걸 멈추고 위로 올라갔다~평소와 달리 물이 좀 적더라고,,그래도 간만에 들어가는데 물이 좀 없어도 밀고 들어갔다~ㅋㅋ 그래도 좋더라고..ㅋㅋㅋ 열심히 박아줬다!!가슴도 주무르고..뽀뽀도 하고~근데 뽀뽀하는데 마늘 냄새가..ㅋㅋ 그래도 좋다고 입술 빨고 가슴을 빨았다~~그렇게 한참을 박는데 사정감이 왔다..이번엔 내가 위에서 끝내야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박다가 사정을 했다..싸는데 뭔가 막혔던게 풀리는 느낌이 나는데...평소의 사정하는 느낌과는 달랏다...ㅋㅋ 마니 쌓였던게 한번에 나온 느낌이랄까...그렇게 사정하고 자지를 빼니까 보지에서 정액이 울컥울컥 나오더라고,,보지를 뒤덮을정도로 마니 나오더라고..
이전에는 싸고나서 휴지로 닦을 생각을 안했었는데..이번엔 너무 마니 나오니까 휴지로 일차로 닦아줫다..휴지가 다 젖더라고,,얼마나 쌌는지..ㅋㅋ 그래서 우린 같이 샤워실로 가서 씻었다..다 씻고 나서 A가 하는 말...자기야..나 밑에 너무 매워!!아..그래??!!미안...언능 찬물로 더 행궈~이러면서 옆에서 수건들고 기다렸다~수건으로 닦아주고 같이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A가 배고팠는지 몇 점 더 먹더라고...ㅋㅋ 난 그동안 쌓인걸 해야하니 방금 쌌는데도 계속 주물렀다~뽀뽀하고,,그랬더니 A도 같이 침대에 누워서 받아주는데..양치해서 그런가 마늘 냄새는 좀 덜해졌다~ㅋㅋ 그러다 A가 내 위로 올라와서 아직 자고있는 자지를 입에 넣고 빠는데..헉~이 느낌은 모지!!왜 맵다는 느낌이 자지에 나지??얼얼한 느낌이.....좋다는 느낌은 하나도 안들고 맵다는 느낌만 낫다..그래서 애기했다..자기야..나도 매워~하니까 A도 어..그래???!!!이러면서 일어났다..내 품에 안겨만 있는데 자지가 얼얼해!!ㅋㅋㅋ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보지도 못빨고 젖꼭지도 못빨고 다른 살 있는데만 쪽쪽 거렸다...
그러다 자지에 힘이 들어가서 다시 삽입시작!!위에서 하다가 내가 밑으로 내려가니 위로 올라왔는데...이젠 보지에 들어가도 맵네!!!ㅋㅋㅋ 이게 뭔 일이래!!! 맵다는 느낌밖에 안드니 자지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더라고..그래서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읏챠읏챠해서 사정은 어찌어찌했다...진짜 그동안 전쟁같은 섹스도 여러번 했지만..이건 다른 느낌의 전쟁이었다..그 여파가 계속 느껴질 정도로..너무 매웠다..ㅋㅋㅋ 음식먹은 입은 안매웠는데...자지가 매웠다..ㅋㅋ 마치 치약을 계속 바른 상태로 있는 느낌!!!ㅋㅋㅋ 모지?모지?이러고 있는데 내색은 못하겠고,,누워서 이런저런 애기를 했다..
간만에 만났으니 할 애기가 많았다..애기하는 중에 우리의 과거 이야기를 했다..20여년 전 우리가 헤어질때의 애기..실제로 20대에도 이런 상황이었다..초반엔 A가 날 겁나 좋아했고,,난 미적지근..그러다 내가 점점 맘이 가서 매달리고,,A는 조금씩 거리를 두는??그런 사이가 되었다..그러다 다른 남자랑 바람이 나서??(정확하진않지만..ㅋ)갑자기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졌었다..그러다 혼자 몇 달을 힘들어하다,,갑자기 A가 연락이 왔었다..그래서 우리의 시작인 신림동에서 만났었는데..얌전하게 밥먹고 바에 가서 칵테일 한잔씩 마시고 헤어졌다..그게 우리의 끝이었다..신기한건 그렇게 만나고 정말 씻은 듯이 이별의 힘듬이 사라졌었다..그렇게 나도 잊었었다고..그 애길 해줬다..
사실 내 속마음은 그랬다..그렇게 보고싶다고 조르고졸라서 만났는데..나보다는 TV를 주로 보고,,관계할 때도 보고..날 아예 안본건 아니지만,,평소와 다른 느낌?!을 받았었거든..난 싸서 좋긴했는데..전체적으론 기분이 별로인 섹스였어..그래서 예전 그때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고,,그때의 일이 반복되는...이번엔 그러지말아야지라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기도 하고,,전체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만남인거야..그러지않으려고..계속 일부러 안고있고 더 재미나게 말하고..ㅋㅋ
그렇게 말을 마니 하니 목이 말라 계속 녹차를 마셨더니 쉬가 너무 마려운거야..쉬싸고 샤워기로 자지닦고...이걸 여러번 반복하고 있었다..ㅋㅋ 그러다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다..시간 다 됐다고..그래서 마지막으로 쉬 싸고 닦고 나왔는데..이미 A가 옷을 다 입었더라고,,,근데 그 뒷모습을 보는데 어..이렇게 보내면 안되는데...하고 내가 백허그를 하고 가슴을 주물럭거렸다...가려고 옷 입었어?하니 전화왔자나~~이제 가야지~하는데..난 이렇게 못보내겠어..이리와~하며 침대에 손을 집게하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었다..원피스치마를 올리니 속바지가 나왔는데 팬티와 같이 내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근데 평소와 달리 안들어가!!!어??이러면서 봤더니 A가 문닫았어~!!그러는거야~!!그래도 이렇게 보낼순없지하고 손으로 만졌더니 움찔되는데 느낌이 물이 말랐어..그래서 내가 녹차 마시고 핥아줬다...마지막이니까...ㅋㅋ
그러고나서 물기있는채로 밀어넣었다..역시 매워!!!ㅋㅋㅋ 그렇게 삽입한 나는 쿵덕쿵덕~~박아댔다~~한번은 더 싸고 가야지~하고 박았다~~그렇게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그대로 안에 맵지만 시원하게 쌌다..ㅋㅋ 그러고 나서 우린 다시 샤워실로가서 닦고 나왔다...난 닦고 나와서 옷입고 기다리니 A도 나오더라고,,그렇게 우린 나와서 근처 상가를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애기하며 한바퀴 돌고 전철을 태워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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