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9

그러다 서버실에서 연락이 와서 마무리 되었다고 연락이 왔고,,이 친구도 약속 가야 하니까 가자고 애기하며 일어나는데,,날 끌어안아주네~이렇게 안고 있고 싶다고...그래서 나도 안으면서 상체를 좀 숙여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지..생각해보니 아직 노팬티더라고,,ㅋㅋㅋ옆에 가방과 팬티,속바지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게 보이네..그래서 치마 올리고 투실한 엉덩이를 주물렀지..그랬더니 내 품에서 움찔하는거야..그 모습이 귀여워서 다시 의자에 앉히고 밖에 상황 다시 보고 문 잠궜지..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점점 힘을 받고있는 자지를 꺼냈어..기다렸다는 듯이 입에 넣더라고,,근데 아까처럼 책상에서 안하고 앉아있는 의자에서 M자를 다시 시키고,,내가 다리벌린 스쿼트자세로 자지를 보지 앞에 맞혔어..그랬더니 쑥~다시 들어가는거야..촉촉함이 아직 있어서 아주 잘들어가네..그 자세로 거짓말 좀 보태서 10분을 하니까 다리가 점점 쑤셔오더라고,,그래서 그대로 강하게 박는데 사정감이 또 오네..다시 콘돔 개봉..ㅋㅋ 오빠,,그냥 해줘~라는데..아니야..이거 써야돼!!하고 착용하고 다시 그 자세로 강하게 삽입..내 체력이 그리 좋은지 몰랐어..ㅋㅋㅋ 그렇게 박는데 손이 내 허리를 감싸기에 엉덩이 잡아줘~했더니 엉덩이를 꽉 잡더라고,,ㅋㅋ 그렇게 박다가 싼다하고 안에 시원하게 쌌지...그렇게 몇 번의 피스톤을 하고 일어났더니 콘돔에 정액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ㅋㅋ 다리가 후들후들,,,연달아 두 번 싸는것도 힘든데..자세도 운동마냥 했으니..싸고나니까 뻐근하더라고,,ㅋㅋㅋ 이 뻐근함이 한 3일간거 같더라고,,ㅋㅋㅋ 그랬더니 팬티입기전에 다시 휴지를 뽑아서 내 땀을 닦아주는거야..내가 어깨를 지긋이 눌러 의자에 앉히고 이걸 닦아줘야지~하니까 앉아서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더라고,,쪽쪽~쭈압쭈압~ㅋㅋㅋ 너무 느낌이 좋았어...그러다 이제 가자~내가 데려다줄께하고 우린 옷을 입고 나왔지..내 방 휴지통에 콘돔이 있으면 이상하니까 이건 휴지에 곱게 싸서 회사 화장실에 버리고 같이 나갔다~~
그 친구와 난 집가는 방향이 반대이지만, 내 스트레스를 위해 와준게 고마워서 약속장소까지 바래다주려고 같이 차를 타고 나왔다~차에 타서 애기했다~여기선 둘 밖에 없는데 팬티 벗고 있음 안되냐고~하니 왜?묻더라고,,그래서 운전하는데 40분은 걸리는데 가면서 좀 만지게~ㅎㅎ 라고 말을 했다..그 친구는 으이구~하며 알았어..하며 쿨하게 속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뒷자리에 외투,가방과 같이 두더라고,,그렇게 난 운전하며 보지를 만지며 가고있었다..가면서 보지를 슬슬 문지르니 흥분되는지 자꾸 몸을 비틀더라고,,난 웃으며 그렇게 하고 또 흥분돼?물었다..엉..오빠가 만져주는게 너무 좋아..그러며 내 바지 위로 자지를 슥슥 문지르네..ㅋㅋ 빨아줄까?하는데..안돼!운전중이야..안전운전해야지~~!!ㅋㅋ 그랬더니 치사하게..그러며 계속 만지더라고,,그래서 알았어..하며 신호 걸렸을 때 지퍼 내리고 자지를 꺼내놨다..이 넘은 그렇게 힘들게 두 번이나 싸놓고 속없이 또 일어나있었다..ㅋㅋ꺼내기 무섭게 고개 숙여 빨더라고,,그래서 입보지를 좀 느끼다가 신호바뀌었어..그래도 안빼고 계속 빨더라고,,ㅋㅋㅋ 놔주질 않아...그러다 빼라고 내가 일으켜 세우고 다시 운전..ㅋㅋ 오른손은 다시 보지 문지르기..ㅋㅋㅋ 약속장소가 혜화동이었는데 마로니에 공원 옆에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있기에 조용한 곳을 찾다가 거기에 주차하였다~낮이지만, 약간 쌀쌀하고 바람 불어 그런가 지나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어차피 내 차는 선팅이 아주 진하게 되있다..친구들이 연예인차냐고 할 정도로..ㅋㅋㅋ 창문에 대고 봐도 잘 안보일정도..ㅋㅋ 도착하고 잠시 애기하고 보내려는데,,하늘하늘 원피스의 가슴이 자꾸 날 유혹해서 주물럭거리니까 왜??나 팬티 입어야해~하는거야..잠깐만 좀만 만지고..하고 주무르니까 또 땡기네...이 친구와 20대때 연애할때도 그렇지만,,속궁합이 너무 잘맞아 그런가 자꾸 선다..ㅋㅋ 또 힘이 들어가있는 자지에 그 친구 손을 갖다대니 만지며 키스해오기에 가슴 주무르며 키스하는데 안되겠더라고,,내가 보조석으로 낑낑대며 넘어가서 의자 최대한 뒤로 밀어놓고 시트를 뒤로 제껴놨다..내 차는 시트가 다 안넘어가서 자세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ㅋㅋ 그래도 다리 들어서 보지가 보이게 만들어놓고 다시 삽입..우리의 3차전을 시작하였다..사람이 없더라도 차가 흔들리면 안되니까 아주 천천히 왕복하였다..씨바~진짜 욕 나오게 좋더라고,,그렇게 살살 하다가 콘돔이 없자나...사무실에 1개 두고왔으니..ㅋㅋ 그렇게 삽입을 아주 천천히 하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보지둔덕위에 쌌다~~오늘 안전하다니까 안에 싸지..이러는데,,너 친구랑 돌아다닐건데 흐르면 어떻게 해?하니 팬티라이너 하면 되지..이러는거야..ㅋㅋㅋㅋ 이미 쌌는데 어떻게 해~ㅋㅋㅋ 그냥 닦아줄게..하고 휴지로 보지 둔덕위에 아주 조금 나온 내 정액을 닦아주었다..다시 운전석으로 돌아와서 뒷 자리에 속바지와 팬티를 주니까 입더라고,,룩북도 아니고 보조석에서 입는 모습을 직관하고 있으니 좋긴좋네..ㅋㅋㅋ 자꾸 왜 봐~부끄럽게...하기에 모 어때??!!이미 보지도 다 봤는데..ㅋㅋ 가방까지 주고 내리려 하기에..이리와~하니 날 안아주더라고,,그래서 고개돌려 키스 진하게 하고 내가 또 연락할게~다른 놈이 싸게 하면 안돼!!하니까 미쳤냐고 하며 조심히 가~이러면서 약속장소로 갔다~~
우리의 2차 번개는 이렇게 마무리 하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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