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 지나 우린 다시 만나기로 했어~그런데 전날보니까 내일 기상예보가 눈이 많이 온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지퍼를 좋아하긴하는데..추운 날씨니까 옷 따숩게 입으라고...애길 해줬어~~알겠다고 하더라고...

당일이 되었어~~아침에 나올때는 눈이 많이 안오던데..운전해서 가다보니 점점 눈이 많이 오는게 보이네~ㅋㅋ 안전운전하며 A에게 눈이 많이 온다..옷 따숩게 입고 나와라고 한번 더 애기해주고 출근을 했지~

업무 중에 카톡하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는데..오늘 복장점검을 했지..오늘 모 입었어?이럼서..그랬더니 청바지에 니트 입었다고 하더라고,,눈길에 미끄러지지않게 워커신었다고~그러더니 나에게 따숩게 입으라며??이러는거야~그래서 난 잘했다고...바지는 내가 벗길거니까 손대지말라고 당부를 해줬지~~포동포동한 엉덩이의 바지를 내리는 손맛도 쏠쏠하거든..ㅋㅋ

유난히 바쁜 하루 업무를 마치고 우리의 단골(?)호텔로 가서 방을 잡고 지난번에 못마신 화이트와인과 소주2병, 크래미, 냉동식품등을 사서 들어갔어..가자마자 난 샤워를 하고 다 벗은 자연인의 상태로 술상을 세팅하고 A가 올때까지 기다리며 소주를 까기 시작했어~TV보면서 술마시려하니 리모컨 밧데리가 없어서 먹통이네..ㅜㅜ 그래서 그냥 핸폰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A가 끝나고 오면서 카톡도 같이 하면서 먹는데 소주 한병 클리어~ 업무가 바빠서 그런가 알딸딸한거야~ㅋㅋ

그러는 사이 A가 도착했다고 해서 난 옷을 입고 내려갔지~때마침 A가 들어오길래 바로 승강기를 탄 우리는 꼭 붙어서 서로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올라왔지~청바지는 뻥이었어~ㅋㅋ 내가 좋아하는 지퍼 원피스를 입고왔더라고..들어가서 옷 정리하는거 도와주고,,나도 옷을 벗는데 씻는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거야..그래서 난 다 벗고 뒤에서 지켜봤지~샤워를 하는 뒤태가 육덕진게 섹시해보여서 난 어느정도 끝나갈 때 들어갔지...가자마자 바로 뒤로 삽입~ㅋㅋ 아~아~오빠 물기가 있으니까 아~조심해~아~이런 신음섞인 목소리로 날 걱정하는 A,,얼마나 사랑스럽겠어~ㅋㅋ 난 걱정하지말라고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며 뒤로 열심히 박았지~~이제 어느 정도 맛을 봤으니 다시 둘이 닦고 나갔지~침대에 걸터앉아 술 한잔하겠다는 A의 옆자리로 가서 지난번 타먹는거 조립해주고..둘이 짠하고 한잔하고 가슴을 빨아먹었지~A를 뒤로 눕혀서 입술~목~가슴~젖꼭지~배꼽~사타구니~보지순으로 열심히 애무를 했어~신음소리내는 A가 오빠~나도~나도~ㅋㅋ 기다려~~내가 더 먹고~~그렇게 더 빨아먹은 나는 반무릎상태로 일어났더니 A가 벌떡 일어나서 자지를 쭙쭙 빠는거야~그렇게 입보지를 느끼는데..며칠 전에도 먹었는데 역시 맛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A를 눕혔지~다시 보빨을 좀 하고 삽입 시작하는데~~갑자기 예전 다른 여자 생각이 나는거야..예전에 동대문에서 알바할 때 먹었던 간호사..자지로 보지를 때리면 그렇게 좋아하던 친구가 생각나는거야..그 친구를 또 만나고 싶다는게 아니고,,자지를 때리니까 좋아하던 모습이..그래서 나도 A에게 똑같이 해봤지~한껏 성나있는 자지로 보지를 탁탁탁~때리니까 아~이러면서 좋아하네~~ㅎㅎ 그래서 몇 번 더 때리고 가슴빨며 삽입 시작~처음부터 강강강으로 나갔어~내가 너무 흥분했었거든..자기야~너무 좋아~이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술이 알딸딸한 나는 더 힘을 내서 퍽퍽퍽~~ㅋㅋ그렇게 박고있는데 갑자기 A가 엄마야~이러는거야~깜짝 놀랐어~엥??갑자기 어머님을 왜 찾아?하니까 나도 모르게~ㅋㅋ 그래??하며 더 강하게 했지..속으로 많이 좋은가보다~이런 생각으로,,더 세게 더세게 박았지..한번 더 엄마야~소리를 듣고 A를 위로 올렸어~A도 초반부터 흥분했는지 앞뒤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비비고, 위아래로 박고~나는 계속 가슴을 꽉 잡고~근데 내가 보기에 너무 세게 잡는거야~이거 멍들겠는데?안아파?하니까 안아파~너무 좋아~이러는거야~~약간 SM 기질도 있는 듯..ㅋㅋ 좋다는데..난 손잡이마냥 두툼한 가슴을 양손으로 꽉 잡으면서 엄지로 젖꼭지를 간지럽혔어~A는 내 가슴에 손을 올리고 허리는 난리가 났네~!!ㅋㅋ 그렇게 위에서 하다 힘든지 멈추길래 내가 다시 올라가서 뒤로 돌렸어~뒤로 돌려놓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똥꼬를 빨아줬어~향긋한 냄새도 나고..보지엔 물도 많아 찔꺽찔꺽 소리가 나고..A는 침대시트를 손으로 꽉 잡으며 신음소리 내고있는거야~그래서 내가 올라가서 콘돔 끼고 삽입 시작~~위에서 내려다보는 A의 살집있는 뒤태~섹시해~~엉덩이부터 살이 움직이는 모습이 섹시해~~ㅋㅋㅋ 그렇게 뒤로 한참을 박다가 다시 눕혀서 위에서 열심히 박는데 사정감이 오는거야..지금은 콘돔도 꼈겠다 쌀 때까지 계속 삽입하다 나 쌀께하고 시원하게 사정했지...그렇게 다 싼거같아서 빼려고 하니까 두다리로 날 묶네~엥??왜??하니까 못가~~이러는거야~~그래서 난 알았다고 하고 싼 채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고 일어났어~~다음날 톡해서 애기하다보니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서 못가게 잡았다고..ㅋㅋㅋ 그러네!!ㅋㅋ

우린 일어나서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어~그렇게 몇 잔 마시니까 A가 자기 쉬도 싸고 씻고 오겠다네..그래서 알았어~하고 누워있는데 반투명 유리로 A가 변기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귀여운거야~~자체 블러처리가 되었다고 해야하나.ㅋㅋ 그래서 사진한장 찍어주고~~다 싸고 씻는데 또 따라들어갔지..갔더니 자지 씻어주고 닦아주는데 더 내미니까 고개숙여서 입으로도 또 빨아주는거야..ㅎㅎ싼 직후라 일어나진않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빨더라고..근데 갑자기 A가 수건으로 후다닥 닦더니 자기가 나오랄 때 나오래!!그래서 나도 여유롭게 수건으로 닦고 나가려고하니까 아직 나오지말라고~~ㅋㅋ 그래서 다 벗은채로 화장실에 있었는데 이제 나오라는 소리를 듣고 나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