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었어..다시 회사를 들어가봐야하거든...

그래서 내 품에 안긴 A의 눌려진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내가 다시 밑으로 내려갔어~그랬더니 A가 이리와~하며 날 올리더라고,,그러면서 자기가 밑으로 내려가..ㅋㅋ 그러더니 아직 커지진않은 자지를 입안에 넣고 왔다리갔다리 장난을 치고있는거야..난 A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데 아직 커질 신호는 안오더라고,,그래서 내가 자세를 바꿔 내가 A의 보지를 빨았어..그러니 약간의 신호가 오더라고,,그래서 그냥 넣었어~

방금 닦고,,안에도 아직 정액인지 물이 있어서 금방 쑥~들어가네~그렇게 아직 풀발이 안된 자지를 왔다갔다 하니 그 자극에 점점 힘이 받아~ㅋㅋ 그렇게 피스톤을 하다보니 발기완성~그때부터 파바박~~파바박~~삐걱삐걱~~삐걱삐걱~~ㅋㅋ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잡고 정상위로만 피스톤질을 했지~그렇게 하다보니 사정감이 다시 와~~나 이제 쌀게~하니 A도 엉~아~아~이제 남은 시간에 전력질주~~파바박~~삐걱삐걱~~파바박~삐걱삐걱~아~아~ㅋㅋ 그러다 시원하게 사정~~어후~~힘들어~~ㅋㅋ 남은 힘이 다 될때까지 박고있는데..분명히 사정을 다 했는데..사타구니가 간질간질 느낌이 오는데..오줌쌀거같은 느낌~그래서 그냥 쌌어~~ㅋㅋㅋ

근데 오줌은 아니더라고,,이런게 전립선 마사지가 아닌가싶어~~ㅋㅋ전립선이 다 뚫리는 기분~~어후~~좋다~~이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안에 넣어놓고 짜내었지~~A가 이번에도 많이 쌌네~~우리 씻으러가자~이러면서 자지를 꼽아놓은 채로 허리를 좌우로 흔들흔들~ㅋㅋㅋ 그래~하며 일어나며 보지를 봤더니 하얀정액이 주르륵 흐르는거야~어우~진짜 마니 쌌네~~ㅋㅋ

둘이 웃으며 욕실로 들어갔더니 아까와 같이 또 닦아주고 빨아주는데..이번엔 욕조에 기대어 앉으래...그래서 앉았더니 내 앞에 쭈구려앉아서 열심히 빠네~난 가슴을 주물럭주물럭~~그러다 욕조로 들어가 쭈구려앉아 정액을 빼내려하길래 이번에도 먼저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았지~~두번의 사정을 마치고 잠시 누워있었어..다시 나온 A는 내 품에 안겨있다가 이제 가자~하며 일어나더라고,,그래..하며..상체를 세우고 있는데 A는 이미 옆에서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차고 있었어..그래서 나도 일어나서 팬티를 입는데 옆에서 A는 원피스를 다 입어가더라고,,역시 원피스는 벗는것도 입는것도 빨라~ㅋㅋ

그 모습을 보니 섹시해보여~~ㅋ 원피스까지 다 입은 A를 침대쪽으로 밀어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 원피스를 위로 올렸지~아까 속바지로 오해했던 속치마도 위로 제껴놓고...바로 넣었어~~이미 닦아서 물기가 있던 구멍은 거부감없이 쑥~~ㅋㅋ 으챠으챠~~약간은 장난스런 말투로 겁나 박았어~~그러다 가슴도 잡으니 원피스의 재질감이 날 더욱 흥분시켜~그래서 아예 위로 제껴서 다 벗기고 다시 자세잡고 으챠으챠~~ㅋㅋ 그렇게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역시 이번에도 마니 나오더라고...무슨 정액짜내는 기계같은 느낌~~ㅋㅋ

다 싸고 엉덩이를 붙잡고 어흑~이러고 있으니 엉덩이를 흔들며 다시 씻으러갈까~이러더라고,,그래~~그러면서 자지를 쑥 빼니~~내 다리힘도 쑥~빠져...나도 모르게 침대에 주저앉으니 A가 내 손을 붙잡고 욕실로 데리고 가네~~ㅎㅎ 아까와 같이 서서 씻겨주는걸 받고있는데 다리가 진짜 후들후들 거리는거야~~ㅋㅋ 그런 모습을 봤는지...날 욕조에 걸터앉게 하더라고..그리고는 본인도 쭈구려앉아서 입으로 쭈압쭈압~ㅋㅋ 어우 좋다...이러고 민감해져 나도모르게 상체를 수그려 A에게 약간 기대게 되더라고..ㅋㅋ 바로 나온 나는 이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와서 천천히 옷을 입었지~보지에서 정액을 빼고 나온 A의 속옷을 챙겨주고 난 다시 옷을 입는데 내가 옷을 다 입을 때 이미 다 입고 마무리하고 있더라고..역쉬 빨라!!ㅋㅋㅋ

그러고 우린 서로의 방향으로 전철을 타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