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여친~44

그렇게 좀 더 위아래로 먹다가 내가 상체를 세우니까 후다닥 일어나서 팬티를 내리는거야~~ㅋㅋ 뚜둥~튀어나온 자지를 아주 맛나게 허겁지겁 먹는거지~~ㅋㅋ 평소에 위아래로 빠는 리듬보다 더 빨라~ㅋㅋ 그래서 내가 그렇게 먹고싶었어?하니까 어~먹고싶었어~ㅋㅋ지난번 혼자 홍콩 다녀온 날은 이렇게 빨릴때부터 느낌이 찌리리했었거든..근데 이번엔 그러진않더라고..그래서 속으로 다행이다..싶었어..ㅋㅋ
그렇게 한참을 빨던 A를 다시 눕혀서 가슴부터 보지까지 다시 애무해주기 시작했어~A가 자기야~이제 들어와~하는데 잠시 기다려~~나 좀 더 먹고~~하고 계속 빨았어~~ㅋㅋ그렇게 하다 이제 삽입 시작~물이 흥건하니 앞에 갖다만 댔는데 쑥~ 빨려들어가더라고..ㅋㅋ 난 평소와 달리 A를 꽉 껴안고 허리만 파바박~~ㅋㅋ A가 내 귀에다 신음소리 내는데 느낌이 좋더라고...그러다 다시 일어나서 가슴 빨고,,키스하고,,허리는 계속 쑥쑥~그러다 A가 자기야 이제 내가 올라갈래~하길래 내가 누웠어~손으로 슥슥 만지고 보지에 잡아넣으려 하길래 다시 빨아줘~하니까 입으로 좀 더 빨고 이제 위로 올라왔어~난 슬립끈을 내려서 가슴을 드러내놓고 주물주물~~ㅋㅋ 내가 좋아?물으니 어~너무 좋아~하면서 열심히 찍고있는거야~난 계속 가슴을 손잡이처럼 잡고 주무르면서 허리반동을 맞추고있었지..그렇게 좀 하다가 내가 뒤로 가서 뒤치기 시전~어우~좋아~~이러면서 허리를 멈추니까 밑에선 A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왔다갔다 좌우로 비벼가며 계속 움직이고 있는거야~그래서 내가 엉덩이를 찰싹~때렸지~평소에도 때리긴하는데 A 말로는 안아프게 잘때린데..ㅋㅋ 근데 그날은 소리가 너무 찰싹하는거야~순간 깜짝 놀랐는데 A는 더 신나서 움직이고 있더라고,,ㅋㅋ
그렇게 뒤로 박다가 A의 목 뒤에 뽀뽀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를 같이 했지~A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고,,그러다 이제 힘들어서 내가 다시 누웠어~A가 좋다고 다시 위로 올라왓는데..점점 사정감이 느껴지네~~그래서 내가 어~쌀거같아..하니까 아직 안돼~~싸면안돼!!그래서 그럼 가만히 있어~분위기 전환 좀 하게~했더니 알겠어..하며 찍는걸 멈췄어~~근데..근데..찍는걸 멈추더니 앞뒤로 계속 움직이는거야~~내가 어..어~그렇게 하면 싸는데..어.어..쌌어~~하니까 A가 안돼~~ㅋㅋ아직 나 여행안갔단말이야~아직 입구였는데 또 혼자갔어~~!!!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웃으며 내가 움직이지말라고 했자나~~했더니..A는 안움직였다는거야..다만 언능 가자고 앞뒤로 끈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이 그렇게 한참을 웃었네..ㅋㅋ 그런데 아직 보지 안에 자지가 있자나..A는 아직 여기 있다고 계속 움직이고 더 느껴보겠다고~~ㅋㅋ내가 이제 씨없는 수박이 되기도 했고, A가 생리 전이기도 해서 안전하게 질싸한건데..싸도 계속 움직이는 A 때문에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지더라고,,그래도 계속 움직이니까 느낌은 또 색다르네~~ㅋㅋ 그렇게 하다가 뺐어..난 휴지를 A에게 줬더니 역시 A는 내 자지를 먼저 닦아주고 자기 밑에를 닦더라고,,그리고 물로 헹구고 오겠다고 다시 화장실을 갔어~~난 헉헉~~거리며 누워있었지..다 씻고 나온 A는 누워있는 나한테 다가와 입으로 자지를 마저 닦아주네~그 모습을 보고 이뻐서 내가 머리부터 등까지 쓰담쓰담해줬지..다시 힘을 내서 일어난 나는 술을 다시 마시기 시작했어~다시 위치는 난 의자, A는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그렇게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엉덩이에 끈팬티가 없네??아까까진 옆으로 제껴서 섹스한건데..어디갔지?생각하다가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보이니까 귀엽고 섹시하더라고,,그래서 술 좀 마시다가 내가 A의 다리쪽으로 앉았어..그러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다시 했지..난 엉덩이를 주물주물하면서 만지면서...ㅋㅋ 오~~느낌 좋네~~ㅋㅋ
엉덩이도 만지고 보지도 툭툭 건드리고,,허벅지도 주무르면서..그렇게 있으니까 A가 똑바로 눕더니 날 향해 두 팔을 벌리더라고..그래서 껴안으면서 키스 시작~다시 애무를 시작하는데 두 번째는 뒤부터 시작~ㅋㅋ 내가 침대 끝에 서있고, A가 침대끝으로 와서 자지를 빨기 시작...그러다 다시 뒤돌려 자세를 잡았지..근데 A가 갑자기 어..이게 모지?하는거야..봤더니 침대에 빨간색 물?이 살짝 묻어있는거야..생리시작했나?하는데..보니까 그거같지는 않은데 모지?했더니 A도 글쎄??방금 빨 때 피맛 안나던데..그러길래..내 자지를 이리저리 둘러봤지..근데 묻은건 없는데..라고 했더니 A가 바보~묻었어도 이미 내가 빨아서 없어졌겠지~하는거야..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손으로 보지를 슥 만지니..아무런 묻어나오는게 없네..자기야..안묻어나..그냥 당신 물밖에~~ㅋㅋ 그랬더니 슬립에서 물든건가??그러길래~그런가보지~~이리와..하며 다시 자세 잡고 뒤로 박기 시작~~이번엔 뒤로 한참을 박다가 다시 똑바로 눕혔지~호텔 두툼한 베게들 사이로 머리를 눕혀놓고 이번에도 꽉 껴안고 허리만 파바박~~파바박~~A는 자기야~너무 좋아~이러는데..계속 위에서만 박았어~~다리를 들어서 박고,,펼쳐서 박고,,꽉 안아서 박고~그렇게 한참을 했더니 힘들더라고,,그래서 잠시 헉헉 대면서 쉬었지..그러며서 물었어~어떻게 즐거운 여행되셨습니까?하니까 네~편안한 여행이었네요~하는거야~~ㅋㅋ
그모습이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다시 삽입 시작~~A가 베게를 잡으며 신음을 내는데 너무 섹시해~아직 슬립이 안벗긴 상태라 그 모습도 섹시하고,,그렇게 하다 내가 멈추니 내가 올라갈까??하길래 어~올라와~하니 슥슥~~만지면서 올라오더라고,,그렇게 위에서 하다가 힘들어하길래..내가 다시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아줬지~그러다 사정감이 와서 나 싼다~하니까 어~~이러면서 날 꽉 안더라고,,그래서 힘차게 안에 사정했지~~그러면서 어우 좋다~~이제 우리 인생에 콘돔은 없는거 맞지?하니까 어..이젠 없어~~어..그럼 나 입에 싸고싶음 어떻게 해??하니까 안돼!!!그러는거야..그래서 왜??하니까 이젠 다 안에 싸~~그러더라고...ㅋㅋㅋ 아직 안빼고 있던 나는 다시 살살 밀어넣으면서 여기에다만 싸야되는거야??물으니..어..이제 여기에다만 싸~~ㅋㅋ알겠어~~ㅋㅋ 웃으며 자지를 빼고 휴지로 닦아주려했더니 아까 싸서 그런가 많이 나오진않더라고,,보지밖으로 살짝 보이는 정도더라고,,그래서 그거 닦아주었더니 A는 다시 물로 헹구고 와서 내껄 빨아서 닦아주더라고,,그래서 내가 앞으로 입에는 안싸도 이렇게 싸고나서 빨아줘~하니까 어~~이러네~ㅋㅋㅋ 우린 그렇게 두 번의 섹스를 끝냇는데..전화벨이 울리네..시간 다됐다고~~ㅋㅋ 우린 그렇게 정리를 하고 나왔어~
전철에 바래다주며 애기하는데..A가 오늘도 힘드셨죠??혼자 여행 두 번다녀오느라~난 한번밖에 안갔는데...ㅋㅋ 그러는거야~네..잠깐 가까운데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다행이야~오늘은 한번은 같이 가서~~ㅋㅋ 네..편안한 여행이었네요~~ㅋㅋ 웃으며 이런 애기나누는데 전철역 도착..우린 A의 전철이 올때까지 의자에 앉아서 애기를 많이했어~~그러다 전철이 들어오기에 일어나서 어~왔다~~조심히 가~~했더니 자기 꼭 안아달라기에 꼭 안아줬어..귀속말로 더 꽉 안아줘~~그래서 더 꽉 안아줬지~~ㅋㅋ 마지막은 뽀뽀하면서 들여보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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